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비로운
'24.8.30 3:38 PM
(211.114.xxx.17)
https://v.daum.net/v/20240830134351237
2. 뭐
'24.8.30 3:39 PM
(61.101.xxx.163)
응급실 오른거부터 시작이네요.
3. 신비로운
'24.8.30 3:41 PM
(211.114.xxx.17)
전 너무 안타까워요. 의사들이 그들을 악마화한 국민들에게 무슨 사명감과 희생으로 치료를 할까요? 이제 우리 부부도 50대이고 부모님도 병원을 자주 다닐 연세인데 정말 걱정입니다.
4. ...
'24.8.30 3:43 PM
(116.125.xxx.12)
이걸 겪어야 아는 국민들이 대다수라는거죠
검사라는게
국민을 위해 헌신한적이 없으니 알수가 없지
5. ㅇㅇ
'24.8.30 3:44 PM
(116.32.xxx.18)
윤은 모든걸 무너뜨리네요
3년후에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럴까요?
피의 교두대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6. 유시민 왈
'24.8.30 3:48 PM
(172.56.xxx.14)
그릇 박물관에 들어간 멧돼지라고..
그 말대로 와장창창 개박살 나는거죠 뭐..
2찍들이 해결하라 해요 이번엔 쫌!!!
7. 그릇구경
'24.8.30 3:49 PM
(211.218.xxx.194)
그릇깨지는 구경 돼지욕하면서 신나게 합시다. 그럼.
그그릇 내그릇아니죠??
8. 에구구
'24.8.30 3:51 PM
(61.101.xxx.163)
국민의 승리라고 좋아하던분들은 얼마나 좋을까..
나는 쭈구리 20%였어서 속상한데..
근데 지금 정부도 전공의 어떻게든 오게 하려고 이것저것 던지는거라..정상화되면 다시 안줄겁니다. 예전에도 그랬었고.
또 이번에 기사난거보니 코로나때 병원에 준돈 내놓으라고 했대요.ㅎㅎ 심평원인지 건보공단인지에서요. 진짜 너무 양아치 아니예요? ㅎ
그러니 원글님도 걱정마셔요. 복지부는 다시 되돌릴거고 의사들은 다시 엿먹을거예요.
9. ...
'24.8.30 3:52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뭐 어쩌라는 건지
꼭 말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윤정부가 이모냥 만들어 놨으니 책임도 정부가 져야죠
10. ㅇㅇ
'24.8.30 4:01 PM
(106.102.xxx.211)
노환규나 윤석열이나
11. ㅇㅇ
'24.8.30 4:02 PM
(106.102.xxx.211)
가성비 높은 의사들은 의료계에 남아 버틸 때까지 버티고 있음
12. ㅇ
'24.8.30 4:03 PM
(118.235.xxx.116)
뿌린대로 거두는법
뽑을때는 좋다고 뽑아놓고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13. 민주당
'24.8.30 4:04 PM
(210.222.xxx.250)
지지자들이 윤모지리를 찍었다는게 토론 한번만봐도 땅과하늘 차이였는데.
14. oo
'24.8.30 4:10 PM
(112.216.xxx.66)
노환규나 윤석열이나라니.. 아직도 이해 안가는가보네요. 싼값에 중증 치료 받는 시대는 물론 응급실 이용도 어렵게 된걸 아직도 이해 못하는거보네.. 에효~~
15. 여기 계란말이파
'24.8.30 4:14 PM
(211.234.xxx.147)
아직도 상주하잖아요
16. 신비로운
'24.8.30 4:17 PM
(211.114.xxx.17)
하필 남편이 암 가능성으로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어서 더 심란합니다. 정교한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데 지금 사태에 수술날짜 잡기도 어렵고 치료도 성의없을까봐요.
17. 국민들
'24.8.30 4:1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욕하기 전에
본인들 대부분이 열성 국힘 지지자면서 딴소리 시전.
거울 보고 먼저 욕하길.
18. 국민들
'24.8.30 4:22 PM
(211.206.xxx.180)
욕하기 전에
본인들 대부분이 열성 국힘 지지자면서 딴소리. 거울 보고 먼저 욕하길.
대선 때 국민의 절반은 국힘 지지하지도 않았고
총선에서도 강남, 경상도 빼고 대다수 다 정권심판 했음.
화살을 애먼 국민에게 돌리지 말길.
19. 00
'24.8.30 4:26 PM
(121.133.xxx.196)
의사 양성은 연속적이어야 해요. 그냥 전문의가 쉽게 되지 않아요.
머리좋고 끈기 좋은 사람 데려다가 14년 있어야 전문의가 됩니다.
의대 입학하고 14년요.
지금 의대생 늘리는 것보다 기존 전문의들 앞으로 평균 수명 길어 오래 살아요.
이들이 본인 전공하는 의사로 돌아오게 해야해요.
20. ....
'24.8.30 4:30 PM
(211.218.xxx.194)
하필 남편이 암 가능성으로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어서 더 심란합니다. 정교한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데 지금 사태에 수술날짜 잡기도 어렵고 치료도 성의없을까봐요.
----------------------------------
ㅎ.
지금 전공의가 없지 교수들은 있어요. 수술날짜는 안잡이는지 몰라도
로봇수술, 항암 이런건 그런대로 돌아가는것 같던데.
수술날짜를 잡았으면 잡고, 말면 말았지, .
치료를 하는데 성의가 없을거다??이건 ????
21. ㄴ
'24.8.30 4:35 PM
(223.62.xxx.107)
ㅎ 이 분이야 말로 조직생활 안해본 분.
수술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건가요? 팀이예요.
어느 조직이건 팀 무너져 혼자 감당하라고 하면 혼자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으세요?
22. oo
'24.8.30 4:41 PM
(112.216.xxx.66)
참내.. 교수 혼자 수술하나요? 교수들은 철인인가요? 응급실은 전공의들이 지켰구요.
안그래도 10분에 환자 3명씩 배당하던데.. 피부과 의사들만 박터질라나요?
23. ....
'24.8.30 4:44 PM
(211.218.xxx.194)
지금 어차피 전공의 없던 과는 하고 있어요.
제 부하직원 하나 최근에 세브란스 가서 로봇수술 상담받고 왔거든요.
대란은 대란 맞고,
약속안잡힐까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되는데
혼자 감당하느라 힘들 교수에게,
치료에 성의가 없을까 걱정이다라는 사족은 왜???
24. 신비로운
'24.8.30 5:27 PM
(121.65.xxx.183)
대텅도 경계선 댓글러도 경계선이 많아 보이네요. 글을 잘 읽어 보세요. 국민들이 얼마나 욕했나요. 대동단결해 돈벌레 기득권이라고, 여기서도 엄청나게 까던데. 그랗담 사명감을 갖던 의사도 무성의해지지 않겠냐구요. 노 전회장도 그렇게 우려하잖아요. 나참
25. ...
'24.8.30 5:32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올리버쌤 유튜브 보니 월 200씩 보험료 내고도 둘째 낳는데 2천만원 가까이 나오던데요
비용은 저렴하고 신속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한국 의료가 돌이킬수 없이 박살나나요
무식한 놈이 황금 거위의 배를 갈라버린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26. 결국
'24.8.30 6:06 PM
(14.5.xxx.38)
수습안되면서 저지른 이번 사태로
결국 정권 끝날듯 보여요.
주변에 그래도 어느정도 증원은 필요하다 생각했던 사람들도
지금사태 전혀 수습이 안되는걸 보고 무능력함에 기함을 하네요.
27. ㅇㅇㅇ
'24.8.30 8:10 PM
(211.234.xxx.2)
일도 못하는 놈이 일만 저질러놓고 나몰라라 하는데 2찍들은 좋댄다. 짝짝꿍 맞는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