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요
의욕이 하늘멀리 저멀리에요
회사퇴근하면 너무 지치고 정말 뭐랄까
출근을 겨우하면
기분이 너무 쳐져요 .
재밌는게 이렇게 없을수가 있을까 하는 정도로 의욕이 없는데 , 그와중에 짜증이 지배적 감정인데요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엉ㅅ .
제나이엔 다 이런건지, 정말 제가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 뭘 어떻게 해야
정상의 의욕을 가질수 있을까요
인데요
의욕이 하늘멀리 저멀리에요
회사퇴근하면 너무 지치고 정말 뭐랄까
출근을 겨우하면
기분이 너무 쳐져요 .
재밌는게 이렇게 없을수가 있을까 하는 정도로 의욕이 없는데 , 그와중에 짜증이 지배적 감정인데요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르겠엉ㅅ .
제나이엔 다 이런건지, 정말 제가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 뭘 어떻게 해야
정상의 의욕을 가질수 있을까요
원래 직장이라는곳이 그런곳 아닌가요
그래서 퇴근시간을 손꼽아 기다리잖아요
직장생활이 즐겁고 재미있으면 퇴근시간
굳이 기다리지 않죠.
죽어라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 후 가족과
보내거나 취미생활하거나 지인들 만나는걸로
회사생활 스트레스 푸는거죠
직장이 다 그래요
유럽처럼 한달 쉬거나 방학이라도 있음 좋을텐대요
쉬어도 똑같아요.
쉬다 출근하려니 분노가 더 치밀어오르네요.
릴렉스 릴렉스..
전 인간의 바닥을 자주 접해서 사소하게 넘기려해도 분노가 화이어~~~
시험쳐서 들어온 직장인데 이런 인간들 때문에 이직하자니
넘 아까워서 이런저런 준비는 머리로만 하고 있어요.
저도 40중반인데... 옛날과 달라서 그런거죠?
전 회사 다니는데 나름 즐겁게 다니던 사람인데 요즘 미친거같이 일도 싫고 사람들도 같이 일한지 오랜데도 다들 노화온건가 꽉막힌 거같고(당연히 저도 같이 늙었지만. 서로 관계가 예전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