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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격이 좀 비싸도 전 백화점 장보기가 좋아요

조회수 : 20,786
작성일 : 2024-09-01 15:00:52

시장의 번잡함,

들쑥날쑥한 질이나 불친절

가끔 드센 상인만나면 심장이 벌렁 거려요 

줄서다 새치기 당하기도 싫고 

생선이나 닭코너 냄새도 힘들어요 

 

좀 비싸도 질이 균질하고 친절한 백화점이 좋아요 

단골이니 가면 알아서 물건 잘 제안해주고요

주로 압구정 현대나 신세계 강남, 가끔 본점가는데

만족합니다 

롯데는 별로구요. 마트보다 못함 

고기 과일 생선은 백화점이 확실합니다 

공산품이야 인터넷으로...

IP : 211.234.xxx.183
1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1 3:03 PM (211.208.xxx.199)

    네, 그러시군요.

  • 2. 네 네
    '24.9.1 3:04 PM (59.6.xxx.211)

    아무도 안 말려요.

  • 3. ...
    '24.9.1 3:04 PM (114.200.xxx.129)

    저는 그냥 저희 동네 큰 대형마트 다녀요.. 오히려 백화점이 바로 앞에 있고 대형마트는 백화점 보다 더 멀리에있는데 동네 대형마트가 비교적 저렴해서요 .. 과일같은거는 마감세일할때 사먹는편이예요 .. 집 바로 앞에 있어서 종료시간 1시간정도 전에 가는편이예요. 너무 딱맞춰서 가도 다 팔리고 없더라구요 ...

  • 4. 그가격
    '24.9.1 3:06 PM (211.221.xxx.96)

    편하게 쇼핑하시고 가격으로 지불하시면 되겠죠

  • 5. ..
    '24.9.1 3:06 PM (39.115.xxx.132)

    누가 그걸 모르나요
    좀 바싸지 않고 많이 비싸니 안가죠

  • 6.
    '24.9.1 3:07 PM (58.120.xxx.112)

    좀 비싼 게 아니라
    많이 비싸니 안,못 가죠
    신강 근처 살아도
    신강에서 식재료 산 적이 거의 없어요
    새댁 시절 한우 불고기감을
    뭣도 모르고 신강에서 300그램 7,8만원에
    사다 먹었는데
    그땐 물가도 잘 모르던 살림 초보

  • 7. 원글
    '24.9.1 3:07 PM (211.234.xxx.189)

    물론 싸다곤 안했어요
    물건 대비 지불을 한 거죠
    하다못해 국거리도 얼마나 차이나던지 ㅜ

  • 8. 쿠팡
    '24.9.1 3:10 PM (210.2.xxx.65)

    쿠팡 쓴 뒤로는

    재래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다 안 가게 되나요.

    심지어 하나로마트가 집 바로 걸어서 갈 거리인데도

    안 가네요. 코로나 이후로 식료품도 전부 온라인으로.

  • 9.
    '24.9.1 3:12 PM (118.235.xxx.160)

    좀 비싼게 아니라 많이 비싸죠22222

  • 10. 계속
    '24.9.1 3:12 PM (223.39.xxx.124)

    백화점 가시면 되죠.

  • 11.
    '24.9.1 3:12 PM (121.144.xxx.62)

    가격이 좀 많이 비싸죠

  • 12. .sff
    '24.9.1 3:13 PM (125.132.xxx.58) - 삭제된댓글

    눈치가 없는건가. 이런 허접한 얘기는
    왜 하는건지. 세상물정 모르는 공주놀이를 82쿡에 와서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 13. .ㅌㅊㅎ
    '24.9.1 3:14 PM (125.132.xxx.58) - 삭제된댓글

    장 봐다 주시는 아주머니는 없으신가봄.

  • 14. ...
    '24.9.1 3:15 PM (1.235.xxx.28)

    ㅋㅋ
    저도 돈 있으면 백화점에서만 장보고 싶긴해요.

  • 15.
    '24.9.1 3:15 PM (61.82.xxx.212)

    신강은 공사중이라 도떼기 시장인데

  • 16. ㄱㄴ
    '24.9.1 3:16 PM (61.105.xxx.11)

    공산품은 마트랑 비슷
    세일하면 싼거도 많은데
    과일 야채 고기는 많이 비싸죠

  • 17. 싱글이면
    '24.9.1 3:18 PM (59.7.xxx.217)

    그런 장보기도 괜찮음.근데 식구수가 많아지면 부담스럽더라고요. 뭐 부자면 뭐든 상관없고요.

  • 18.
    '24.9.1 3:18 PM (39.7.xxx.128) - 삭제된댓글

    네 네
    백화점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 19. 저는
    '24.9.1 3:19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백화점 배달 시키는데
    그게 젤로 편하죠.

  • 20. 눈치없다는
    '24.9.1 3:20 PM (118.235.xxx.213)

    소리 좀 들으시죠?
    당연히 백화점이 죻죠.
    저도 백화점에서 겨울에 딸기 한팩에 5만원 주고도 사요.
    하지만 시장만의 가성비가 있는 것도
    인정하구요.

  • 21. ㅇㅇ
    '24.9.1 3:20 PM (61.80.xxx.232)

    본인이 편한곳에서 사면되죠

  • 22. 그렇죠
    '24.9.1 3:20 PM (114.203.xxx.205)

    뱅기도 퍼스트 타면 누워가고 차도 비싼게 안전하죠.
    세상 다 알아요.
    빵 없음 고기 먹음 되잖아? 하는 마리앙뚜아네트처럼.
    심심하면 벽에다 점이라도 찍으시지 원.

  • 23. bㅁ
    '24.9.1 3:21 PM (112.187.xxx.82)

    자유게시판에서 자기 생각 자유롭게 게시하는 것은 자유이지요
    저는 그냥 되는데로 장보기합니다
    재래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한살림 자연드림

  • 24. ㅋㅋㅋ
    '24.9.1 3:22 PM (172.226.xxx.40) - 삭제된댓글

    당연한 일상을 왜 올리지

  • 25. ㅇㅂㅇ
    '24.9.1 3:23 PM (182.215.xxx.32)

    돈있으면 뭐..

  • 26.
    '24.9.1 3:25 PM (211.235.xxx.35)

    맞아요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도 사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물건은 벡화점으로 먼저 들어가죠
    저도 그래서 신강 근처로 이사와서 너무 좋았어요
    비싼데 비싼 값하고 뭐 조금씩 사서 적량 먹고 딱 끝이라 냉동하고뭐하고 그럴 것도 없고
    저녁에 가면 할인도 하고

  • 27. 요즘
    '24.9.1 3:25 PM (110.70.xxx.231) - 삭제된댓글

    장 안봐요. 쿠팡 컬리 다 있는데 고생하기 싫어요.
    아파트 식사서비스 해도 되고

  • 28. ..
    '24.9.1 3:25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누가 말리나요
    유기농싸이트
    집까지 배달 잘해줍니다

  • 29. 요즘
    '24.9.1 3:26 PM (110.70.xxx.231)

    장 안봐요. 쿠팡 컬리 쓱 홈플 다 있는데 고생하기 싫어요.
    아파트 식사서비스 해도 되고
    백화점 식품 코너 시끄러워요.

  • 30. 좀봐줍시다
    '24.9.1 3:28 PM (76.168.xxx.21)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서 장보는거 자랑할 데가 여기 뿐이라 그런걸 좀 받아줍시다요.
    하지만 배달 한번 시켜보세요. 훨 편해요~

  • 31. ㅋㅋ
    '24.9.1 3: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니 이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 32. 그거
    '24.9.1 3:29 PM (119.71.xxx.160)

    모르는 사람들 여기 있을까요?
    몰라서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에 갈까요?

  • 33. 내돈내산
    '24.9.1 3:29 PM (58.233.xxx.28)

    백화점에서 장 보든 말든.

  • 34. ㅇㅇ
    '24.9.1 3:30 PM (118.235.xxx.208)

    원글님을 왜이리 비난하는지..
    여유되면 백화점 질이 좋죠.

  • 35. ...
    '24.9.1 3:31 PM (110.70.xxx.231) - 삭제된댓글

    주말 신강이나 롯데강남, 현백무역 아니 롯데 잠실만하도 지하1층은 진짜 번잡한데 어디가 그렇게 한가하지요?

  • 36. ...
    '24.9.1 3:31 PM (110.70.xxx.231)

    주말 신강이나 롯데강남, 현백무역 아니 롯데 잠실만해도도 지하1층은 진짜 번잡한데 어디가 그렇게 한가하지요?

  • 37. ..
    '24.9.1 3:32 PM (58.236.xxx.168)

    장도보고 쇼핑도하고 좋지요

  • 38. ㅇㅇ
    '24.9.1 3:32 PM (223.38.xxx.200)

    우리동네는 시장 물건 너무 좋아요
    상인들한테 이상한 일 당한적 없고 다들 점잖고
    과일 고기 생선 다 믿을만 해요.
    오전에 가면 한산하니
    가격은 하나로마트보다 저렴.
    근데 돈 많으면 백화점에 비싼거 많이 쓰고 사세요
    그래야 돈이 골고루 돌죠.

  • 39.
    '24.9.1 3:33 PM (1.225.xxx.193)

    사는 형편에 따라 장보기 하는 거죠.
    재래시장 마트에서 장 보는 것만 올려야 해요?
    저는 쿠팡 애용하고 동네에서도 저렴한 마트에서
    장 봐요.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후덜덜이에요.

  • 40. ..
    '24.9.1 3:36 PM (175.119.xxx.68)

    백화점은 생선코너 없나요 있다면 생선냄시 날텐디요

  • 41. ..
    '24.9.1 3:37 PM (223.38.xxx.242)

    네 맞아요.
    돈 더주고, 당도 확실한 계절과일 식품관구입이 더 속편합니다.
    시원하고.. 금방 배달해주고..
    배달시켜놓고 베이커리에서 아아마시고, 빵사고!

  • 42. ㅇㅇ
    '24.9.1 3:37 PM (222.233.xxx.216)

    원글님 여유있으시면 그리 소비하셔도 좋지요

    그런데
    재래시장 아니고는

    어디 마트가 그리 번잡한가요 ? 저는 트레이더스 자주 가는데 좋은데

  • 43. ㅇㅇ
    '24.9.1 3:37 PM (119.192.xxx.2)

    시장 좋이해요. .싸고좋은물건
    많아요 잘고른는거 자신없으면 마트나 백화점 이죠.
    부럽습니다 ㅎㅎ

  • 44. ....
    '24.9.1 3:39 PM (125.177.xxx.20)

    저희 82세 시모께서 평생 백화점에서만 장보고 사셨어요.
    그 당시에선 온라인구입도 거의 없었으니 백화점에서만
    거의 다 사신거죠.

  • 45. ㅇㅇ
    '24.9.1 3:43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백화점 상품이 품질은 보장되죠.
    마감 시간에 가면 할인도 해줘서
    생각보다 엄청 비싸진 않아요.
    전 소스류 같은 거 사기 좋더라구요.

  • 46. ……
    '24.9.1 3:44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신세계 본점 대신 갤러리아를 넣어서
    다시 써보세요
    어그로도 디테일이 중요

  • 47.
    '24.9.1 4:00 PM (118.235.xxx.251)

    고기 과일 생선만 사신다는데 그게 욕 먹을 소리인지?
    마트보다 백화점 물건 좋은 것도 사실이고
    재래시장 바가지 써보면 이게 차라리 싸다 할 수 있죠
    어그로니 뭐니 사람들이 참 못됐어요

  • 48. ㅇㅇ
    '24.9.1 4:06 PM (133.32.xxx.11)

    상인만나면 심장이 벌렁 거려요 

    줄서다 새치기 당하기도 싫고 

    생선이나 닭코너 냄새도 힘들어요 

    ㅡㅡ

    시장바닥 vs 백화점이라니 중간이 없네요 ㅎ

     

  • 49.
    '24.9.1 4:07 PM (118.235.xxx.157)

    댓글만 봐도 82 참 까칠해 진듯요.
    비씬 그릇 자랑 하면서 웃던 곳이었는데
    지금 저 그릇 예쁘다면 다이소 가라고 하려나?
    백화점 단어 하나 긁혀서 난리인거 보니 한심하네요.

  • 50. ㅇㅇ
    '24.9.1 4:09 PM (223.38.xxx.36)

    이게 자랑글임? 댓글 미쳐

  • 51. ㅇㅇ
    '24.9.1 4:12 P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 쩔은 분들 많네요.
    백화점에섶장보느누게 무슨 큰일이라고 비아냥에 난리들인지.
    82분들 수입 평균 이상에
    연령대도 높은데 백화점 장보는 게
    무슨 대수라고
    까칠한 댓글들 이상해요

  • 52. ㅇㅇ
    '24.9.1 4:12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 쩔은 분들 많네요.
    백화점에서 장보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비아냥에 난리들인지.
    82분들 수입 평균 이상에
    연령대도 높은데 백화점 장보는 게
    무슨 대수라고
    까칠한 댓글들 이상해요

  • 53. ㅇㅇ
    '24.9.1 4:14 P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 쩔은 분들 많네요.
    백화점에서 장보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비아냥에 난리들인지.
    82분들 수입 평균 이상에
    연령대도 높은데 백화점 장보는 게
    무슨 대수라고
    까칠한 댓글들
    유난이다 유난이야

  • 54. ㅇㅇ
    '24.9.1 4:14 PM (59.17.xxx.179)

    시장 싫어요 저도

  • 55.
    '24.9.1 4:15 PM (118.33.xxx.181)

    강남 신세계 쪽 이용하면 강남쪽인데 대형 마트라고 해야 이마트 역삼 양재 코스트코 양재 이 셋정도인데 셋다 진빠지죠. 차라리 백화점이 시간 생각하면 돈 아끼는거 맞아요.

  • 56.
    '24.9.1 4:20 PM (223.62.xxx.241)

    진짜 누가 백화점 물건 좋은줄 몰라서 안 가나요. ㅎㅎㅎ

  • 57.
    '24.9.1 4:2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백화점 세개의 거리가 말도 안되게 머네요.
    굳이 본점 가는 거 보면 집은 그 근처일듯

  • 58.
    '24.9.1 4:21 PM (58.143.xxx.27)

    백화점 세개의 거리가 말도 안되게 머네요.
    굳이 본점 가는 거 보면 집은 강북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59. 넌씨눈
    '24.9.1 4:22 PM (218.155.xxx.178)

    누군들 마다 하겠나요?
    백화점 마트 쇼핑을

  • 60. 백화점에서
    '24.9.1 4:34 PM (110.10.xxx.120)

    질 좋은 상품 구입할 여력 충분하시면 백화점 쇼핑이 좋죠

  • 61. ..
    '24.9.1 4:35 PM (112.154.xxx.60)

    일반서민은 대형마트 배달이지
    님이 부자인거에요.
    시장은 더럽고 불친절해서 안감..

  • 62. ...
    '24.9.1 4:45 PM (110.70.xxx.108)

    천호현대만 가도 좋던데요 다른데선 안사봤고..
    좋더라구요
    돈만있으면뭐

  • 63. ..
    '24.9.1 4:50 PM (125.186.xxx.181)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한번 선별해 온 거니까 고를 필요없고 믿을 만하고 좋지요. 그런데 마트도 괜찮지 않나요? 하나로 마트 너무 친절하던데요. ㅎㅎㅎ고기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랐어요. 그리고 샐러드 거리 과일 야채도 쿠팡도 나쁘지 않았어요. 생선도 노량진에서 다 손질해 오는 것도 좋고요.

  • 64. 누가
    '24.9.1 5:09 PM (180.68.xxx.158)

    백화점 식품관 신선식품 퀄리티 좋은거 몰라서 안가나요?
    아둥바둥 아껴보겠다고,
    온라인 최저가 검색,
    재래시장 이용하시는 분들이 보기엔
    상대적 박탈감 느낄만한거죠.

  • 65. 내비도
    '24.9.1 5:22 PM (220.120.xxx.234)

    괜찮아요, 본인이 좋고 감당되면 하는 겁니다.
    타인에게 공감이나 동의를 구하지 않아도 돼요.

  • 66. ㅏㅏㅏ
    '24.9.1 5:45 PM (14.63.xxx.60)

    백화점 세개의 거리가 말도 안되게 머네요.
    굳이 본점 가는 거 보면 집은 강북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집이 강북이면 백화점에서 장보면 안되는건가요?

  • 67. 지방민
    '24.9.1 6:13 PM (121.186.xxx.10)

    하나로마트,롯데마트,이마트
    딱 중간에 삽니다.
    요즘 하나로 마트에서 장봅니다.
    주차장도 넓고 전에는 과일이 안 좋았는데
    요즘은 과일도 좋아졌고
    생선이나 육고기도 세일도 많이하고
    다들 편한대로 사는거죠.
    에전엔 5일시장 돌아다니는 취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사라져 버려 아쉽네요.

  • 68. 저는
    '24.9.1 6:44 PM (182.212.xxx.75)

    안가리고 다가요. 그리고 시장도 가는거 좋아해요. 전 그 번잡하고 드센 분위기(생존치열)가 좋아서 가끔씩 가면 힘이 나거든요.ㅎ
    가격도 싸서 지갑도 덜 열게 되고요.ㅎ

  • 69. 저두요
    '24.9.1 7:08 PM (219.255.xxx.39)

    백화점으로 장본지 3년차예요.

    가장 많이 변한건 딱 살 곳만 사요.
    쿠폰주면 메모한것사고...

    인터넷쇼핑이나 마트1+1은 저렴했지만 결국 반은 버려진듯.

  • 70. 마트
    '24.9.1 7:11 PM (118.235.xxx.3)

    1+1을 반을 버려요?????
    저도 백화점 시장 마트 다 가지만
    원뿔을 버린다니?????

  • 71. 가세여
    '24.9.1 7:34 PM (110.8.xxx.59)

    한 분이라도 마트 안와야 쾌적하니 좋죠

  • 72. 당연한소리
    '24.9.1 7:50 PM (39.117.xxx.171)

    당연한 소리를 손가락 아프게 쓰나요
    뭐든 비싼게 좋은겁니다
    돈많으면 백화점서 장보지 누가 시장에서 보고싶겠어요
    밥먹으면 배불러요 같은 소리네요..

  • 73. 그건 아님
    '24.9.1 7:55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강북이라 뭐래는 건 아니고 장은 자주 보는데 차타고 강 건너 동네까지 가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강남사람인데 본점 자주 가서 장봐요 하는 신박한 이야기.

  • 74. 그건 아님
    '24.9.1 7:57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강북이라 뭐래는 건 아니고 장은 자주 보는데 차타고 강 건너 동네까지 가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강남사람인데 본점 자주 가서 장봐요 하는 신박한 이야기..
    저는 본점들은 도무지 갈 생각을 못해요.
    평일에는 차가 많고 주말에는 차가 엄청 많고
    신강 가는 건 널널하게 느껴질 지경

  • 75. 그건 아님
    '24.9.1 7:59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강북이라 뭐래는 건 아니고 장은 자주 보는데 차타고 강 건너 동네까지 가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강남사람인데 본점 자주 가서 장봐요 하는 신박한 이야기..
    저는 본점들은 어쩌다 쇼핑 아니면 도무지 갈 생각을 못해요.
    평일에는 차가 많고 주말에는 차가 엄청 많고
    신강 가는 건 널널하게 느껴질 지경
    되게 한가하지 않으면 안할 행동.

  • 76. 글쎄
    '24.9.1 8:06 PM (58.143.xxx.27)

    강북이라 뭐래는 건 아니고 장은 자주 보는데 차타고 강 건너 동네까지 가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강남사람인데 본점 자주 가서 장봐요 하는 신박한 이야기..
    저는 본점들은 어쩌다 쇼핑 아니면 도무지 갈 생각을 못해요.
    평일에는 차가 많고 주말에는 차가 엄청 많고
    신강 가는 건 널널하게 느껴질 지경
    되게 한가하지 않으면 안할 행동.

  • 77. ㅎ ㅎ
    '24.9.1 8:38 PM (115.138.xxx.122)

    이런것도 글이라고. . . 그냥 나 돈많아 니들은 없지? 하시지 왜. 한심한 글이네요 쯧쯧

  • 78. ...
    '24.9.1 10:41 PM (118.235.xxx.154)

    질이 균질 아니고 균일

  • 79. ㅇㅇ
    '24.9.1 10:47 PM (1.231.xxx.41)

    82 댓글 탓하시는 분들 있는데, 백화점 물건 좋은 걸 누가 몰라서 안 가는 게 아니잖아요. 좋은 댓글 달기가 어렵죠. 부러워요, 하고 말아야 하는데 한 마디 더 달게 돼요.

  • 80. mm
    '24.9.1 10:49 PM (121.140.xxx.218)

    장볼때 일일히 가격표 보고 사세요?
    그거 보면서 계산하고 비교하는게 저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안보고 그냥 사요
    비싼거 당연히 알죠…
    그래도 쾌적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거 생각하면 그게 좋아요


    원글님 글의 맥락이
    이러해요 ㅎㅎㅎ 뭐랄까 청순한 뇌?

  • 81. 다이소싫어
    '24.9.1 10:50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저렴한 거 좋아하지만
    다이소에 갔더니 어느날 문득
    거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 후줄근해 보이는 거에요.
    그 이후로 안가요.

    비싼 곳 간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 순간이 싫었어요.

  • 82. 아니 누가
    '24.9.1 10:51 PM (49.164.xxx.115)

    몰라서 안간다고 생각해요?
    바보도 아니고 글쓴 이유를 모르겠다.

  • 83. 뭔가
    '24.9.1 10:58 PM (210.96.xxx.10)

    글이 이상하니 댓글도 이상하게 달리는거죠

    돈많으면 백화점서 장보지 누가 시장에서 보고싶겠어요
    밥먹으면 배불러요 같은 소리네요..22222

  • 84. 행복
    '24.9.1 11:00 PM (61.80.xxx.91)

    아기 데리고 문화센터 가는 김에
    백화점음식코너에서 식사도 하고 장보기도 하는데요,
    사람 북적북적하지 않아 좋고,
    숨막히게 물건 쟁여있지 않아 좋고
    진열대 사이 통로도 넖고
    있을 것 다 있으면서 아담해서 좋고
    무엇보다 시식코너가 없어 조리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없어서 쾌적해요.
    대형마트에 시식코너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성인도 위험하지만
    어린아이들 건강 해치겠더라고요.

    로컬푸드점도 있어서 비싸지 않더라고요.

  • 85. ooooo
    '24.9.1 11:10 PM (223.38.xxx.253)

    지난번에 인터넷으로 뭐 못 사신다고 하셨던 그분 아니에요?

  • 86. 자랑인가
    '24.9.1 11:12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좋은 물건 인터넷으로 싸게 살 줄 모르는 사람인가보네요

  • 87. ??
    '24.9.1 11:29 PM (121.162.xxx.234)

    내 돈 내고 내가 편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전 가끔 시장 볼 수 없이 많이 사서 백화점에선 안 사요.
    돈 있어도 가방 안사요 나 이런 글이나
    뭘 확안받고 싶으신듯.

  • 88. 어쩌라고
    '24.9.1 11:31 PM (121.166.xxx.230)

    나는농협만갑니다
    가격싸고 품질믿을수있고

  • 89. ....
    '24.9.1 11:5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자신의 조건에 맞는 구매장소를 이용한다는 글이네요. 백화점은 가격이 비싼 만큼 품질이 우수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계속 이용하고 싶지만 지금은 대형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여길 주로 이용해요

  • 90. oooooooo
    '24.9.2 12:09 AM (222.239.xxx.69)

    상인만나면 심장이 벌렁 거려요

    줄서다 새치기 당하기도 싫고

    생선이나 닭코너 냄새도 힘들어요

    ㅡㅡ

    시장바닥 vs 백화점이라니 중간이 없네요 ㅎ

    2222 마트도 아니고 시장이라니
    그리고 요줌 재래시장도 정비 된 곳 많아서 깨끗하던데요
    그리고 장보러 강 건너 다니지 마세요. 신강이나 신본이나 비숫해요

  • 91. 전형적인
    '24.9.2 12:37 AM (172.224.xxx.21)

    넌씨눈 글

  • 92. ...
    '24.9.2 1:45 AM (183.100.xxx.139)

    저도 온라인 아님 백화점에서 장 자주 보는데... (주변에 시장도 없고 백화점이 코 앞이라서) 굳이 뭐 이런 얘길 글로 올리나요 ㅎㅎㅎ

  • 93. 청주농협공판장
    '24.9.2 2:08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청주에 가려는 분들 청주 농협 공판장 아주 큰 곳 있어요. 거기 한 번 가 보셔요.
    아마 눈이 휘둥그레 떠질거에요.
    거기 진짜만 있는 곳 이에요. ㅎㅎㅎㅎ
    저는 거기서 소 한마리 누워있고 칼 든 분들 해체하는것도 봤슴다. 거기서 고기 사오면 이틀정도는 냉장보관했다 먹어요. 육질이 아주...좋아요.

    백화점만 최상품을 파는건 아니라고 적어봅니다요.
    물론 저도 백화점 지하코너를 사랑하는 인간 이에용.
    진주 갤러리아백화점 지하코너의 농산물 그리 비싸지않아서 놀랍고 품질 좋아서 거기서 과일 사다먹었었어요.

  • 94. ㅇㅇ
    '24.9.2 2:32 AM (211.234.xxx.178)

    저도 재래시장 드센 상인들 무서워요
    마트가 맘편해요
    쿠팡 컬리 오아시스...
    재래시장 갈일도 없긴하죠

  • 95. ,,,
    '24.9.2 6:05 AM (24.11.xxx.248)

    굳이 이 글 올리신 생각의 흐름이 궁금하네요
    백화점에서 장을 보든 마트에서 보든 구멍가게에서 보든
    각자 취향이고 다 나름 이유가 있겠죠

  • 96. ????
    '24.9.2 6:28 AM (211.197.xxx.116)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는데 안 하는게 아니고, 경제적 이유로 못 하는건데… 그래서 어쩌라구요? 백화점 물건 좋은 거 모르는 사람 있나뇨? 비싸니 못 사는 거지. 갈치 한 마리에 15만원… 노량진 수산시장 가면 4만원이면 사는데…

  • 97. Gg
    '24.9.2 6:43 AM (1.225.xxx.157)

    ㅎㅎ
    마리 앙투와네트세요?
    백화점 물건이 비싸긴 해도 좋은걸 우리가 모를까봐 알려주려고 글쓴거에요? 미안하지만 우리도 다 알아요. 비싸서 안가는거에요. 옷이야 취향이란게 있어서 꼭 백화점 브랜드가 항상 더 좋다고 말할수 없지만 과일 생선엔 취향이랄게 없으니 당연하잖아요 백화점이 좋으리란건.

  • 98. doubleH
    '24.9.2 7:44 AM (59.10.xxx.41)

    오 ~~~~ 부럽네요
    백화점에서 장보는거 저도 하고싶은 일 중 하나예요
    이마트에서 보는것보다 2배정도 비쌀까요?
    버킷리스트에 넣어 놔야겠어요

    3층 3층 옷구경하고
    지하에서 장봐서 집으로 온다
    생ㄱ가만해도 기분 좋은데요^^

  • 99. ..
    '24.9.2 7:44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좋은 물건 싸게 살 줄 모르니 자기 합리화를 하는 느낌..?

  • 100. -----
    '24.9.2 8:02 AM (218.158.xxx.216)

    울 동네 대형 백화점
    건물 외관을 자주 바꿔요, 그 큰 외관 전체를 아주 화려하게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겠더라구요
    그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나,,,싶어 백화점 쇼핑은 안합니다..
    그냥 호구되는 느낌.

  • 101. ㅇㅇ
    '24.9.2 8:11 AM (59.6.xxx.200)

    아니 남들도 다 그러란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런다는데 왜요
    평생 백화점 식품관 갈일없는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 102. ..
    '24.9.2 8:36 AM (223.38.xxx.56)

    돈 많으면 그렇게 소비하면 되죠. 뭔 걱정인가요?
    전 돈 생각안하고 사요 뭐 이런 글이라서 댓글 만선이죠.

  • 103. ..
    '24.9.2 8:41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산게 파손돼서 왔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온라인쇼핑 안한다는 분인가요 혹시?
    그런 삶도 있는거지 싶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 104. ?? 다른말이나
    '24.9.2 8:49 AM (211.234.xxx.241)

    빵 없음 고기 먹음 되잖아? 하는 마리앙뚜아네트처럼
    ㅡㅡㅡ
    잘 못 알려진 말임

  • 105. ...
    '24.9.2 8:55 AM (122.148.xxx.27)

    이것은 흰다리 새우보다 랍스터가 맛있는거 같아요 같은... ㅎㅎㅎ
    아니면, 전 임대아파트보다는 그래도 타워펠리스가 나은거 같아요 같은....

  • 106. 저는
    '24.9.2 8:59 AM (175.223.xxx.51)

    강남킴스클럽만 이용하다 이마트 가보니 눈이 뒤집혔음.
    다양한 생선과 고기, 없는게 없고..걸어서 이마트 장보러 다닐 수 있는 곳으로 이사하고 싶었어요. 자주 다니시는 분은 또 어떤 단점이 있을지는 몰라도. 집값 저렴하고 이마트 옆에 있는 곳 좀 추천해 주세요.

  • 107. 그거야
    '24.9.2 9:15 AM (122.36.xxx.75)

    본인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굳이 이런 글 올릴 필요가~~

  • 108. 이상함
    '24.9.2 9:25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내 주변 애들은 부모가 돈 팍팍 쓰고 집에 돈이 남아돈다 생각하면 애들이 공부를 안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빌붙어 살아도 잘살겠단 판단이 드는 건지...

  • 109. ...
    '24.9.2 9:26 AM (124.5.xxx.71)

    내 주변 집안은 부모가 돈 팍팍 쓰고 가사도우미, 기사 두고 집에 돈이 남아돈다 생각하면 애들이 공부를 죽기살기로 안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부모가 명문대 나왔는데도 말이죠. 빌붙어 살아도 잘 살겠단 판단이 드는 건지...

  • 110. ...
    '24.9.2 10:00 AM (1.237.xxx.240)

    저도 매월 임대수익 수천만원씩 들어온다면 그리 살 수 있겠네요

  • 111.
    '24.9.2 10:24 AM (223.38.xxx.119)

    돈이 많응시면 취향껏
    부자가 아닌데 저러면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하지요.

  • 112.
    '24.9.2 10:25 AM (223.38.xxx.119)

    소비더머니 유튜브에서 백화점 슈퍼코너 만드는 이유는 VIP들이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 113. 밉상
    '24.9.2 10:56 AM (118.235.xxx.34)

    이런글 올릴수는 있지만 뭔가 밉상글
    품질 보증하고 깨끗한거 누가 모르나요
    염장질이네
    눈치없음

  • 114. 그러셔요
    '24.9.2 11:26 AM (118.235.xxx.82)

    글의 의미는 모르겠으나.
    욕먹을일은 아니지만 굳이 올려서. 흠

  • 115. ㅇㅇ
    '24.9.2 12:13 PM (121.133.xxx.215)

    굳이 어쩌라고 이런 글 올리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글 올리는 자체가 본인 형편에 안 맞게 소비한다고 쓰는 거라

  • 116. 그래서요?
    '24.9.2 12:26 PM (123.142.xxx.26)

    진짜 다들 아는 뻔한 내용
    뭐하자고 올리는건지? 갸웃..
    님같은 취향 소비자도 만히 있으니
    백화점 마트도 있죠.당연한걸 왜...

  • 117. ..
    '24.9.2 1:00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산게 파손돼서 왔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온라인쇼핑 안한다는 분인가요 혹시?
    그런 삶도 있는거지 싶지만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 118. ...
    '24.9.2 1:32 PM (211.36.xxx.91)

    재래시장
    넘 불편해요

    안살꺼면 빨리 가라

    그런분위기 느껴져서 안감

    과일 소고기 생선 백화점께 좋지만
    가격이 솔직히 넘 사악함
    가격상관 안하면 걍 사도 돼죠
    내돈 내산 내맘이니까요

    근데 인간이 합리적 동물이라
    항상 비교하거든요
    덤태기 쓰기는 다 싫어하죠
    그래서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갑니다 ㅋ
    과일 괜찮아유~

  • 119. ...
    '24.9.2 3:30 PM (118.221.xxx.39)

    쾌적한 환경은 저도 좋아요.
    하지만 지나치게 비싸요.
    백화점에게 주는 입점 수수료를 다 반영한 값이니 높은 것 이해하겠는데,
    품질에 비해 가격은 이해 안 가는 것이 많습니다.

    디올 가방 원재료값이 8만인데 파는 가격 보세요.
    사람들의 허영심을 반영해서 파는 거죠.

    전 이제 옷, 가방에 그닥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상당한 현금을 가지고 재테크 하니 비닐봉지 들고 다녀도 전혀 창피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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