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죽나' 봤더니..
외국과 달리 친족살인이 4배나 많은 한국
살기 어려워질수록 가정폭력 늘어...한국, 증가 추세
유명무실한 체보우선주의 "구속. 유죄판결. 징역률 그대로" (풀려 나오면 살인 할 확률이 높음)
'총기, 마약 금지국인데 왜 이렇게 많이 죽나'..해외 연구자들도 의아
가정폭력이 길거리 폭력보다 가볍게 처리돼
문제는 가정폭력 처벌법 목적조항..."피해자 보고 보다 가정 유지가 우선"
앙심 아닌 공포 때문에 남편 살인.."피해자의 살고 싶다는 마음 인정해야"
국가 총 범죄량 줄이려면, 가정 폭력부터 단속해야
해외는 남자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고 죽임
한국은 집에서 가장 만만한 여자를 죽임
정말 하루하루 여자들이 죽어 나가는
주로 아들이 엄마를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가 죽이고
https://m.nocutnews.co.kr/news/4999720
기사까지
찾아오는
이러면 또 남혐을 멈춰달라고 뭐라할텐데
또 시작..
교통사고로 몇명 죽나요
그래서 어째야 하나요?
한게 커뮤들 보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 참 많더라고요 자기들이 하는말이 사람의 기본인권조차 고려안하는 막말이란걸 인지하지도 못하고 별소리 다하던데 남들에게 어찌보이는지조차 모르는게 정신병도 있어보이고 사패들도 우리사회에 은근 많다는걸 느낍니다
남자가 화나면 여자 좀 때릴수도 있지....
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바뀐지 얼마 안돼서 그래요.
아마 지금 60대 이상 노인층들은 좀 황당할거에요
여자는 당연히 남자한테 종속된 존재고
남자 없이 혼자있는 여자는 주인 없이 길에 놓여있는 물건과 같으며
열받으면 머리채 잡고 뺨 몇대 갈겨도 되는 세상이었는데
갑자기 남자와 여자가 평등하다고 하니...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몇페이지 전 글만 봐도
아빠 자는데 애가 거실에서 공부한다고
아빠가 달려나와 막말하고 손찌검해도
아빠는 잘못이 없고 애랑 엄마가 유난한거라는 댓글이 소수가 아니에요.
남자의 폭력성을 내내 암묵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요즘 들어서 갑자기 문제가 되고...
여자 때리고 죽이면 죄가 되는 세상에서 충돌이 발생하는거죠
82남들 불편하겠네요.
곧 원글 공격하며 갈라치기 말라고 하겠어요.
이런글에 꼭 나오죠.원글 공격
그런데 82남들은 왜 불편해 할까요?
여자들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히 안된다~라는 인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같이 공감해 줘야 하는데
도리어 불편해 하고 화를 낸다는 것은
그들도 폭력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미 폭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것일까요?
화를 낼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여자들이 죽어가고 있다는데
왜 화가 날까 궁금하네요.
가해자 마인드죠 뭐.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자꾸 돈통이 비어서
사장이 "우리 가게에 돈통이 자꾸 빈다~ 왜이러냐~" 라고 하면 정상적인 반응은
"왜그럴까요? CCTV 돌려볼까요?"
"포스에 문제있나?"
이정도잖아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지금 직원들 잠재적 도둑으로 모는건가요?? 사장도 횡령할 수 있거든요? 직원 공격 멈춰주세요!"
하면서 발끈하는 사람이 있다면...... 네.......
화 안냈는데 화낼거란 추측에 왜 화가 날까 궁금해하고
누군가 화내야 하나요? 그래야 시애미라 공격 할수 있으니?
진짜 아까 그 글 너무 화가 났어요.
아빠가 욱하고 화내면서 폭력을 쓴다는데
그것에 분노하기는 커녕 6학년 애가 잘못아라고 교육 못시켰다뇨.
그러면서 잠자는거 깨우면 나라도 그런다고?
편들껄 편들어야지
아직도 저런 폭력남들은 편들면서 피해자를 나무라니
우니나라만 여자한테 폭력쓰고 죽이는 남자들이 많은거 아니에요.
82에는 이수정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한국 여자들이 왜 이렇게 많이 죽는 것인지에 대한 주제로 말하고 있는데
이수정 싫어하는 것과 무슨 관련 있나요?
이수정이 말하면 무조건 틀린건가요?
과학적으로 나온 통계를 보세요.
이수정을 보지 말구요.
이수정이 주제가 아니라
한국 여자들이 많이 아~~~~~주 많이 가족들에게 죽음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셨어요?
해외생활 했는데
한국여성들이 좀 극성이긴 해요
여자든 남자든 뭐든....폭력은 나쁜거죠
우리나라 막나가는 사람들 보면
여자는 언어폭력에 통제욕구
남자는 분조장에 폭력행사 정도 되겠네요.
이런 사람들은 되도록 안만나는게 인생 덜 꼬이겠죠?
저도 해외에서 생활 조금 해 봤지만
한국 여자들 진~짜 열심히 살던데요?
남자들이 해외에서는 존재감이 없어서 스스로 위축 되어서 인지
조용조용 집에서 폭력을 사용하더라구요.
하지만 부인들이 신고는 잘 안하죠.
자식들을 위해서
ㅎㅎ 한 국가의 한 성별이 잘났는데 한 성별은 세계 최악으로 못났다, 라고 하면
같은 나라의 남녀가 아니겠죠.
남자가 악이고 여자가 선이라는 건가요?
유딩도 이런 유치한 생각 안하겠네요.
남자가 악이고 여자가 선이라는 글이 없는데요?
한국여자가 뭐가극성이에요
제일열심히살겠죠
오래
'24.8.28 5:43 PM (183.97.xxx.35)
해외생활 했는데
한국여성들이 좀 극성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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