"디자인 '디'자도 모르는 문다혜, 책표지 디자인 값 2억?"

[네]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529921

 

박태훈 선임기자 =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책 표지 디자인 값' 명목을 딸 다혜 씨에게 거액을 증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 변호사는 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문 전 대통령이 퇴임 직후인  2022 년 5월  30 일 '문재인의 운명' 책을 다시 출간한 출판사가 "문다혜 씨한테 책표지 디자인 값으로 2억 원을 주고  5000 만 원을 빌려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적 디자이너도 그런 돈을 못 받는다"며 책 표지 디자인 값으로 2억 원을 받았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서 변호사는 "문다혜가 디자이너냐? (아들) 문준용이는 디자이너인데 문준용이가 디자인해도  1000 만 원도 안 줄 것인데 표지 디자인 값으로 2억 원?"이라며 "비행기 '비' 자도 모른다는 남편은 (항공권 발권 관련 회사인 타이이스타젯에 취업) 2억 2000 만 원을 받고 디자인 '디' 자도 모르는 부인은 2억 원을 받았다"고 혀를 찼다.

그러한 돈의 성격에 대해 서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받을 인쇄를 바로 다혜 씨한테 보낸 거 아닌가"라고 의심한 서 변호사는 "그럼 생활비 준 거 아니냐, 증여세 포탈 아니냐, 세금 포탈 아니냐"고 따졌다.

만약 "세금 안 내고 출판사가 직접 문다혜 씨한테 줬다면 증여세 포탈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행자가 "추정이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하자 서 변호사는 "신학림 씨도 책값 1억 5000 만 원을(김만배 씨에게 받았다) 그것과 똑같다"고 뭔가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으니 이 부분을 캐봐야 한다고 검찰에 주문했다. qWzp

[..]

디자인의 '디'자를 몰라도
요즘 이모티콘도 만들고 다하는데... 흠집내기 기사네요.

주가조작으로 수익당한 그녀의 23억부터 어케 해보시지.

[쓸개코]

뭐 제목이 저따위냐.

[ㅋㅋ]

미술의 미 자도 모르는 김건희도
베끼기, 짜집기, 조작으로 석박사 학위받고 교수도 하드라.
요즘은 전문가 행세하며 문화행사는 다 쫓아다니고
BTS정자도 훔쳐다 집에 설치해놨드라.

[...]

띄엄띄엄 봤기에
오천쯤 인가 했더니...2억이었구나.

[ddd]

김건희 주가조작은 괜찮은가보네요.
김건희 논문도 죄다 짜집기라는데
김건희 디올백 뇌물도 ok 하시나요?2222

[ㅋㅋㅋㅋ]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ㅋㅋㅋㅋ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ㅋㅋㅋㅋ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ㅋㅋㅋㅋ


변호사들도 책 내던데
요즘 표지도 자신들이 직접 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술이 얼마나 좋은 시대인데요?
컴퓨터와 휴대폰 있으면 원글이도 가능해요.

[..]

서정욱변호사는 법을 알고 변호사행세하는 건가요?
주가조작의 주 자도 모르는 김건희의 23억 수익은 어때요?
서변~~ 그건 문제없지요?

[ㅇㅇ]

어휴 그냥 증여세 내고 증여하면 안되나
출판사일 좀 해봐서 아는데 디자인비고 뭐고 엄청 박봉 인데…뭔2억…

[ㅇㅇ]

생활비 받아살면서 제주도 별장도 있다면서요.
증여세내면 안되요? 종부세 그렇게 걷어대더니

[풉]

금융의 금자도 모르는 검찰 수사관 출신도 윤석열이 임명해서 금융공기업 감사로 연봉 3억 받습디다.

[..]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고 디자인비로 2억이 말도 안되는거니 문제죠 ㅉㅉ 딴말하며 본질 흐리기는…

[....]

책 디자인비는 좀 말이 안돼죠.
저 디자인 전공했는데 우리나라 그 누구도 그렇게 못 받아요.
그냥 화가들 그림값도 2억이면 엄청 유명한 작가들이 받는돈인데 책표지 디자인값이 2억이라니..

[눈두렁 시계]

처럼 소설쓰고 있는 같은데요

비열한 인간들은 별 짓 다 할 수 있어요

[국가공인자격증]

언제부터 디자이너 국가 공인 자격증 생겼어요? 요즘 제가 모르는 일이 참 많아져서 의아하네요. 그렇게 시류에 뒤쳐지는 사람아니었는데

[....]

유명한 작가도 아니고 책표지 디자인 값만 2억은 좀 심하잖아요?

조민도 자기 책 디자인 했던데 디자인이 어려울 건 없지만
디자인 비용만 2억준 거면 이상하네요

[진짜로]

디자인비로 준건지...
저들이 떠든다고 다 사실은 아닙니다.
일단 떠들면 어리석은 군중은 사실이라고 믿거든요.

[ㅎㅎ]

검찰의 기획소설로 기사뿌리는 눈두렁 시계 2탄이다에 50원 겁니다.

[아효]

살아서 숨쉬고 있는 공기조차도 아까운 것들이 왜이리 많을꼬 !
노통때 논두렁 시계로 큰재미 봤으니 배운 도둑질 또 하겠다는 거 ?

[맞춤법]

몰라도 변호사 하는구나
인쇄아니고 인세

이것도 나중에 알고보면 ~였다 하겠죠

[좌파는]

아니 좌파는 돈 빼돌리면 안되나요.
좌파는 명품입으면 안되나요?
우파하는 짓 다하면 안되나요.

[그정도는]

절세죠.

[,...]

논두렁 시계 비유하는데 시계를 받은건 사실이잖아요.
2억도 받은건 사실이구요.
출판사에서 문통이 아닌 딸에게 디자인비로 2억을 준게 이상한거죠.

[...]

이런 쓰레기 글.....토 나온다.
매번 속으면서도 또 속는 우매한 군중들 보는 것도 지겹다.

[ㅋㅋㅋ]

전공안했다고? 어이없네
기생충 음악감독도 음악전공 안했슴

북디자인은 작가가 오케하면 그만이예요 웃기네
기관이 출판한것도 아니고
정부가 출판한것도 아니고
세금이 들어간 책이 아닌데 뭔상관…?

[ㅇㅇ]

전공여부가 문제가 아니고
디자인비2억이 이상하단건데 무슨말이에요
보통 표지해도 이름없는 디자이너들은 100만원 대 정도받아요.

[ㅇ]

아니 아버지 책 디자인 한게 무슨
전공해야 할 수 있나?
뭐 저런게

[dd]

저자에게 줄 선인세를 저자의 딸에게 보낸 거죠. 불법증여.
이걸 절세라니 ㅋㅋ
우파도 좌파도 그냥 다 처벌받아야죠.
서민들한테는 세금 싹싹 걷어가잖아요

[원하는게 이거유?]

노무현 잡고 함박웃음 짓던 ‘정치검찰’ 홍만표를 기억하다
https://vop.co.kr/A00001023869.html


0부인 디올백 조사는
검사가 출장가서 휴대폰 반납하고 조사
감사의 표시라고 무혐의?

근데 문대통령 일가 탈탈 털어
또 포토라인에 세우고 싶나요?

이런다고 국민들 뇌리에서 디올백 수수와 주가조작 의혹이 사라질까요?

[역시]

211.234.xxx.98 가 211.234.xxx.98 했네..

쪼메난 파우치 최목사가 던져줘서 김건희가 억지로 받았다 우기는 서정욱이 주장을 퍼오다니.ㅋㅋㅋㅋㅋㅋ

[dd]

우리나라 출판사가 표지 디자인에 2억 줄 수 있을 정도로 돈을 잘 벌면 이 나라가 이 꼴은 아닐 겁니다. 디자인해줘서 2억? 지나가던 소도 웃을 얘기.

[웃기네]

적어도 일하고 돈벌었내

김건희는 앉자서 돈벌드만

[~^^~]

자~ 자~ 다른 말 필요없구!
디자인값이 2억은 가능은 한건가요?
그쪽은 깜깜이라서~

[음]

다른글에도 댓글썼는데, 출판사 말도못하게 어렵습니다.
책표지디자인 경우 시중단가 20~30만원선입니다.

[~^^~]

건희얘기는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고,
그래서 여기서도 씹고 맛보고 하는거,
문다혜도 좀 씹히겠죠?
안 씹혀야하겠죠?

[뭐]

2억 황당하지만 문준용이 디자인 했어도 1000만원도 안 줬을 꺼란건 뭔 멍멍이 소린지?

[ㅇㅇ]

문준용이 디자인해도 1천만원 못 받아요. 우리나라 최고 표지디자이너도 많이 받아도 200 미만이에요.

[언론플레이II]

한 예시로 얼마전 떠들던 기사는 언론플레이로 밝혀졌어요

김정숙 여사가 딸 문다혜씨에게 5천만원을 입금한 것을 들어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부부와 다혜씨 부부를 ‘경제공동체’로 엮은 것을 두고 “김정숙 여사가 딸에게 돈을 입금을 한 시기는 2022년 퇴임 이후로 사위 취업이 있었던 2018년과는 별개의 건이다.

전형적인 ‘논두렁 시계 보도’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정숙 여사가 딸에게 돈을 부치면서 지인을 통해서 부쳤는데 무통장 입금을 하면서 김정숙이라는 이름을 넣었다. 만약에 나쁜 의도가 있으면 그걸 왜 그렇게 하냐”고도 반문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5670?sid=100

[ㅡㅡㅡ]

2억 심했네. 더 나쁜놈들도 있지만 표지 2억도 말이 안되죠

[ㅠㅠ]

진실은 똑바로 보고 말도 똑바로 해야지요.
무조건적인 쉴드는 아니올시다.
책표지 디자인 값2억 받은건 사실이거쥬?

[출판사가]

"문다혜 씨한테 책표지 디자인 값으로 2억 원을 주고 5000만 원을 빌려줬다"고

출판사가 심지어 5000만원도 빌려주네요..
요새 출판사 잘나가네

[와 배꼽]

국민대 아가리논문 파이터가 웃겠네요 ㅋㅋㅋ

검증] 김건희 이력서 미스터리... 이것들도 '오기'인가
https://naver.me/GpCCTJS2

김건희씨가 2004년 이력서에 '현재 출강중인 학교'에 '한림대학교'라고 쓴 것은 '한림성심대학'의 "단순한 오기"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 이력서에는 이상한 부분이 더 있다. '학력'과 '지난강의경력' 부분이다.

김건희씨는 당시 시간강사 지원을 위해 서일대학교에 제출한 이력서의 학력 부분에 '99년 2월 숙명여대 미술대학원 졸업'이라고 적었다. 그런데 숙명여대는 현재는 물론이고 김씨가 졸업한 1999년 당시에도 미술대학원이 없었다. 숙명여대 대학원 소속 복수의 관계자는 "숙명여대에는 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특수대학원이 있을 뿐이며, 현재도 그렇고 1990년대 말에도 미술대학원이란 이름을 가진 대학원이 존재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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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연숙은 코바나 컨텐츠 초대이사였다. 2007년 국민대학교 대학원 석사 논문을 제출하고 전문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 한국게임학회 이사를 역임한다. 

디지털미디어 스토리텔링의 번역을 한다. 이 때 김건희가 같이 번역에 이름이 올라간다. 이 책의 감수를 한 교수가 국민대 전승규 교수이다.이연숙의 박사학위 심사위원에도 전승규 교수가 있다.  이력이 누군가 비슷하다.

https://m.blog.naver.com/hotlife22/222596500026

화차인생이 건희 의혹이나 밝혀요
이연숙 박사 가족 없나 어디인터뷰나온적있나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044428 이연숙 얼굴 바로나옴

다시보는 영화 화차 김건희 실사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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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제작 참여, '부산엑스포 키링' 이미지 무료 배포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702000041
중학생이 창체시간에 그린거같은 표절느낌 낭낭한 열쇠고리 아 건희학생 일본 가스시카 호쿠사이의 파도를 보고 그린건가??

https://www.instiz.net/pt/7397749?frompc=1

[오세훈도]

오세훈 서울시장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가 갑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라왔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이자 극단 물결 대표가 세종대 학생들의 연극 연습 시설을 자신이 운영하는 극단 배우들의 연습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어 물의를 일으켰다. 

세종대 연극과 학생들은 공간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송현옥 교수가 오세훈 시장으 부인이자 세종대 교수여서 학생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갑질을 부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 

송현옥 교수가 운영하는 극단 물결은 서울 동숭동에 자체 건물과 연습실을 보육하고 있으나 이 건물은 민간에 임대해서 극단 물결이 따로 임대료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물결 단원들은 세종대의 연극 연습시설을 대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열린공감TV와 인터뷰한 한 세종대 연극영화과 학생은 모두들 말을 못하고 있으며 송 교수에게 항의하면 학점 이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향후 캐스팅에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세종대는 학내 공간 사용은 교수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느그가 원조 무지개칼라똥싸개들이야


글고 윤석열친구 정호영ㅈ은 에라 드럽다 보건복지부 장관 안한다하면 경북대편입얘기 쏙들어가나요?? 이후 소식이없네 반대쪽은 죽어서도 논두렁 밭두렁만드냐 매국노 그지색히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얘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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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가 경북대 병원장 등으로 근무했던 그 시기에 후보자의 자녀들이 경북대 의대에 편입했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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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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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자가 부원장과 원장이었던 것도 문제지만 병원에서의 봉사활동, 또 학술지 논문의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스펙 쌓기’도 ‘아빠 찬스’ 아니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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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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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40년 친구'로 알려진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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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북대 의대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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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두 자녀가 몇 해 전, 이곳에 학사 편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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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를 나온 딸은 2017학년도, 경북대 공대 출신 아들은 2018학년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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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정 후보자는 경북대병원의 부원장과 병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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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학사 편입 전형은 1차에서 대학성적과 영어·서류전형, 2차는 면접과 구술 평가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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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백 점 만점 중 5백 점은 경북대 의대 교수들의 주관적 평가로 채점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얘는 의사 됐니?? 어떻게 의대증ㅈ원에 대해선 의견이 어떤건지???? 아빠가 넣어주면 오케이????????

[ㅇㅇ]

자꾸 김건희, 곽상도 가져다 올리는 분들
김건희, 곽상도, 문재인 다 잘못했으니 다 처벌 받아야 된다.
이게 어려워요?
김건희가 잘못했으면 문재인은 잘못했어도 잘못 아닌 거 돼요?
다 잘못했으면 다 처벌받으라고요. 이거 이해 못 하는 지능이에요?

[쓸개코]

어디서 합리적인 척이야22222

[...]

논두렁시계도 결국 받은걸로 확인됐잖아요.
그땐 진짜 받지도 않은 시계로 소설 쓰는 줄.

[dd]

어디서 욕지거리야.
내가 검찰수사 저쪽은 하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저쪽은 봐주고 이쪽만 파라고 했니?
이쪽 저쪽 다 수사하고 다 파헤치고 탈탈 털어서 다 잡아서 처벌하라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