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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거 경험이 이혼사유에요?

..... 조회수 : 15,338
작성일 : 2024-08-30 08:35:3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81063&bm=1

 

지금도 아니고 예전일이고

이런식이면

 

처녀 총각아니고 결혼할수 있는사람이 없을텐데

IP : 203.243.xxx.74
1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8.30 8:37 AM (114.204.xxx.203)

    파일로 정리까지 하다니
    그거보고 덤덤하기 어렵됴

  • 2.
    '24.8.30 8:38 AM (124.54.xxx.37)

    연애하고 그러는건 몰라도 원나잇하고다니고 이런건 남자여자 바뀌어도 넘 싫을것 같은데요..

  • 3. ......
    '24.8.30 8:38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여친은 무려 57명 남자와의 잠자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별점까지 줬다. 여친은 대학시절 연애뿐만 아니라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을 하거나 헌팅을 하며 자유분방한 성생활을 했다.

  • 4. ..
    '24.8.30 8:38 AM (211.243.xxx.94)

    20대에 60명이라니 . 순수하고 겁 많은 시기인데 . 사람바이사람을 실감합니다.

  • 5.
    '24.8.30 8:39 AM (175.120.xxx.173)

    상대방이 알게 되었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어쩔 수 없죠.....

  • 6. ...
    '24.8.30 8:41 AM (39.125.xxx.154)

    그냥 연애가 아니고 성생활 즐기려고 57명하고 한 거 같은데
    서로 오픈하고 비슷한 사람 만나면 되죠

  • 7. 111ㅂ
    '24.8.30 8:41 AM (218.48.xxx.168)

    사랑해서 60명을 사귄게 아니고 원나잇이 수두룩하고
    일주일에 한번 잠자리 하는 파트너로 만나기로 했다
    그런 내용도 있던데 저라면 절대 결혼 안합니다 과거라해도
    남자가 저런다면 너무 너무 너무 싫을듯

  • 8.
    '24.8.30 8:43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저게 과거로 덮어지나요? 도제체 엍전 성생활을 하셨기에 저 정도를 지나간 과거 정도로 치부 가능하신가요?
    대박.
    왜 삭제도 안하고.
    알고는 결혼 못 할듯요. 결혼하고도 계속 생각날 듯요
    저거같고
    또 왜 남의것 뒤져보냐 남자 탓 나올듯.

  • 9.
    '24.8.30 8:45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저걸. 딒을 수 있는 사소한 과거로 생각하는 원글님이 충격.

  • 10. .....
    '24.8.30 8:46 AM (203.243.xxx.74)

    어릴때 잘놀던 사람이 나중에 결혼하면
    더 가정에충실하고 사회생활도 잘하는데

  • 11. 57명과 잠자리기록
    '24.8.30 8:47 AM (110.10.xxx.120)

    "여친은 무려 57명 남자와의 잠자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별점까지 줬다. 여친은 대학시절 연애뿐만 아니라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을 하거나 헌팅을 하며 자유분방한 성생활을 했다.

    고민남은 “파격적인 성적 취향에 제 기준에서 불건전한 만남까지. 무엇보다 상세하게 기록한 게 너무 충격적이라 정신이 혼미해졌다. 과거의 여자친구는 내가 아는 그녀가 아니었다”고 했다. 고민남은 재테크 스터디에서 처음 만난 여친의 순수하고 얌전한 모습에 반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더 컸다."

  • 12. ...
    '24.8.30 8:49 AM (110.9.xxx.94)

    일반적인 과거가 아니잖아요.
    저걸 처녀총각문제로 해석하는게더 신기하네요

  • 13. 아니
    '24.8.30 8:49 AM (124.54.xxx.37)

    어릴때 잘놀던 사람이 나중에 결혼하면
    더 가정에충실하고 사회생활도 잘하는데

    아니 원글님 본인 얘기인가요? 뭐가 잘놀던 사람이 결혼하면 더 잘해요 ㅋ 부인한테 잘하면서 남편한테 잘하면서 뒤로는 그렇게 놀겠죠

  • 14. ㅇㅇ
    '24.8.30 8:49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어릴때 잘놀던 사람이 나중에 결혼하면
    더 가정에충실하고 사회생활도 잘하는데
    ㅡㅡ

    학교 일진들 마인드가 주로 저렇더라구요
    세탁하고 결혼해서 사는데 남편자식 불쌍할 판

  • 15. ㅋㅋ
    '24.8.30 8:49 AM (218.148.xxx.168)

    서로 맞는 사람끼리 결혼해야죠.
    어릴때 잘놀던 사람이라도 상관없음 하는거고
    내가 그게 꺼려지면 못하는거죠.

    그리고 솔직히 57명... 대단하네.. 그냥 만난 남자랑 다 잔듯.

  • 16. --
    '24.8.30 8:50 AM (45.64.xxx.80) - 삭제된댓글

    저건 과거의 성생활이 아니고
    언제든 되돌아갈 수 있는 중독자네

  • 17. 참나
    '24.8.30 8:51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저러고 다니는모양이네

  • 18. 대학시절에
    '24.8.30 8:52 AM (223.38.xxx.143)

    60명이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 19. ooooo
    '24.8.30 8:52 AM (211.243.xxx.169)

    이걸 그냥 과거 경험이라고?? ㅋㅋ

    원글이나 그런 남자 만나 살아

  • 20.
    '24.8.30 8:53 AM (1.238.xxx.15)

    지금 상대방을 평가할수도있고 과거남과 비교할수도 있잖아요. 지금 남자분이 평가대상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면 그 결혼이 지속되겠습니까. 지금 저거본 남자분 트라우마 생길듯. 그 파일 남자분들도 기분나쁠듯.

  • 21. .....
    '24.8.30 8:53 AM (203.243.xxx.74)

    대부분 잘놀고 활달하던애들이
    성숙하고 가정을 갖고하면
    더 충실하고 열정적으로 잘살고 화목한경우가
    훨씬많이 주변에서 봐서

  • 22.
    '24.8.30 8:54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랑은 남자들은 시내버스라고 부른대요

    남편회사동료 sky나왔는데. 오래전 유명 방송인인데
    그사람 tv나올때마다 저 여자 학교 시내버스 였다고 ᆢ
    자유로운 나라 살다 와서 우리학교 시내버스역할 잘한다고 ᆢ

    57명 이건 섹스 중독자 아니가요?
    앞에서는 현모양처
    뒤에서는 시내버스 겠죠!

  • 23. .....
    '24.8.30 8:54 AM (203.243.xxx.74)

    비교당할까봐 걱정인건
    상대방 열등감인거겠죠

  • 24.
    '24.8.30 8:55 AM (182.226.xxx.161)

    원나잇 파트너가 일반적인 과거예요?? 어처구니없네 진짜

  • 25.
    '24.8.30 8:55 AM (1.238.xxx.15)

    노는건 놀지만 파일 정리까지 하는건 거의 체계적인거잖아요.

  • 26. 남녀불문
    '24.8.30 8:56 AM (175.120.xxx.173)

    저정도면 정신병원 입원 수준...

  • 27. ....
    '24.8.30 8:56 AM (114.204.xxx.203)

    잘 놀던 사람도 정도가 있지요
    저 정돈 보통 사람은 이해불가에요

  • 28. 쓸개코
    '24.8.30 8:56 AM (175.194.xxx.121)

    57명도 그렇지만.. 불건전했다잖아요.
    불건전한걸 수용못하는게 잘못된건 아니라 생각해요.
    상대 여성도 그렇게 똑같은 사람 만나면 돼죠.

  • 29. 과거도
    '24.8.30 8:56 AM (121.162.xxx.234)

    나름.
    놀던 애들이 더 잘살면
    성매매하다 성숙하게 끊은 남자들도 잘 살겠네요 ㅋ
    연애하고 같냐기엔 저 정도면 뭐.

  • 30. ....
    '24.8.30 8:57 AM (114.204.xxx.203)

    남자도 저러면 걸러요

  • 31. ///
    '24.8.30 8:57 AM (116.89.xxx.136)

    원나잇 파트너가 일반적인 과거예요?? 어처구니없네 진짜22222

  • 32.
    '24.8.30 8:57 AM (219.240.xxx.55) - 삭제된댓글

    저걸 과거 경험이라니

  • 33. Qqq
    '24.8.30 8:57 A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결혼은 둘이 하는건데
    남자가 받아들일 수 없으면 못하는거죠

  • 34. 주변에
    '24.8.30 8:57 AM (124.54.xxx.37)

    저렇게 놀던 애들이 많았다니..원글님..님 딸이면 저렇게 살라고 가르치겠어요?

  • 35. 저런여자들이
    '24.8.30 8:59 A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살아놓고 자궁경부암 걸리면 남편탓 오지죠

  • 36.
    '24.8.30 9:01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남자도 저러면 걸러요 222222222

    원글님 남자가 원나잇 일지 기록했어도 남자 두둔할 거예요?
    원글 아무리 봐도 남혐 페미인 듯.

  • 37.
    '24.8.30 9:01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남자도 저러면 걸러요 222222222

    원글님 남자가 원나잇 일지 기록했어도 남자 두둔할 거예요?
    원글 내로남불 페미?

  • 38. ㅇㅇ
    '24.8.30 9:02 AM (223.38.xxx.162)

    패널들이 정신과상담 권유했다하고
    변태성향 있어보인다고 했으니 심했나보죠
    성병도 있을듯 ㅜ

  • 39.
    '24.8.30 9:02 AM (1.237.xxx.38)

    근데 별개로 요즘은 경험없다는게 더 매력없지 않나요

  • 40. 저정도면
    '24.8.30 9:03 AM (112.186.xxx.86)

    중독 수준 아닌가요.
    정신적으로 정상 범위의 사람은 아닐듯

  • 41. .....
    '24.8.30 9:05 AM (203.243.xxx.74)

    다들 숫자에 민감한데
    한때 그랬을수도 있지만

    정리하고 기록잘하는사람치고
    못사는사람 없어요

    가계부도 잘쓰고
    계획적이고

    그리고 경험하나도 못한 무매력인 여자보다
    이성적인 매력도 많았을거고

    히키코모리같은 처녀인 여자보다 100배 결혼하면 잘살 상인데

  • 42. 쓸개코
    '24.8.30 9:07 AM (175.194.xxx.121)

    그니까 똑같이 경험 많고 경험 정리 잘 하고 불건전한 사람 만나면 된다고요.

  • 43. 와진짜
    '24.8.30 9:08 A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웃기네
    저게 본인인가? 왜 계속 두둔하지?
    본인 맞나보네 오니면 저런류의 여자던지
    가계부도 잘쓰고 계획적이라니
    웃긴다진짜

  • 44. 57명
    '24.8.30 9:09 AM (119.196.xxx.75)

    무슨 자랑이라고 저걸 파일로.. 여자가 이상함 제기준

  • 45.
    '24.8.30 9:09 AM (175.120.xxx.173)

    님은 저런 사람 만나세요.

  • 46. ㅡㅡㅡㅡ
    '24.8.30 9:10 AM (61.98.xxx.233)

    남녀불문.
    너무 문란해요.
    상대가 원하면 이혼사유 될거 같아요.

  • 47.
    '24.8.30 9:10 AM (1.238.xxx.15)

    우리사회 참개방적인분 많아졌네요.

  • 48. 알았어요.
    '24.8.30 9:11 AM (218.148.xxx.168)

    원글은 수십명이랑 경험하고 그거 별점매기는 그런 매력있는 사람 만나세요.
    근데 그거 싫단 사람을 뭐라 할 이유는 없음

  • 49. ㅇㅇ
    '24.8.30 9:11 AM (223.38.xxx.86)

    경험 많다고 매력적인거 아니에요
    외모컴플렉스때문에 더 아무나 자자고 매달려서
    섹파취급 받으며 자는 경우 많이 봄

  • 50. ..
    '24.8.30 9:13 AM (118.217.xxx.155)

    알게모르게 티 났고 그게 은연 중에 매력포인트로 작용했으니까 결혼생각했겠죠.
    많이 만나본 사람이 못 만나본 사람 보다 능숙하고 세련된 건 맞으니까....

  • 51. 미치겠다
    '24.8.30 9:15 AM (114.203.xxx.133)

    성생활 경험 잘 기록하면 가계부 잘 써서 살림 잘할 거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치밀하게 남자 성능력 평가하는 여자가 일부종사할 리가 있어요? 애 낳고도 남편으로 만족 안 되면 예전 느낌 떠올리며 새로운 기쁨 주는 남자 찾아 원나잇 즐기러 나갈 가능성 높죠. 저는 고민남이 이런 여자랑 결혼할 수 없는 거 너무 이해돼요.

  • 52. ㅇㅇ
    '24.8.30 9:16 AM (220.65.xxx.124)

    원글님도 비슷한 분인가봐요?
    어쨌든 세상의 눈은 이러니
    잘 숨기고 사세요

  • 53. ㅎㅎ
    '24.8.30 9:16 AM (118.235.xxx.106)

    원글 너무 웃긴다 진짜.
    며느리 저런 여자 들이면 죽이 잘 맞겠네요.
    며느리랑 너는 몇 명이랑 원나잇했냐?
    이런 대화하고..... 헐 진짜

  • 54.
    '24.8.30 9:18 AM (183.99.xxx.230)

    저 사연보다. 원글이 더 충격.
    정리하고 기록하는 사람들이 잘산다지 않나.
    잘 놀던 여자가 더 잘산다지 않나.
    아주 피의 쉴드를 치고 있는데
    본인이 지금 얼마나 웃긴지 아세요?
    미쳤나봄.

  • 55. ....
    '24.8.30 9:19 AM (211.179.xxx.191)

    원나잇을 많이 만나본 경험으로 치나요?
    원나잇 해서 세련된다는 얘기는 듣도보도 못한 소리네요.

    남자라도 여자 저렇게 별점 주고 원나잇 하고 다니면 걸러야죠.

  • 56. ...
    '24.8.30 9:21 AM (58.231.xxx.145)

    60명 별점정리까지 한 걸
    처녀총각에 비교하다니
    젊은날 연애하고 사귀고 헤어진것과 같은가
    요? 남자든 여자든 저정도면 난잡한거죠
    돈은 안받고 본인돈을 쓰면서만 만났겠죠?

  • 57. 이게
    '24.8.30 9:21 AM (116.34.xxx.24)

    한두번의 관계가 아니고 60명인데
    여자인 제가 봐도
    유치원생 키우는 애엄마고 (시모 아니란뜻)
    나름 미국에서 학교.직장나온 (꽉 막히진 않다는)
    세대의 저한테도 노노노

    극복하기 힘들다 한표
    더군다나 순수한 모습 보고 연애했다는데ㅎ
    지금은 절대 아니라는 그녀의 말 믿지못함

  • 58. ..
    '24.8.30 9:24 AM (221.159.xxx.134)

    배우자가 만족 못시키면 바람 날거 같은데요.

  • 59. ㅣㄴㅂㅇ
    '24.8.30 9:25 AM (221.147.xxx.20)

    와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길래 저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나요
    제 주변은 다들 평범한 연애하고 화목한 가정이루며 잘 살아요
    저 정도면 성중독 수준인데 결혼했다고 달라지나요
    스트레스 받으면 헌팅나갈것같은데

  • 60. 원글이가
    '24.8.30 9:26 AM (180.68.xxx.158)

    본인 아니면,
    원글이가 더 이상.
    20대가 57명하고 잠자리하려면
    최소 1년에 5~6명
    2달에 한번씩 파트너 만나고 섹스하고 그사이에 또 찾고…
    생각만해도 피곤함.
    돈 받고 손님 받는것도 아니고,
    저걸 일번화하고 결혼까지 하면,
    그게 더 이상함.

  • 61. ...
    '24.8.30 9:29 AM (211.246.xxx.202)

    걸레를 걸레라거도 말멋하고 능력자라고 자꾸 우기다니.. 남자나 여자나 우린그걸 걸레라고 부릅니다.

  • 62.
    '24.8.30 9:30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인생을 즐기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저러고 다닌게 정신상태가 정사이 아닌거죠.
    세상 어느 누가
    다양한 경험과 인생 즐기는 걱 원나잇 섹스로 생각하나요.?

  • 63. 쓸개코
    '24.8.30 9:30 AM (175.194.xxx.121)

    저도 원글님 댓글이 더 놀랍고
    211님 말씀하신것처럼 다수의 원나잇=세련?? 술집여자는 더 하겠네요.
    저런 질펀한 실체를 알았는데 수용이 되나요.

  • 64. 원글님아
    '24.8.30 9:30 AM (1.240.xxx.138)

    너님이나 그런 배우자 만나거나
    그런 사위 며느라 보세요.
    가장 잘 꾸려나갈 테니 ㅎㅎㅎ

  • 65.
    '24.8.30 9:30 AM (211.234.xxx.102)

    결혼하고도 주변 남자 점수 매길 인간.

  • 66.
    '24.8.30 9:31 AM (223.38.xxx.153)

    남자분은 조상신이
    도왔네요

  • 67. ...
    '24.8.30 9:37 AM (211.218.xxx.194)

    일단.
    순수하고 얌전한 모습에 반했으면...정떨어진거고.
    정떨어진건 파혼사유는 되지않을까.

  • 68. 아놔
    '24.8.30 9:37 AM (106.101.xxx.202)

    파일 정리... 가계부도 잘 쓴대.... 진짜 생각의 차이에 놀랍니다.ㅋ

  • 69. ..
    '24.8.30 9:40 AM (106.102.xxx.227)

    미친거 아니가 싶네요.원글도 꼭 그런사람 만나세요

  • 70. 으..
    '24.8.30 9:43 AM (125.189.xxx.41)

    저런 마인드는 여러가지를 의미하는데
    두둔할수가 없네요.

  • 71. ...
    '24.8.30 9:4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 안 봤지만,
    좋아하고 사겨서 성관계 한게 아니라면,
    성적 가치관/도덕성이 안 맞는거죠.

  • 72. ...
    '24.8.30 9:57 AM (219.240.xxx.55) - 삭제된댓글

    57명의 남자가 지나갔다는 것은 그녀가 매력이 없다는 것이죠
    그녀가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였다면 벌써 한남자가 모시고 살겠죠
    한사람과 사귀고 데이트하고 헤어지고 이런 관계를 거치지 않고
    쉽게 원나잇하고 그런 상대는 한번 자보려 남자들이 순번 메기고 줄을 섭니다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상대 부담없어 좋거든요

  • 73. ..
    '24.8.30 10:04 A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댓글 수집중이구만 뭘 그리 열심히들 달아주시는지

  • 74. ...
    '24.8.30 10:09 AM (39.125.xxx.154)

    원글 자꾸 변명하는 거 보니까 수상하네요.

    일단 상대방한테 먼저 밝히고 상대가 오케이하면
    만나요.
    원글 논리 잘 피력해서 이런 장점이 있다고 잘 설득해봐요
    한 백명 여자랑 자고 다닌 남자면 완벽한
    신랑감이겠네요

  • 75. 어이없네요
    '24.8.30 10:23 AM (223.38.xxx.29)

    60여명의 남자랑 원나잇 하고 파일로 관리하며 별점까지 준게 결혼전 과거?

    저런 사람들이 더 잘산다고요? 본인 이야긴가요?

  • 76. 어이없네요
    '24.8.30 10:25 AM (223.38.xxx.29)

    남편에게 물어 보세요.

  • 77. ..
    '24.8.30 10:31 AM (223.38.xxx.212)

    걸레 라는 표현이 딱!!
    난잡한 사람이지 .. 무슨..

  • 78. oo
    '24.8.30 10:51 AM (118.220.xxx.220)

    자궁암과 불임의 위험도가 높죠. 저런 경우

  • 79. .....
    '24.8.30 12:37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본인도 같은 부류라서 감싸고 도는 건가요?
    저런 인간을 누가 이해해주나요
    성관념도 엉망이고 드러워요

  • 80. 아무래도
    '24.8.30 12:37 PM (210.109.xxx.130)

    원글이 저 기사 속의 인물이랑 같은 부류일 듯?

  • 81. .....
    '24.8.30 12:40 PM (118.235.xxx.233)

    대여섯명도 아니고 60명
    남자들 저런 여자 개싸구려로 인식합니다
    여자 본인만 나는 값어치 있는 여자다
    매력있으니까 자고 다닌거지 하겠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아무하고나 자고 다니는
    개싸구려 이상 이하도 아니고
    아는 순간 결혼은 절대 절대 못하죠

  • 82. ..
    '24.8.30 1:12 PM (61.254.xxx.115)

    현실적으로 60명이랑 잔 여자가 한남자에 정착해서 평생 못삽니다
    남편감 고를땐 잠자리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능력남을 고르거든요 당연 살면서 잠자리불만 나오고 다른 남자들과 자고 다녀요 이게 팩트

  • 83. ..
    '24.8.30 1:14 PM (61.254.xxx.115)

    솔직히 그냥 누구나와 쉽게 붙어먹는 여자인데 한남자와의 결혼생활에 충실하고 애들 잘돌볼거라고 어케 믿음??한두달만에 계속 남자 바꾸던지 동시다발로 만나고 다녔단건데 저런 여자들 애두고 밤에 나가고도 남음.

  • 84. ..
    '24.8.30 1:17 PM (61.254.xxx.115)

    글에 써있네.불건전한 만남도 있다는건 원나잇도 쉽게 하고 다닌거고 재테크모임에서 돈있는 남자 만나려고 나왔네.21기 현숙 생각나네 .부동산 임장 모임 나가더만 ㅋㅋㅋ

  • 85. ..
    '24.8.30 1:18 PM (61.254.xxx.115)

    요즘 남자들 대다수가 매력적인 여성이면 과거에 몇번정도 남친 사귄 전례는 전혀 문제삼지 않는걸로 알아요
    이여자는 문란한거임.여성들이 업소남 원나잇남 성매매충 거르듯이 똑같죠

  • 86. ㅇㅇ
    '24.8.30 1:32 PM (189.203.xxx.217)

    남자도 그만큼은 흔하지않을듯. 더러워요

  • 87. 단지
    '24.8.30 2:09 PM (61.101.xxx.122)

    사랑해서 만났던게 아니잖아요.
    무슨 콜렉션처럼 만나서, 통계내듯이 기록까지 했는데, 정상적이지는 않지요.
    그냥 의견을 구하는 글이 아니라,
    댓글로 봐서는 마치 당사자인것 같이 보이네요.

  • 88. 결혼 못 하죠
    '24.8.30 2:37 PM (223.38.xxx.116)

    남자가 알고 어떻게 결혼하나요
    여자가 결혼해서도 그 버릇 못 고칠 듯 해요

  • 89. ㅇㅇ
    '24.8.30 3:18 PM (39.7.xxx.11)

    저건 잘 노는게 아니라 드러운 거고요
    그리고 왜 히키코모리 무매력 무경험 여자랑 비교를 해요
    매력적인데도 원나잇은 취급도 안 하는 여자들도 많은데~

  • 90. ㅇㅇㅇㅇㅇ
    '24.8.30 4:2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잘 놀던사람이 충실한건 확실해요?
    그냥 하는말이죠
    내주위 학교다닐때 놀던애들
    같이 놀던 남자와 결혼하지
    평범한 남자와 한애들은 다이혼 했어요
    다 지루하다고요

  • 91. ..
    '24.8.30 4:32 PM (61.254.xxx.115)

    놀던애들 한남자랑 못살음. 놀던 남자도 한여자랑 못살음 .

  • 92. ..
    '24.8.30 4:49 PM (61.254.xxx.115)

    그냥 일반적인 과거경험이 아니잖아요 떳떳하면 밝혔어야죠..

  • 93.
    '24.8.30 8:37 PM (123.213.xxx.157)

    성병없으면 다행 ㅡㅡ
    좀 변태끼가 있어보여요 여자가…

  • 94. ....
    '24.8.30 8:40 PM (180.69.xxx.82)

    원글이 본인 등판인가

  • 95.
    '24.8.30 8:40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몰랐으면 몰라도
    저렇게 만족도까지 파일로 정리해놓는 성향을
    과거였다고 말할수 있어요?
    변태같은 저 성향이 현재진형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 96. ..
    '24.8.30 8:46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거의 저정도 인원이랑 관계한다 그러던데요. 적어놓지는 않겠죠?

  • 97. ..
    '24.8.30 9:01 PM (183.99.xxx.230)

    저 정도 인원이랑 자는 게 가능한 남자면 정상은 아니죠.
    그런 부류끼리 만나면 되겠네요

  • 98. 디도리
    '24.8.30 9:32 PM (110.13.xxx.150)

    닥치고 정뚝떨

  • 99.
    '24.8.30 9:37 PM (220.65.xxx.198)

    섹스중독자같네요 저런 여자 편드는 여자도 정상은 아님

  • 100. 아니
    '24.8.30 9:37 PM (61.254.xxx.115)

    몇번 경험이 아닌데 이걸 쉴드친다고요?
    원나잇하는 여자가 참한 여자일리가

  • 101. 제목 보고
    '24.8.30 9:41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몇명 사귄 거 가지고 그러나 보다 했더니.
    거니도 지저분하게 살다 대통령 만들고
    엄청 존경할 기세네.

  • 102. 어휴
    '24.8.30 9:44 PM (222.106.xxx.81)

    이거 원글이 남자일 거 같은데요
    정상적인 여자가 쓴 글 아닐 듯

  • 103.
    '24.8.30 9:59 PM (122.42.xxx.1)

    57명까지 읽고 뒤는 읽지도 않게되네요.
    아무리 혼전 일이라지만 원나잇에 그걸 기록하다니 그리고 결혼날
    까지 잡혔는데 삭제도 않고ᆢ
    왠지 신뢰감 제로 성병도 걱정될정도
    그냥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나을듯

  • 104. ..
    '24.8.30 10:09 PM (193.37.xxx.12)

    원글이 본인이니? ㅋㅋㅋ

  • 105. ㅇㅇ
    '24.8.30 10:14 PM (106.101.xxx.203)

    성병 검사부터 해봐야 할 듯

  • 106. ..
    '24.8.30 10:15 PM (182.220.xxx.5)

    미국 유럽에서도 사귀면서 관계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저렇게 불특정 다수와 원나잇 하는 것은 터부시 합니다.
    어느 나라던 다 그래요.
    원글이 얘기인가본데 정신 차리시길.
    거기다 기록하고 평점 매기다니 제정신 아니예요.
    기록이 57명 기록 안한건 더 많을 겁니다.

  • 107. ㅡ.ㅡ
    '24.8.30 10:44 PM (58.143.xxx.178)

    저런 파일을 비번도 안걸어놓고 저장해놓고...ㅉㅉ
    알고는 결혼 못하죠. 남자던 여자던...

  • 108. ...
    '24.8.30 10:55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원글.. ㅋ
    결혼전에 문란하게 여러남자 여자 와 섹 파 하고 다닌 놈년들
    결혼하면 불륜 되고 바람 피고 돌아댕기대요.

  • 109. 제 친구
    '24.8.30 11:08 PM (58.230.xxx.181)

    너무 예쁘고 몸매가 일단 대박이라(심혜진과?) 엄청 놀았어요
    남자도 장난 아니게 만나고 동거하고 결혼전 제가 아는 남자만 무려...
    그런데 결혼은 정말 조신하고 고지식한 남자랑 하네요. 딸낳고 잘 살아요 너무너무 가정적이고 헌신하고 생활력 너무 강하게.. 놀만큼 놀아서 원이 없구나 했어요
    남편은 친구 과거를 절대 몰라요

  • 110. ....
    '24.8.30 11:13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과거가 의심스럽네요
    무슨 오피걸이라도 했던 거 아닌가요
    손님들 나이 직업 취향 만족도 적어놓고 관리하는 장부

  • 111. 참신하네요
    '24.8.30 11:24 PM (211.211.xxx.168)

    성생활 경험 잘 기록하면 가계부 잘 써서 살림 잘할 거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xxs222

    섹스 히스토리 파일로 정리 잘하니
    금융 히스토라도 파일로 잘 관리할 거란 설정인가요?
    원글님 혹시 룸녀 출신?

  • 112. ㅇ__ㅇ
    '24.8.30 11:30 PM (211.217.xxx.54)

    사람 안 변합니다…

  • 113. ㅇㅇ
    '24.8.30 11:42 PM (24.12.xxx.205)

    남자도 저 정도로 별점까지 줘가며 놀아댔으면 결혼상대에서 탈락이죠.
    지 버릇 개 못줘요.

  • 114. 사람안변함
    '24.8.31 12:14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실컷 놀고 결혼생활 조신하게 한다지만 결혼생활이 생각보다 길어요.

  • 115. 사람안변함
    '24.8.31 12:15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실컷 놀고 결혼생활 조신하게 한다지만 현재까지이고 미래는 몰라요.

  • 116. 사람안변함
    '24.8.31 12:17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 생각보다 길어요. 다시 그재미 찾아가게 되있어요.

  • 117. ㅇㅇ
    '24.8.31 12:56 AM (59.29.xxx.78)

    일단 알고나면 잊기 힘들죠.
    남자도 비슷한 스타일 아니라면 파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118. ...
    '24.8.31 1:18 AM (122.32.xxx.68)

    저 사연도 충격이고 원글도 충격이에요.
    남녀가 바뀌어도 문제입니다.

  • 119. 댓글수집중
    '24.8.31 1:59 AM (169.211.xxx.14)

    원글이 댓글수집중에 동참하지 말아요
    -----------------------------———--------------------------——

  • 120. 이제봤어
    '24.8.31 4:53 A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한마디만 할께요.
    단, 하루라도 사랑에 대한 책임감 없이 놀이로 즐긴 자료고,
    잘 산다는 단순히 충실하고 관리를 잘하는게 아니라 서로간 신뢰 가치관 합인데 혼전순결하과 상관없어요.

    이런 기본도 못배우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면
    잘 산다는게 착각.

    잘 노는 애들이 잘 산다는 무책임하게 지내다
    조그마한 책임감 가지게 되니 뭐라도 되는 줄 아는거죠

  • 121. 이제봤어
    '24.8.31 4:55 AM (211.234.xxx.129)

    한마디만 할께요.
    단, 하루라도 사랑에 대한 책임감 없이 놀이로 즐긴 자료고,
    잘 산다는 단순히 충실하고 관리를 잘하는게 다가 아니네요 서로 간 신뢰바탕과 책임감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하는 가치관 합인데

    이런 기본도 못 배우고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면
    잘 산다는게 착각이죠

    잘 노는 애들이 잘 산다는 무책임하게 지내다
    조그마한 책임감 가지게 되니 뭐라도 되는 줄 아는거죠

    이건 혼전순결하고 상관 없는데 그리 연결짓는거는
    지능이 상당히 낮은짓이예요

  • 122. hap
    '24.8.31 6:58 AM (39.7.xxx.176)

    언제부터 문란한 게
    노는 거로 표현된건지?ㅎ
    똑같이 사랑 없이 몸만 주된 만남한
    문란한 걸레 만나면 괜찮음
    사랑해서 사귄 게 60명인 거랑
    잠자리만 추구하느라 세세히 기록까지 하며
    60명이랑 잔거랑 같을 수 없는 건데
    그것도 20대 어린 여자가 ㅉㅉ
    논점을 흐리는 글에 헛웃음 나네요.
    그랴놓고 자궁경부암이라도 걸리면
    남편탓 하려나? ㅉㅉ

  • 123. 원글은...
    '24.8.31 7:30 AM (116.36.xxx.35)

    정도라는게 있는거죠.
    일부로 그 여자 편들어서 어그로 끄는거죠? 아니라면 ㅁㅊ

  • 124. 원글 댓글보니
    '24.8.31 8:18 AM (118.235.xxx.37)

    과거가 의심스럽네 ㅋ
    저런걸 걸레라고 하는거임.
    놀았던 애들이 더 성숙하대 ㅋㅋㅋ
    본인 수준이 그런가봄ㅋ

  • 125. 여기버전으로
    '24.8.31 8:43 AM (203.128.xxx.6)

    저 남자분 조상이 도왔네요

  • 126. 우웩
    '24.8.31 8:52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걸레는 빨아도 걸레.
    걸레가 행주 안돼죠

  • 127.
    '24.8.31 8:54 AM (122.43.xxx.65)

    엑셀할줄아는 짐승이랑 다를바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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