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간호사 영자님이 5.31일 오늘이 자기생일이라고 하던데 지금이 8월말이니까
3개월도 안돼서 결정한거네요
경솔해도 너무 경솔한거 아닌가요
종교, 가치관 생활습관 등 맞는사람이 별로 없어보이던데
돌돌싱되면 어쩌려고ㅠ
아까 간호사 영자님이 5.31일 오늘이 자기생일이라고 하던데 지금이 8월말이니까
3개월도 안돼서 결정한거네요
경솔해도 너무 경솔한거 아닌가요
종교, 가치관 생활습관 등 맞는사람이 별로 없어보이던데
돌돌싱되면 어쩌려고ㅠ
성격이 팔자
몇달사이 초스피드 동거+혼인신고+이혼 코스인듯요
결혼 해 본 사람으로
아무리 만나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고
싫어도 그럼 5번만 만나자 했는데 그것 채우기도 힘든데
남편 만날때 한달 만나니 결정이 되더라고요
그만큼 맞았으니
행복하게 잘 살아요 그게 짝을 만났을때 느낌이니 괜찮다 싶어요
많아 저한테 호감 표시하길래 6개월은 이리뜯어보고 저리 뜯어보고(직딩커플)
2년 꽉 채워 사귀면서 다 훓어?보고 결혼 결정했는데 저런분들 보면 신기해요
금사빠에 충동적이고
그들에게도 결혼이 장난은 아니겠지만
재혼은 더더욱 신중해질거같은데
돌싱특집 볼때마다 없던 편견 생기는중
그러게요 3달 만나고 결혼
흠 신중하게 좀 만나도 될텐데
저도요 신중하지 못하고 무슨 장난도 아니고
3개월만에 결정이라뇨
3개월이 아니라 3년을 만나봐도 모를일을
결혼도 이혼도 충동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죠.
돌싱들 특징이 충동성일줄이야
어제보니 허세도 만만치않던데
경수랑 옥순 같던데요. 옥순이 충동적으로 보이고, 경수가 옥순외모에 홀릭한 것 같음
손보니 순자 아닌가싶어요
혼자 아들둘 키우고 밤근무 한다는 분
다른분들 손은 다 얇고 여리여리
남자는 누군지 모르겠어요~~
반지낀 손이 좀 까맣던데 다른 여출들은 비교적 다 흰피부인데 옥순은 좀 까만 것 같지않았나요
영자 아닐걸요 영자라고 확신하는 이유가? 옥순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