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으로 신경쓰는 말은 하는데
확실히 엄마인 저처럼 계속 신경쓰고 진심으로 걱정하는거 같지가 않고...
본인 직장에서 지쳐서 살짝 짜증난 모습 보이는 느낌...
평소에 아이랑 사이는 좋은데
저럴땐 진짜 엄마랑은 다르구나..생각이 드네요.
형식적으로 신경쓰는 말은 하는데
확실히 엄마인 저처럼 계속 신경쓰고 진심으로 걱정하는거 같지가 않고...
본인 직장에서 지쳐서 살짝 짜증난 모습 보이는 느낌...
평소에 아이랑 사이는 좋은데
저럴땐 진짜 엄마랑은 다르구나..생각이 드네요.
감기 코로나 장염 뭐 이정도가 아니라
중병이 의심되서 검사받는 상황정도 되는 건가요??
심각한 정도일까요?
아니면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감기 정도면 호들갑이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