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입니다.
두어시간쯤 지나면 반팔은 한기를 느낄것 같은데요?
서대문입니다.
두어시간쯤 지나면 반팔은 한기를 느낄것 같은데요?
으 ㅡㅡㅡ
오버
저 자전거로 마트 순례
땀으로 속옷까지 다 젖어 귀가입니다 ㅠㅠ
긴팔입으시면 됩니다
여기에다 그런거 올리지좀 마시고
원글님
저도 낮잠잘 때
선풍기 버람이 차다고 느꼈거든요.
그런데 불 앞에서 저녁식사 준비하고 나니
땀이 차네요.
한결 지낼 만 합니다
아직은 그래도 서울은 29도 이던데 아침 이른 시간도 아직은 반팔이던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전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입니다만 ㅎㅎㅎ
좀 뛰세요
열기 금방 올라요
저는 덥습니다.
강남역 조금 걸었는데 땀 많이 나요.
진짜 82는 여름내내 시원하다. 춥다..
그러시네요.
어제도 엄청 더웠어요. 밤에도 열대야였어요ㅜㅜ
엥.....
좋으시겠어요 전 아직도 더워요
오바하시네요
일산
저녁밥 하고 치우고 더워서 에어컨을 틀었네요
어르신 지금 지하철 안인데
더워요. 다들 덥다고 땀 닦고 있어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르신!!!
방금 에어컨 킨 저는 ㅠㅠ
이쯤되면 지역만 올릴게 아니라 나이도 같이 올리는걸로....
10분만 걸어보세요
할려면 본인가족들 붙잡고좀 하세요!
몸이 안좋으신것 같아요
이런 글 쓸 수도 있지만
또 이틀전 보다 한결 나아진것도 맞지만
한기를 느낄 정도면 몸에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만 ..
아직 그정도는 아니예요
체온 조절이 힘들어서
더위에 추위를 느끼기도 한다더라구요.
예전에 삼복더위에 털옷 입고 다니시던 할머니 치매셨어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체온조절중추가 말썽인가 보네요. --
한기라니
오바욱바
한기라니
오바육바
에어컨 켜고 있어요 살집이 없으신건 아닌가요?
지역마다 다른가봐요..우리집 마루 온도 30.4도입니다.
강원도 산골에 사시나봐요?
저녁 하느라 땀범벅이 되서 에어컨 틀었어요
홍삼이라도 드세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