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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살인데 어르신 여사님 ㅠㅠ

... 조회수 : 13,307
작성일 : 2024-08-31 15:04:32

제가 염색을 안해서 백발이긴해요

 

 그래도 50인데 어르신.. 여사님은 좀 심하지않나요

 

  너무 충격이예요

IP : 58.239.xxx.5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31 3:06 PM (211.192.xxx.204) - 삭제된댓글

    그럼 뭐라고 부르나요? 아줌마?

  • 2. 근데
    '24.8.31 3:0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백발이라면서요.
    사람들이 피부까지 다 자세히 살피지는 않죠.
    설령 피부가 그정도 아닌거 봐도 어르신이 피부는 곱네... 생각할것같아요.

  • 3. ...
    '24.8.31 3:06 PM (106.102.xxx.76)

    백발이면 어쩔수 없죠

  • 4. ..
    '24.8.31 3:07 PM (58.238.xxx.213)

    백발이면 들을법도 한거아닌가요? 저 55세이고 그다지 나이들어보이는 스타일아닌데 얼마전에 여사님소리들었습니다 ㅎㅎ 그려려니했어요

  • 5. ^^
    '24.8.31 3:08 PM (125.178.xxx.170)

    백발이면 그렇게 부를 듯요.

  • 6. 여사
    '24.8.31 3:08 PM (121.133.xxx.125)

    극존칭으로도 많이 씁니다.

    퍼** 레이디도 여사님이잖아요.

    백발임 어르신 도 ㅠ

  • 7.
    '24.8.31 3:0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뱍발이면 할머니같아보이죠.
    외모중에 머리발이 절반이에요

  • 8. 바람소리2
    '24.8.31 3:09 PM (114.204.xxx.203)

    언뜻 보고 말 하나보죠

  • 9. ㅇㅇㅇ
    '24.8.31 3:1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50대면 여사님 호칭 적절한거같은데요~
    저기요 여기요 아줌마 보다 낫지않나요
    존중해서 부르는거잖아요~~

  • 10. ...
    '24.8.31 3:1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백발이면 당연히 할머니로 보이는데.. 그럼 뭐라고 부르겠어요..????

  • 11. ...
    '24.8.31 3:11 PM (1.228.xxx.227)

    백발이면 어르신으료 보죠
    50중반인 저만해도 염색하면 10살은 젊어보이던데요

  • 12. 봄99
    '24.8.31 3:12 PM (115.138.xxx.26)

    백발이면...감수하셔야하지 않을까요?

  • 13. ....
    '24.8.31 3:12 PM (114.200.xxx.129)

    백발이면 당연히 할머니로 보이는데.. 그럼 뭐라고 부르겠어요..???? 그럼 원글님은 뭐라고 부를것 같으세요. 백발을 한 사람보구요.. ??? 부르는 사람의 잘못은 아니죠...

  • 14. 다들
    '24.8.31 3:13 PM (210.106.xxx.91)

    염색을 하는 이유가 있는거죠

  • 15. ...
    '24.8.31 3:14 PM (39.7.xxx.247)

    저는 50대중반이고 아픈데가 많아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너무 빡시게 시켜서 일부러 머리염색을 안하기 시작했어요 어르신 취급해줘서 편해요 ㅎ

  • 16. ..
    '24.8.31 3:14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백발아닌데도 그리 부르니 짜증나더라구요.

  • 17. 나이가
    '24.8.31 3:15 PM (104.28.xxx.43)

    40이어도 백발하면 할아버지 같아요.

  • 18. ...
    '24.8.31 3:15 PM (58.145.xxx.130)

    백발이면 어르신이라고 해도 할말 없죠
    50에 억울하면 이마에 나이를 붙이고 다니시던가...

  • 19. 뭐래
    '24.8.31 3:15 PM (151.177.xxx.53)

    저 검정 생머리이고, 나름 날씬하게 관리하고 있어도, 애기 아빠가 할머니~라고 불러봐 라고 했어요. 걍 초월하세요. 제발.
    님 지금 폐경기 잖아요. 할머니 초입단계 입니다. 완경기되면 무섭게 할머니얼굴 완정 됩니다.

  • 20. 백발이면
    '24.8.31 3:17 PM (114.206.xxx.139)

    당연히 어르신 소리 들어요.
    님보다 20살 많은 할아버지들도 백발 50대에게 여사님 어르신.. 그리 부릅니다.
    사람 얼굴 뜯어보는 거 아니고 백발이면 당연히 호호 할머니인줄 알아요.
    놀랄 일 아니예요.

  • 21. ㅇㅇ
    '24.8.31 3:18 PM (49.164.xxx.30)

    아는언니가 49세인데..흰머리도 없거든요
    근데 최근 3살어린 지인이랑 같이 다녔는데
    다 친정엄마냐 했대요;; 흰머리많음 할머니로 보여요

  • 22. 랄랄
    '24.8.31 3:18 PM (114.206.xxx.139)

    얼굴 팽팽한 30대여도
    배 내밀고 꽃무늬 티셔츠 입고 있으니 다들 젊게 봐서 50대라고...
    60대인데 동안으로 봐서 50대처럼 보인다고.. ㅎㅎ

  • 23. 백발
    '24.8.31 3:21 PM (211.200.xxx.116)

    70도 백발없어요 요즘은
    백발이라니 어르신으로 부르죠

  • 24. nba
    '24.8.31 3:22 PM (61.79.xxx.95)

    저 30살때 10살 어린 제 동생이랑 다니니까
    동생엄마냐고 ㅋㅋㅋㅋㅋㅋ
    162-52 였고 명품입고 잘꾸미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 25. ㅇㅇㅇ
    '24.8.31 3:22 PM (211.234.xxx.4)

    한남동 박사님도 직찍보니 할매던데...

  • 26. 영통
    '24.8.31 3:26 PM (119.197.xxx.150)

    그럼 백발인데
    백설 공주라 불러 주나요?
    백발 마녀..
    어르신은 백발에 맞는 호칭

  • 27. oo
    '24.8.31 3:27 PM (118.220.xxx.220)

    그 소리가 싫으면 염색하셔야해요

  • 28. ...
    '24.8.31 3:33 PM (114.200.xxx.129)

    30대가 백발이라고 해도 얼굴은 참고운 어르신이구나 하겠죠.. 그냥 상상을 해봐두요 ..

  • 29. 그래서
    '24.8.31 3:36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스타일링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젊게 ㅂ

  • 30. ㅇㅇ
    '24.8.31 3:39 PM (180.224.xxx.34)

    전 그소리는 괜찮은데 어머님이 듣기 싫어요.
    내가 왜 니 엄마냐??

  • 31.
    '24.8.31 3:41 PM (106.101.xxx.29)

    어머님소리 제일듣기삻고요 어르신도 좀 너무하네요

  • 32. 염색
    '24.8.31 3:44 PM (211.235.xxx.224)

    해요.

  • 33. ...
    '24.8.31 3:46 PM (222.111.xxx.27)

    백발이면 당연히 어르신이라 부르죠
    게으름의 댓가입니다
    그래서 그 소리 듣기 싫어 한 달 한번씩 시간 쓰고 돈 들여 염색 하는 거예요

  • 34. 애없는데
    '24.8.31 4:03 PM (124.49.xxx.188)

    어머님..
    이라고 하니 친구가 싫어하더라구요..ㅠ

  • 35. ㅎㅎ
    '24.8.31 4:26 PM (1.237.xxx.85)

    저도 처음 들었을 땐 황당하고 기분나빴는데..
    젊은사람들이 참 경우도 없고 멍청하다 생각하면서
    그냥 그려러니 해요. ㅎㅎ
    그렇게 부르거나 말거나~

  • 36. ㅅㅅ
    '24.8.31 4:37 PM (218.234.xxx.212)

    백발 아니라 치고 뭐라 불러요?

    아줌마? 여사님? 손님?

    사실 30년 전이면 그냥 당연히 아줌마인데 그걸 못쓰게 하니.. 군대가면 남자들은 부대가 다르면 그냥 아저씨거든요

  • 37. ㅅㅅ
    '24.8.31 4:42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아줌마라는 가치개방적인 말을 살려야함

    남자들 간의 "아저씨"라는 호칭.

    군대 용어의 하나. 서로 다른 부대라 선·후임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병사들 간의 비공식적인 호칭·지칭이다.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나 님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실제로 현대 한국어에는 이런 상황에서 적절히 쓸 만한 범용적인 2인칭 대명사가 정말로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영어권에서는 상하관계에 상관 없이 서로 이름 혹은 You로 무난하게 부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상급자에게 실명을 부르거나 너라고 부르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렇다고 특별히 대체할 단어도 없다보니 호칭 문제로 시비 붙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사회에서는 공무원 등이 민원인을 상대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본래 뜻과는 맞지 않는 선생님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저씨는 선생님의 군대 버전인 셈. 우리가 사회에서 흔히 만나는 상대를 부를때는 직업(의사 선생님 등), 혹은 직급(홍길동 주사님)/직위(김철수 팀장님)로 부르는게 일반적이지만 군대에서 그럴수도 없으니...

  • 38. ㅅㅅ
    '24.8.31 4:43 PM (218.234.xxx.212)

    한국어에는 영어의 you에 해당하는 적당한 말이 없음. 아줌마라는 가치개방적인 말을 살려야함

    남자들 간의 "아저씨"라는 호칭.

    군대 용어의 하나. 서로 다른 부대라 선·후임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병사들 간의 비공식적인 호칭·지칭이다.

    한국어의 존비어 문화나 님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실제로 현대 한국어에는 이런 상황에서 적절히 쓸 만한 범용적인 2인칭 대명사가 정말로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영어권에서는 상하관계에 상관 없이 서로 이름 혹은 You로 무난하게 부를 수 있지만, 한국에서 상급자에게 실명을 부르거나 너라고 부르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고, 그렇다고 특별히 대체할 단어도 없다보니 호칭 문제로 시비 붙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사회에서는 공무원 등이 민원인을 상대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본래 뜻과는 맞지 않는 선생님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저씨는 선생님의 군대 버전인 셈. 우리가 사회에서 흔히 만나는 상대를 부를때는 직업(의사 선생님 등), 혹은 직급(홍길동 주사님)/직위(김철수 팀장님)로 부르는게 일반적이지만 군대에서 그럴수도 없으니...

  • 39. 뱩발이면
    '24.8.31 10:26 PM (106.101.xxx.204)

    액면가보다 더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 40. 보는이로하여금
    '24.9.1 9:31 AM (218.50.xxx.164)

    할머니처럼 보게 하고 다니면서 억울하다고 하는 건 좀..

  • 41. 염색은왜안하심?
    '24.9.1 9:45 AM (108.90.xxx.138)

    전 게을러서 멋 못 내고,
    건강 생각해서 염색, 파마 잘 안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디 가서 못난이 취급 받아도 억울하단 소리 안 나오던데요.
    밖에서 나이보다 젊은 사람 대접 받고 싶으시면,
    외모에 시간과 돈을 충분히 투자 하셔야지요.
    백발로 다니면서 어르신, 여사님 소리 싫으시다니...
    60-70세 어르신들도 요즘 헤어관리 얼마나 열심히들 하고 다니시는데요.

  • 42.
    '24.9.1 10:17 AM (211.235.xxx.55)

    아 쫌! 미혼이니 나이가 몇이니 하면서
    아줌마 어르신 소리에 호들갑들 떨지 마세요들!!!

    나이 먹어가는게
    그렇게 인정이 안되세요들?

    학생 때 생각해봐요
    교장 선생님 나이에 백발이면 다 어르신이고 할머니 할아버지인거지, 아 쫌

    그리고 학생때 30대 이상 전부 아줌마죠
    왜들 그렇게 호칭에 난리에요?
    이래서 여자임에도 여자들 호들갑 너무 싫어 짜증남

  • 43.
    '24.9.1 10:43 AM (42.22.xxx.251)

    염색은 안하고 못하겠고 할머니로 보이는건 싫고
    어쩌자는건지

  • 44. ㅇㅇ
    '24.9.1 11:00 AM (59.6.xxx.200)

    백발이면 각오해야죠 ㅎㅎ
    전 그래도 백발 고수합니다
    할매소리 들음 어때요 내 두피랑 지갑은 내가보호해야죠

  • 45. ㅎㅎ
    '24.9.1 11:01 AM (122.36.xxx.75)

    백발로 다니시면 그런말 듣는 각오 한거 아닌가요?
    나이들어서도 본인 꾸미고 다니는건 다 이유가 있죠
    전 화장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데,,,오늘이 가장 젊고 이쁜 날,,,
    이런 생각 하면서 합니다, 외모뿐 아니라 나가서 가능한 말은 줄이려 노력하구요

  • 46. ,,,,
    '24.9.1 11:05 AM (119.194.xxx.143)

    그럼 뭐라고 불러요?
    50넘으면 솔직히 할머니 분위기 나구요(아무리 야구모자쓰고 별 난리를 다 펴도)
    거기에 백발이면 여사님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타인이 님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보는것도 아니고
    딱 보니 여사님 분위기 나니까 그런거죠

  • 47. ㅇㅅ
    '24.9.1 11:47 AM (61.105.xxx.11)

    백발이면 당연히 할머니라고 부를듯요

  • 48. 참나
    '24.9.1 12:04 PM (58.230.xxx.181)

    백발을 한다는건 감수한다는거 아닌가요? 마인드가 이상하셔

  • 49. ㅇㅇ
    '24.9.1 12:16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백살이 꼴랑 50살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해요 피부좋은 70대인줄 알죠

  • 50. ㅇㅇ
    '24.9.1 12:16 PM (133.32.xxx.11)

    백발이 꼴랑 50살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해요 피부좋은 70대인줄 알죠

  • 51. ....
    '24.9.1 12:27 PM (112.154.xxx.66)

    어디 50대 백발이 흔한가요?

  • 52. 허걱
    '24.9.1 12:47 PM (59.30.xxx.66)

    그럼 뭐라 부를까요?
    백발이니 아즘마 아니라고 보죠
    여사가 낫지 할머니라 부를 수도 있어요

  • 53. ㅎㅎ
    '24.9.1 1:35 PM (211.36.xxx.111)

    할머니보다는 낫잖아요

  • 54. 20
    '24.9.1 1:40 PM (118.235.xxx.117)

    20대때 여사님 소리 들었어요 ㅋㅋㅋ

  • 55. ...
    '24.9.1 1:54 PM (112.187.xxx.226)

    백발에 50살...당연히 어르신이고 여사님임.

  • 56. 영어의
    '24.9.1 3:13 PM (210.2.xxx.65)

    Ma'am 이 여사님이에요.

    외국에서 쇼핑할때 맴이라고 하면 기분 안 나빠하면서

    왜 한국어로 여사님이라고 하면 기분나빠하나요.

    존칭해주는데

  • 57. ㅇㅇ
    '24.9.1 3:23 PM (222.233.xxx.216)

    백발이면 각오 하셔야지 백발이쟎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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