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껍데기 구이 참 맛있지 않나요?

.....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24-09-01 23:42:48

 

저녁에 먹었는데 지금 또 먹고 싶네요.
호불호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저는 맛도 좋고 식감도 좋고 간장양념도 맘에 들고 그러네요.

IP : 118.235.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4.9.1 11:44 PM (59.17.xxx.179)

    껍데기좋아해요
    신촌 껍데기집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617 부자면 아이를 엄마인생 희생 덜하고 키울수있나요? 8 .. 10:02:39 1,108
1630616 결혼하는 사람, 애기 있는 집이 요즘은 부잣집임. 6 ₩y 10:01:18 1,479
1630615 의대증원문제의 핵심 25 의대 09:50:54 1,458
1630614 내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말 2 마음가짐 09:43:30 568
1630613 오징어 튀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어떤가요? 10 ... 09:43:12 1,710
1630612 아빠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12 .. 09:40:45 2,822
1630611 펌)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 39 . . . 09:38:12 5,739
1630610 빈손으로 오는 동생네 39 항상 09:37:59 4,295
1630609 의사들 휴학에다 타협 생각 없는 거 너무하지 않나요? 36 ........ 09:36:25 1,872
1630608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멤버 교체 24 ... 09:34:29 4,967
1630607 사과 향기는 어디로.. 2 옛날 09:33:05 542
1630606 한다고 해놓고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지 않나요?? 5 찌니 09:30:00 480
1630605 바르셀로나공항 소매치기 시민재판현장이라는데 7 oo 09:24:21 1,422
1630604 전 자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40 09:21:24 4,002
1630603 오늘 코스트코 가면 헬? 6 ... 09:19:17 1,772
1630602 서른살은 지나가는 새도 안돌아본다 14 새가 웃겨 09:16:02 1,930
1630601 40살 여자인데요, 엄마가 주6일 저희집으로.. 14 ... 09:14:11 4,579
1630600 80년생인데요 주변 명절 문화~ 13 제가 09:04:34 1,830
1630599 적외선조사기로 강아지 디스크 치료하신분 5 계실까요 09:03:00 332
1630598 제사상 시금치대신 호박나물어때요? 15 hios 09:01:28 1,375
1630597 인간이 사라지는 시간 150년? 7 ㄱㄴ 08:59:04 1,342
1630596 해외여행 허츠렌트카 예약해보신분 1 렌트카 08:54:27 249
1630595 숯불바베큐 할거예요 어울리는 음식 6 ... 08:53:32 306
1630594 양념 들어간 한식 되도록 안먹는게 좋겠죠? 9 08:44:43 1,449
1630593 더워도 불평하지 않기로 했어요 6 ㅇㅇ 08:36:14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