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미용실서
파마약 염색약 추가로 필요했었는데
지금은 3분에 1만 남았어요
부시시한 반곱슬이라 부해보이는게 싫어서머리숱 적은게 소원이라고 입방정떤게 ㅠㅠ
문제는 정수리 부분이 두피가 많이 보여서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방법없죠??
흑채? 인가 사봤는데 잘 안하게 되네요 ...
예전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미용실서
파마약 염색약 추가로 필요했었는데
지금은 3분에 1만 남았어요
부시시한 반곱슬이라 부해보이는게 싫어서머리숱 적은게 소원이라고 입방정떤게 ㅠㅠ
문제는 정수리 부분이 두피가 많이 보여서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어요
방법없죠??
흑채? 인가 사봤는데 잘 안하게 되네요 ...
휑하면 나이들어보이지만 그거슨 내 탓이 아니잖아요 ㅜㅜ
슬프지만 유전인거ㅜㅜ
머릿발이라잖아요 신경많이쓰이죠 머리영양제도 드시고 샴푸도 좋은걸로바꿔보심 어떠실까요?
다들 모자를 쓰나봐요
홈쇼핑에서 두피 꾹꾹 눌러 바르고 샴푸하면 묻어나지 않고 5일정도 유지되는것 팔던데요.
유전이요??
친정엄만 안그러신데 …
스트레스로 전체적으로 탈모가 왔는데
하필 정수리부분이 더 심했던거 같아요
그럴 시기가 있을거에요
저도 30초중반 33살쯤에 머리가 왕창 빠져서
사람들이 내 머리 정수리쪽으로 시선이 꼿혔다가
민망하게 시선 피하고 그랬던 경험이 있거든요
머리숱 많은게 유전일만큼 온몸, 배렛나루까지 있는 털 많은 여자였는데 그때쯤 왕창 빠지고 지금은 그냥 보통 머리숱 유지하고 있어요. 보통 애기 낳고 빠지시던데 전 미혼이라 해당 없고 스트레스였겠죠.. 회사 그만두고 배렛나루까지 다시 났어요.ㅡ
흰머리 나서 숱 줄면 더해요. 흰머리 부분에 두피가 비쳐서...ㅠ
깜짝 놀랐네요
가발 써야ㅜ할거 같아요
머리카락 많이 있다고 사람이 예쁜 건 아닌데
숱이 너무 없으면 다른 어떤 것보다도
미워 보이는게 그 털발이더군요.
미용실에서 누군가가 딱 이 내용으로 머리해주는 분께 한탄하니까 ,그것도 햇빛의 영향이라고, 늙은 사자 보라고 햇빛 받는 등쪽 털만 다 빠지고, 뱃쪽 털은 풍성하다고.
그 얘기 들은 후로는 모자도 절대 머리 다 덮는 모자 쓰고 대체로는 양산 들고 다닙니다. 얼굴보다도 머리보호 할려구요. 그래도 정수리쪽이 갈수록 훤해지고 있긴 합니다. 부분가발도 괜찮더라구요
유튜브 보니까 최화정도 머리 밑이 휑
역시 세월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