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관저의 정자..희림이 설계했나?" 묻자 총무비서관 흥분하더니..

[ㅇㄹㅎ]

https://youtu.be/Z3agb9Ge5oU?si=8s4ftqjXVtx9uvlY

 

왤케 빙빙 둘러대고 말 못하나 했더니

10분쯤에 나옵니다. 희림이 어떤덴지

그 ㄴ이 손 안댄 곳이 없네요. 

 

 

자 그런데 설계는 희림

시공은 원탄 맞습니까

말씀 못 드립니다

말씀을 왜 못 드립니까 자 희림은 코바나 콘텐츠

주최 전시에 세 차례나 후원했던 2015년 마크로스코 2016년 르꼬르 비즈 2018년 자코메티 그 유명한 희림 인데 설계를 희림이 했다고 합니다. 

 

[ㅇㅇ]

[단독] '김건희 후원' 연결고리 영세업체, 대통령 관저 공사 2차례 수주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3518?sid=100

특히 이 영세업체 대표는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대표였던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에 3차례나 후원한 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아래 희림)와 얽혀 있어, 공사 계약에 김 여사의 입김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ㅇㅇ]

코바나컨텐츠 후원한 희림, 서울중앙지검 증축 설계도 따냈다 - https://m.kpinews.kr/newsView/179548999524164

[ㅇㅇ]

희림,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설계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67821?sid=101

[ㅗㅗ]

너무 뻔뻔스럽게 다 해먹네.

[주가차익]

https://www.ddanzi.com/ddanziNews/817412233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희림의 실적이 눈에 띈 건 사실이다. 정치인 윤석열의 등장과 함께 희림의 주가가 비상한다. 2021년 3월, 윤석열이 검찰총장직을 사퇴하고 대선 출마를 본격화하면서, 희림은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었다. 그리고 2021년 초, 주당 4천 원에 조금 못 미치던 희림의 주가는 4월 하반기부터 1만 원 선에 근접한다.

그런데 두 달 뒤, 최대 주주인 정영균 대표는 보유 주식 36만 3,205주를 내놓는다. 40% 가까이 뛴 1만 1천 원 선에서 거래되었다. 코바나컨텐츠 후원으로 ‘윤석열 테마주’로 급부상하면서 회사 대표는 최정점에서 주식을 팔았다. 그 결과, 정 대표는 주식 매매대금으로 약 40억 원의 이익을 얻는다. 2배 이상 차익을 얻은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정 대표의 주식 처분을 기점으로 주식은 6일 동안 주가가 20%나 하락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