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고생 했어요

중고나라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24-08-30 00:10:25

최대한 팩트기준으로 써볼께요(음,슴체 양해부탁해요)

2주전 목욜에 중고나라에서 너무 갖고싶던 A상품이 올라와서 고심 끝에 115만원을 입금하고 구매함. 제 조건은 금욜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라 했고 판매자 ok함)

그러나..... 월욜까지 물건 발송안함

구매자 왈 금욜에 아파트 택배수거함에 수거 신청하고 토욜부터 휴가시작했다고 주장

구매취소하고 환불요청했으나 휴가중이고 휴가 끝나고 수거함에 있는 물건 확인하고 환불해준다고 함. 일단 믿고 기다림. 휴가가 계속 길어짐 ㅠㅠㅠ

휴가 언제 끝나냐고 하니 일욜까지는 확인여부를 떠나 환불해준다고 약속함

비행기 연착되었다고 이틀 미루고 은행otp없다고 하루 미루고 드뎌 수욜에 무려 4차례에 걸쳐 나눠서 환불함(여기 저기에서 급조한 느낌)

중고나라 판매내역보니 인테리어 소품,슬리퍼,가방 모두 명품임

중고거래 했다가 열흘정도 맘 고생 많이 했어요

안떼먹는다" 고  핑계를 정말 많이 대더라고요

정말 세상 모든 욕 다 해주고 싶었지만 제 주소도 오픈된 상황이라  혹시 모를 두려움에 그저 "빨리 환불해주세요"  만 반복 했네요

환불 다 받고는 그래도 사기 아니라서 다행이다 싶고 당분간 중고거래는 못할것 같아요 

 

 

 

IP : 58.122.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
    '24.8.30 12:12 AM (210.96.xxx.10)

    어이가 없네요
    100만원도 넘는 물건 우체국 택배로 보내랬더니
    웬 택배수거함??
    환불 받으신거 다행이에요
    이제는 무조건 직거래 하세요

  • 2. ....
    '24.8.30 12:1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중고거래 이용해서 카드깡식으로 돌려막는다는데 거기에 걸린 것 같아요. 사기는 맞을 겁니다. 저도 무서워서 중고나라는 사용못하겠어요.

  • 3. 원글
    '24.8.30 12:27 AM (58.122.xxx.43)

    안전결제 싫다고 했을때 감잡았어야 했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선생님,선생님 하면서 여러 핑계데는데 홧병나겠더라구요 생불되는 줄…..

  • 4. ㅁㅊ
    '24.8.30 12:30 AM (125.142.xxx.31)

    돌려막기 하네요
    간댕이도 부었지 ㅉㅉ

  • 5. 원글
    '24.8.30 12:43 AM (58.122.xxx.43)

    돌려막기는 생각 못했네요ㅠㅠ 모든 거래는 신중하고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 6.
    '24.8.30 1:55 AM (211.57.xxx.44)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ㅠ
    그 며칠 얼마나 힘드셨을지요

  • 7. ....
    '24.8.30 4:12 AM (114.204.xxx.203)

    큰돈인데 택배는....
    비싼건 직거래만 합니다
    시깃꾼 천지에요

  • 8.
    '24.8.30 8:14 AM (182.211.xxx.204)

    믿고 큰 돈을 보내나요? 직거래로 물건 받고 돈줘야죠.
    어지간해선 직거래 아니면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789 오늘 두번 나갔다 와서 두번 클렌징 했더니 얼굴이 따가워요 2 .. 2024/08/30 3,544
1607788 식당하는데요 알바들 추석 보너스로 10만 원 어떤가요? 17 로로 2024/08/30 5,089
1607787 흰머리도 그렇고 정수리 휑한거도 나이 들어보여요 9 min 2024/08/30 3,756
1607786 고통없이 죽는법은 없네요. 7 2024/08/30 5,275
1607785 손주가 넘귀여운데 힘들기도하네요 7 손주 2024/08/30 4,429
1607784 검찰 수사능력 좋기만하네요. 7 야채스프 2024/08/30 1,553
1607783 컬러푸드가 건강 음식이라는데 3 2024/08/30 1,556
1607782 돈까스 집에서만들건데요 5 ... 2024/08/30 1,276
1607781 젓갈이 발암물질이라면서요 6 2024/08/30 5,329
1607780 나이드니 무서운 점.. 21 나이 2024/08/30 16,988
1607779 돕지 못하는 괴로움 8 무능 2024/08/30 2,767
1607778 여름 내내 시원하게 1 2024/08/30 1,733
1607777 흰머리가 엄청 좌우하네요 15 ... 2024/08/30 12,056
1607776 낼 남편이랑 광화문 교보 오픈런할건데요 59 ooo 2024/08/30 8,012
1607775 매일매일 나라걱정 13 ㅁㅁㅁ 2024/08/30 1,685
1607774 잇몸이 내려갔어요 4 잇몸 2024/08/30 4,238
1607773 코로나 걸린 남편 2 ... 2024/08/30 1,577
1607772 명절에 갈비찜할 갈비 미리 살 건데요. 4 .. 2024/08/30 1,878
1607771 의료 대란 위기감 조성하려고 글쓰는 거 아닙니다. 17 끄더덕 2024/08/30 3,247
1607770 사격 김예지 루이뷔통 화보컷 67 오홋 2024/08/30 24,185
1607769 동아일보 1면에 있는 찌그러진 멧돼지 사진을 밟는 이들.... 7 ******.. 2024/08/30 2,380
1607768 문프 지킨다고 윤돼지 찍은 여초카페들 21 그냥3333.. 2024/08/30 2,423
1607767 19살 이등병 구보중 사망...군은 “진상 파악 중” 10 !!!!! 2024/08/30 4,006
1607766 질투로 사람이 죽일듯이 미워질수도 있나요? 4 직장 2024/08/30 2,280
1607765 치매를 겪고 있는 엄마 10 .. 2024/08/30 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