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o
'24.9.2 10:19 PM
(118.220.xxx.220)
엄마가 무섭다는것과 아이가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는것같아요
글로만 봐서는 아이에게 엄마가 전혀 단호함을 느끼지 못하네요
2. ...
'24.9.2 10:22 PM
(180.70.xxx.60)
엄마가 안무서우니 그런거겠지요
원글님 기준이 아주 무른가봅니다
3. ㅇㅇ
'24.9.2 10:23 PM
(223.38.xxx.201)
최대한 엄청 무섭게 하는데 안무서워해요.
왜 안무섭지? 매도 들고 하는데요.
4. oo
'24.9.2 10:26 PM
(118.220.xxx.220)
일관성의 문제인거죠
5. 받는 혜택을
'24.9.2 10:34 PM
(219.249.xxx.181)
포기하라 했으면 혜택을 끊어야 하는데 말만 그렇게 하고 실천은 못하시는 편인가요?
6. ㅇㅇ
'24.9.2 10:45 PM
(223.38.xxx.116)
용돈은 원래 없고 혜택이라면 이집에 사는건데 그럼 쫓아내라는건가요? 유튜브같은거 못보게 할순있겠네요. 학원 끊어도 크게 아쉬워하지않을것 같고.
7. 우리집
'24.9.2 10:46 PM
(116.122.xxx.222)
자식들 기가 너무 세서 엄마가 불쌍할 정도였음
자식들 지능 사회성 중간이상이면
인성교육에만 힘쓰세요
알아서 자기 자리 잡고
부모님 잘 챙기면서 삽니다
8. ...
'24.9.2 10:53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양력으로 생년월일시분 적어주시면 휴먼디자인 읽어드릴게요.
태어난 도시까지 적어주시면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어요.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말씀드릴 수 있어요.
9. ...
'24.9.2 11:00 PM
(124.5.xxx.71)
-
삭제된댓글
태어나기를 억센 애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친구들과 학교에서 모를 것 같죠?
다 알아요.
10. ..
'24.9.2 11:00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윗님…제가 메일드려도
될까요? 메일주소알려주실수있나요
11. ...
'24.9.2 11:01 PM
(124.5.xxx.71)
태어나기를 억센 애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친구들과 학교에서 모를 것 같죠?
다 알아요. 예체능 부모집 애들이 자기 주장 강한 애들이 확률적으로 많아요.
12. ...
'24.9.2 11:03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eungdang1368@daum.net
어머님 것두 주셔요 ^^
13. ㅇㅇ
'24.9.2 11:05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확인했어요. 메일드릴게요
14. ...
'24.9.2 11:59 PM
(1.253.xxx.26)
-
삭제된댓글
죽어도 양보 못하는거 몇가지만 빼고 그냥 뒀습니다 예를 들면 남에게 민폐끼치지 않기 도덕성에 관한것 죽고사는문제 범죄행위 이정도요 그냥 생각이 다른 부분은 본인 선택대로 해줬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 걸루 하고 아이랑 관계형성에 힘을 많이 기울였어요 지금 성인인데 자기 앞가림 잘하고 저랑도 잘 지내는 편이예요
15. ...
'24.9.3 12:02 AM
(1.253.xxx.26)
그냥 안전 도덕성에 관한 일 외에 모든건 본인 선택대로 뒀구요 그로인해 벌어지는 일도 자기가 감당하도록 했어요
지금 성인인데 나름 자기앞가림 잘하고 저랑도 잘지내요
16. ㅎㅎ
'24.9.3 12:07 AM
(125.181.xxx.149)
아빠는요? 학교에서는요? 교사는 무서워하던가요?
17. 음
'24.9.3 3:59 AM
(73.109.xxx.43)
-
삭제된댓글
안자고 싶은데 억비로 자게 하지 마세요
스스로 깨닫게 해야죠
아이 성격이 친구들 사이에선 더 인기있을 수도 있고요
18. ㅇㅇ
'24.9.3 4:00 AM
(73.109.xxx.43)
안자고 싶은데 억지로 자게 하지 마세요
스스로 깨닫게 해야죠
아이 성격이 친구들 사이에선 더 인기있을 수도 있고요
19. 나나
'24.9.3 8:11 AM
(210.98.xxx.105)
그러니까요. 아빠와 선생님 간의 관계도
핵심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전혀 다른 성향의 아이를 키워본 결과로
선택과 책임이라는 명분만으로도 충분히 육아가 가능한 아이가 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어요.
20. 명확히
'24.9.3 8:41 AM
(121.168.xxx.246)
의무와 권리를 명확하게 구분짓고 알려주세요.
늦게자도 학교 지각 안하면 수업시간 졸지 않으면 ok.
밥은 몇시에 먹고 시간 지나면 굶기. 간식도 no.
왜? 밥을 안먹었으니까.
숙제는 몇시까지.
너의 의무사항들.
너의 권리들. 친구들과 노는것. 옷 입는 결정권등.
글을보면 명확함이 없는거 같아요.
명확하게 정하고 아이의 모든걸 통제하려하지 마세요.
21. ㅇㅇ
'24.9.3 8:47 A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늦게 자면 자꾸 아파서…
통지표에는 온순하고 남을 도와주는걸 좋아한다, 학업성과 좋다 이런 내용이고 선생님도 걱정할거 없는 모범생이라고 하세요. 학급 반장도 됐구요;;
아빠랑은 주로 같이 장난치고 노는데 한번씩 단호하게 하구요.
22. ..
'24.9.3 8:48 AM
(223.38.xxx.167)
늦게 자면 자꾸 아파서…
통지표에는 온순하고 남을 도와주는걸 좋아한다, 학업성과 좋다 이런 내용이고 선생님도 걱정할거 없는 모범생이라고 하세요. 학급 회장이구요;;
아빠랑은 주로 같이 장난치고 노는데 한번씩 단호하게 하구요.
23. ..
'24.9.3 8:52 AM
(223.38.xxx.143)
입도 짧고 편식이 심해서 그런지
잠이 부족하면 바로 아파요ㅜ
24. ..
'24.9.3 9:45 AM
(223.38.xxx.191)
아이 기질 탓도 있겠지만
아이 다루시는 방법도 고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초등 아이에게 혜택을 포기하라고 하면 알아들을까요?
못알아 듣겠죠. 당연히.
25. ...
'24.9.3 2:36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몇학년인가요
초등한테 무슨 혜택얘기를.. 홈쇼핑 물건 파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다 해줄텐데 요즘애들한테 그런거 안먹히죠..ㅎ
강한애들은 테두리를 크게 치고 그안에서 자신이 선택하게 하세요.
어차피 말안들어요,. 고집세고 엄마 만만해서..
테두리 크게 친건 반복해서 말해주고 안지키면 어떤 룰이 적용된다 미리 말해주세요.
26. .....
'24.9.3 2:36 PM
(110.13.xxx.200)
몇학년인가요
초등한테 무슨 혜택얘기를.. 홈쇼핑 물건 파는것도 아니고.. ㅎ
요즘애들한테 그런거 안먹히죠..ㅎ
강한애들은 테두리를 크게 치고 그안에서 자신이 선택하게 하세요.
어차피 말안들어요,. 고집세고 엄마 만만해서..
테두리 크게 친건 반복해서 말해주고 안지키면 어떤 룰이 적용된다 미리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