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이 소개할때 울고 또 현숙이 얘기 들으니 눈물..
남편이 있어도 육아가 참 힘든데 엄마들 대단..순자도 그렇고 참 대단
옥순이도 너무 대단해요 진짜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미혼모로 사는게 얼마나 힘들지 저는 가늠도 안되네요 얼굴도 너무 예뻐요
우왕 정희 멋있다 영화제작투자회사? 임원이라네요 외모도 키도 크고 시원시원 멋있어요
광수 영수가 제일 맘에 드는데 두명은 눈물도 많네요ㅋㅋㅋㅋ광수 귀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솔로 같이 눈물나네요
행복하고싶다 조회수 : 5,543
작성일 : 2024-08-28 23:09:31
IP : 112.149.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24.8.28 11:13 PM (122.203.xxx.243) - 삭제된댓글그래서 영숙 직업은 뭐에요?
앞부분을 놓쳤어요2. 여기
'24.8.28 11:22 PM (195.166.xxx.253)나오는 사람들의 이름들이 다 구수하네요? 일부러 그렇게 부르는건가요?
3. 영숙
'24.8.28 11:24 PM (211.206.xxx.38) - 삭제된댓글직업이 뭐라고 소개했어요?
4. 제가
'24.8.28 11:47 P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아들 엄마인데 내 아들이라면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게
결혼시킬텐데..글고 아들이 원치 않는다해도 낳는다면
저라도 가볼텐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옥순 참 대단한 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