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4.8.30 2:02 PM
(175.120.xxx.173)
저라면 진작에 안봤어요.
2. 한마디
'24.8.30 2:03 PM
(49.169.xxx.2)
단호하게 하세요.
거리두기 추천~
3. 왜그러시나
'24.8.30 2:04 PM
(223.33.xxx.144)
딸이랑 손자 한 큐에 잃어버리고싶어 안달이네요
4. 이긍
'24.8.30 2:05 PM
(86.101.xxx.145)
우리 엄마도 생각 없이 그러시다가 제가 둘이 있을 때 엄마 그러시면 안 돼요. 아이가 다 듣는데 그렇게 하지 마세요.
하니까 그이후로 절대 안 하세요.
5. ....
'24.8.30 2:06 PM
(1.226.xxx.74)
친정엄마와 관계를 끊어야겠네요.
노망 들었나 봐요.
계속되면 아이들이 엄마를 우습게 봐요.
6. 에고
'24.8.30 2:10 PM
(175.114.xxx.59)
친정엄마가 진짜 머리도 나쁘고
생각도 없고 멍청하디고 욕해주고 싶네요.
7. ....
'24.8.30 2:19 PM
(58.29.xxx.196)
자식이 엄마를 괜히 따르는줄 아냐. 잘해주고 이뻐해주고 믿어주니까 따르는거지. 엄마가 자식복 없는건 엄마는 자식들한테 글케 안해줬나보네 흥.. 이러겠어요.
8. ....
'24.8.30 2:2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헉 ㅠㅠㅠ 너무 충격적이네요 .보통사람들은 저런 경우 안보겠죠 ... 글이 하나하나 다 충격이네요 .. 평범한 엄마는 절대로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자식입장에서도 얼마나 싫을까요 .
9. ....
'24.8.30 2:2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헉 ㅠㅠㅠ 너무 충격적이네요 .보통사람들은 저런 경우 안보겠죠 ... 글이 하나하나 다 충격이네요 .. 평범한 엄마는 절대로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자식입장에서도 얼마나 싫을까요 .
그리고 자식교육입장에서도 정말 우습게 볼것 같기는 하네요 ... 진심으로 끊으셔야 될것 같아요. 자식복이 없을수 밖에 없네요 . 본인이 그렇게 행동하는데 좋을수가 있나요..
10. ...
'24.8.30 2:2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헉 ㅠㅠㅠ 너무 충격적이네요 .보통사람들은 저런 경우 안보겠죠 ... 글이 하나하나 다 충격이네요 .. 평범한 엄마는 절대로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자식입장에서도 얼마나 싫을까요 .
그리고 자식교육입장에서도 정말 우습게 볼것 같기는 하네요 ... 진심으로 끊으셔야 될것 같아요. 자식복이 없을수 밖에 없네요 . 본인이 그렇게 행동하는데 좋을수가 있나요.. 본인 부터가 일반적인 엄마가 아니잖아요.
11. ...
'24.8.30 2:26 PM
(114.200.xxx.129)
헉 ㅠㅠㅠ 너무 충격적이네요 .보통사람들은 저런 경우 안보겠죠 ... 글이 하나하나 다 충격이네요 .. 평범한 엄마는 절대로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손주 입장에서도 얼마나 싫을까요 .
그리고 자식교육입장에서도 정말 우습게 볼것 같기는 하네요 ... 진심으로 끊으셔야 될것 같아요. 자식복이 없을수 밖에 없네요 . 본인이 그렇게 행동하는데 좋을수가 있나요.. 본인 부터가 일반적인 엄마가 아니잖아요.
12. ㅇㅇ
'24.8.30 2:27 PM
(211.179.xxx.157)
근데 많아요. 딸을 질투하시고
내수준으로 깔아 내리려고 하시네요.
내수준으로~진짜 참을수 없죠
13. 굳이
'24.8.30 2:3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안해도 될말을 자꾸 하는건
엄마가 늙었다는 증거
그리고 딸대신 손주들 키운 친정엄마가
아들에게 님 험담 좀 하면 안되나요?
어차피 판단은 아들이 할텐데..
14. 멈뭄미
'24.8.30 2:39 PM
(119.67.xxx.125)
엄마가 몰라서 그러는거니까 알려줘요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애들이 아~ 우리엄마는 요리도 못하고 별로인 사람이고 할머니가 최고구나! 할 거 같냐고
애들이 할머니 안좋게 생각한다고 이야기 해줘요
15. ㅇㅇㅇㅇㅇ
'24.8.30 2:4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엄마ㅡ니엄마보다 나한테 효도해
나ㅡ엄마가 애들한테 그소리 하니
애들이 할머니 함부러 막말 한다고 싫어해
말조심해
16. ...
'24.8.30 2:42 PM
(114.200.xxx.129)
누가 저런 험담을 손주한테 해요.?? 저희 부모님도 상상도 할수가 없지만
솔직히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저런 이야기는 못들어봤네요 ..
저거는 늙었다는 증거는 아니죠. 저런식으로 이야기 안하는 어른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그럼 다른 어른들은 안늙나요.???
17. .....
'24.8.30 2:44 PM
(1.241.xxx.216)
손주한테 가스라이팅 하는건가요
원글님 아들하고 좋은 관계로 지내려면
엄마 거리를 두셔야겠어요
그러다 아들이 엄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겠네요
18. ㅇㅇ
'24.8.30 2:44 PM
(211.179.xxx.157)
-
삭제된댓글
그 사랑을 엄마가 아닌
할머니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자아가 엄청 비대하신거같아요.
절연까지 권하시니, 그마나오면
내집에서 나가시라고 강경하게 대처하심이.
19. ㅇㅇ
'24.8.30 2:45 PM
(211.179.xxx.157)
그 사랑을 엄마가 아닌
할머니가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자아가 엄청 비대하신거같아요.
절연까지 권하시니, 그말 나오면
내집에서 나가시라고 좀 강경하게 대처하심이.
20. 세상에
'24.8.30 2:48 PM
(106.244.xxx.134)
제 시어머니는 다른 친척들한테 제 욕 해도 제 아들한텐 안 하시던데요.
저라면 애들 있는 자리에서는 안 봐요.
21. ..
'24.8.30 2:56 PM
(223.39.xxx.227)
본인 자식이 저런소리 듣는데 그냥 두세요?
원글님이 엄마한테 따지는게 다가 아니라
애들을 엄마로부터 보호해야죠.
저거 정서적학대예요
22. ...
'24.8.30 2:59 PM
(223.38.xxx.236)
죄송하지만 욕이 나오네요.
원하는게 뭐냐. 앞으로 한번만 더 애들 앞에서 그러면 그 날을 마지막으로 아시라고 경고할래요. 어른 대접 받고 싶으시면 생각이란걸 하고 행동하시라고 말하구요.
23. 무ㅏ
'24.8.30 3:45 PM
(211.211.xxx.168)
손주한테 가스라이팅 하는건가요
원글님 아들하고 좋은 관계로 지내려면
엄마 거리를 두셔야겠어요
그러다 아들이 엄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겠네요 xxx222
24. 무ㅏ
'24.8.30 3:46 PM
(211.211.xxx.168)
원글님도 참 답답하세요,.
손주나 친지를 모였을때 기습적으로 저를 까면 왜 그 앞에서 따박따박 못 따져요?
친척들 앞에서 망신줘야 조금 조심하실 겁니다
25. ..
'24.8.30 3:56 PM
(61.254.xxx.115)
무슨 말을 그렇게 하고 할머니란 사람이 자식들앞에서 부모흉을 보고 깎아내리냐고 톡 쏘아주고 당분간 안갑니다.그래야 고칠까말까 조심함.
26. 조심하긴요 ㅠㅠ
'24.8.30 4:12 PM
(172.97.xxx.29)
-
삭제된댓글
딸내미 & 손주앞에서 이정도 말도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고 난리납니다
상식적인 사람이 저런 말을 할리가요
결론은 지구반대편에 떨어져살아요
27. 조심하긴요 ㅠㅠ
'24.8.30 4:15 PM
(172.97.xxx.29)
이정도 말도 못하게하면 무서워 어찌사냐고 서럽다며 난리난리 납니다
손주가 우리엄마한테 왜 그런 소리하냐고 하시지말라 하면 지에미 닮아 똑같이 싸가지없다며
욕을 하구요
시어머니 아니고 친정엄마 맞아요
결론은 지구 반대편으로 떨어져 삽니다
28. ᆢ
'24.8.30 4:22 PM
(121.167.xxx.120)
손주가 같이사는 할머니가 자기 엄마 험담하고 흉보니까 할머니가 좋아하는 작은집이나
고모네 집으로 가시라고 했더니 그다응부터 그런 소리 안한대요
29. ..
'24.8.30 4:58 PM
(61.254.xxx.115)
기습적으로 까면 님도 사람들암에서 엄마흉을 기습적으로 까요 똑같이 크게 말하시구요 거울치료되게요.
30. .....
'24.8.30 5:51 PM
(110.13.xxx.200)
늙었다고 치부하기엔 망령든 수준이네요.
저정도는 거의 발길 끊어야 하는 수준인데요.
딸이 따박따박 대응하니 그꼴못보고 세상에..
저런 독한 애미가 있나요?
저라면 대판 싸우고 안보던지 하겠네요. 어후
진짜 나이 헛먹은 노인들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