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티비를 틀었는데 하길래 본건데... 이건 볼수록 뭔가 싶어요.
뭘 말하고 싶은건지. 그렇다고 에피소드들이 재밌는것도 아니고. 배우들도... 흠...
뭐지... 주제가 뭐지... 진짜 그 부모들이 입양딸을 죽이려고 하는건지. 수현이가 진짜 선희를 민건지...
뭐지...
어제도 티비를 틀었는데 하길래 본건데... 이건 볼수록 뭔가 싶어요.
뭘 말하고 싶은건지. 그렇다고 에피소드들이 재밌는것도 아니고. 배우들도... 흠...
뭐지... 주제가 뭐지... 진짜 그 부모들이 입양딸을 죽이려고 하는건지. 수현이가 진짜 선희를 민건지...
뭐지...
연출에 일본인 이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분위기도 내용도 음산 해요
연출에 일본인 이름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분위기도 내용도 음산해요.
Kbs에서 밀어주는 드라마인지 재방은 많이도 하던데 재미도 없고해서 채널 돌립니다
너무 엽기적이에요. 보다말다 결국 안볼듯
한국에 유능한 연출자 많고 한국드라마가 세계적으로 인기인데, 왠 일본인 연출인지..
여러모로 별로인 드라마.
뭔가 음산한 분위기가 칙칙하긴 해요
근데 음악은 좋던데요
1회 보고는 관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