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더울텐데 에어컨도 없고 창문열고 불앞에서 국끓이고 달걀말이하고 강된장만들고..
삐쩍마른 염정아 옷이 땀에 젖어서 등판이 축축하네요.
촬영이지만 힘들어보여요.
매일 밥밥밥하는것도 힘든데..저기서도 밥하는거 보니 내가 숨이차요.
근데 맛있게 먹네요.ㅎㅎ
엄청 더울텐데 에어컨도 없고 창문열고 불앞에서 국끓이고 달걀말이하고 강된장만들고..
삐쩍마른 염정아 옷이 땀에 젖어서 등판이 축축하네요.
촬영이지만 힘들어보여요.
매일 밥밥밥하는것도 힘든데..저기서도 밥하는거 보니 내가 숨이차요.
근데 맛있게 먹네요.ㅎㅎ
그놈의 밥밥밥
보기에도 지겨워요
먹고 치우고 또 뭐먹을지 궁리하고
일하고 밥차리고
밥해먹는 예능이라 어쩔수없죠
대충 먹으면 그림이 안나오잖아요
차라리 겨울이면 불앞에 따뜻하고 옷이라도 껴입는데
보기에 더움
예전ᆢ산촌~~그프로에서가
ᆢ풍경,요리도 어울림도 재밋고 좋았던것 같아요
밥은 왜 하는 거에요
산지식당서 사 먹음 될걸
현지에서 노동하고 얻은 식재료 활용하는 데 의미를 두는 거 같아요.
복숭아 따고 그 복숭아로 요리.
단호박 따고 그 단호박 얻어 요리.
멸치, 갯장어 잡고 직접 잡은 것들로 요리.
직접 잡은 장어로 장어구이 해 먹으면 진짜 좋을 거 같긴 해요.
일하고 와서 밥해먹는거 보는게 별로 힐링되지가 않아요.
보면서도 힘들어요.
연예인들은 몇천??씩 버니 즐겁겠지만..
연예인들은 하루에 몇천
대단합니다
밥해먹는게 그프로의 메인테마인데 어쩌겠어요..ㅋ
염정아는 원래 요리에 진심이고 열나 차려서 식구들 맛있게 먹는거보고 자긴 한입만 먹는 스타일인듯. 본인은 절대 살안찌고 가족만 찌우겠어요..ㅎ
일반인이 그 상황에 밥해 먹으면 힘들어보일텐데 출연료 받고 밥하는거라 힘들어보이지 않아요.
그거라도 안하면 분량이 안나오죠
몇백받고 하는건데
보다 지들브로나오는티비장면 껏는데
ㅠ
산지갔으면 산지배경나오는씬이 마니나와야지
그거 하고 돈버는건데.
쌩쇼하는거죠
한여름에 장작불 떼는 집이 어딨다고
현지가서 매일 식당에서 사먹는거나 내보낼 거면 뭐하러 방송해요. 돈받고 보는 재미 있으라고 그렇게 하는건데 매일 삼시세끼 차리느라 지친 어머니들이 본인을 투사하셔서 보는것만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듯 ㅋㅋ 염정아는 그 돈받고 일하는거라 스트레스 없을 거에요 ㅋㅋ
근데
힘든거 맞았나봐요 염정아 더위
먹었다고. ㅜㅜ
처음에 촬영할땐 덜 더웠던거같은데..이번이 세번째 인데
확실히 더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