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원서 구성 아이 본인의 선택과 책임이죠.
그런데 최저없는 6학종으로 가겠다하네요.
무모하지 않을까요?
최저 있는거 섞자해도
자신도 없고 공부도 하기싫고.
아러다보니
당연히 수능공부 할 이유가 없게되죠ㅠㅠ
심지어 수능도 안봐도 되는거 아니냐고 ㅠㅠ
만약 6광탈하면 어쩌려는지. .
수능때까지 심층면접도 아닌
인적성 면접 준비나 한다는데 ㅠㅠ
가슴이 답답하네요.
수시원서 구성 아이 본인의 선택과 책임이죠.
그런데 최저없는 6학종으로 가겠다하네요.
무모하지 않을까요?
최저 있는거 섞자해도
자신도 없고 공부도 하기싫고.
아러다보니
당연히 수능공부 할 이유가 없게되죠ㅠㅠ
심지어 수능도 안봐도 되는거 아니냐고 ㅠㅠ
만약 6광탈하면 어쩌려는지. .
수능때까지 심층면접도 아닌
인적성 면접 준비나 한다는데 ㅠㅠ
가슴이 답답하네요.
6광탈 하게 될 가능성이 너무커요. 재수할 생각도 있는 게 아니라면 큰일날 일입니다.
정말 안됩니다.
최저 있고 내신 안정권에 드는거 한장은 꼭 써야해요.
학종은 내 내신이 안정권이어도 알수가 없어요.
원서 6장이 많은거 같아도 막상 발표 날때 보면 절반 붙는 애들도 드물어요.
한장은 꼭 안정 교과 쓰게 하세요.
정말 안됩니다.
최저 있고 내신 안정권에 드는거 한장은 꼭 써야해요.
학종은 내 내신이 안정권이어도 알수가 없어요.
원서 6장이 많은거 같아도 막상 발표 날때 보면 절반 붙는 애들도 드물어요.
한장은 꼭 안정 교과 쓰게 하세요.
전문대 넣어야죠.
울 애가 최저 없는 학종 6장 썼는데 결국 상향, 적정, 하향 싼 겻 중 적정은 대기 15번, 하향 2개 붙었어요. 하필 적정 쓴 학교 그해만 순번이 안 돌아 못가고 하향 쓴 학교 컴공과 전자 중 고민하다 전자로 갔어요. 다행히도 상향, 안정이 먼저 발표 됐는데 다 떨어지니 걱정돼 급하게 도시락 쥰비해 수능 보러 가게 했어요. 재수 안 시켜줄 거여서 어디든 가라고 수능 보라고 했는데 하향 쓴 학교 둘 붙긴 했네요.
다 떨어지면 전문대 가야죠
안배라도 잘해야죠 상향 적정 하향 섞어서
지금도 안늦었어요. 두세과목은 최저맞출수있게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최저는 없어도 학교에 수능 성적표는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약간 삐끗한 거면 모르겠지만 아주 성적이 낮으면 점점점
6학종은 특목고가 아니면 위함해요.
특목고도 6광탈을 못피하는데...
1단계 합격 보장이랍니까?
웬 면접 준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