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거나, 기본 예의라고는 개밥 말아줬거나
다들 국회 맘편해서 왔겠나
그 국회의원을 세운 국민의 눈이 있으니 온거겠지
졸지에 예의따윈 상실한 쌍놈의 나라 국가 국민이 되었네요. 아니면 개돼지 취급일수도요.
니들이 어쩔겨. 거부권 날리면 이세상 다 내 맘대로야
응급실 부족이든, 경기 힘들다고 찡찡대든
니들이 어쩔겨?
구둣발 올리고 ㅂㄹ 긁을때부터 알아봤건만 ㅉㅉ
5년짜리가 증말로 겁도 없습니다.
총선끝나자마자 쫄아서 민주당 대표 만나던게 엊그젠대도요.
매일매일 치욕스럽고 모욕감이 터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