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광고인데 엄마가
몸에 좋은건 안먹어요. 죽어도 안먹어요.
이러는데 대여섯살된 아이들 나오고요.
저 '죽어도'라는 말이 영 거슬리네요.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광고인데
죽어도 안먹는다.는 좀 아니지 않나요?
굳이 죽어도라는 말을 했어야 했나 싶어요.
영양제 광고인데 엄마가
몸에 좋은건 안먹어요. 죽어도 안먹어요.
이러는데 대여섯살된 아이들 나오고요.
저 '죽어도'라는 말이 영 거슬리네요.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광고인데
죽어도 안먹는다.는 좀 아니지 않나요?
굳이 죽어도라는 말을 했어야 했나 싶어요.
그쵸. 표현이 늙었네요.
그쵸?
그냥 일상에서도 그렇게 말 안할것 같은데
광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