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처
'24.8.28 12:42 PM
(211.106.xxx.172)
https://v.daum.net/v/20240828065831026
2. ㄱㄴㄷ
'24.8.28 12:45 PM
(210.222.xxx.250)
곳곳에 정신병자들이..ㅜㅜ
3. 미친새끼
'24.8.28 12:47 PM
(58.29.xxx.196)
어린애를. ㅠ ㅠ
4. 마음아파서
'24.8.28 12:48 PM
(210.117.xxx.44)
도저히 못봤는데 저정도면 싸이코아닌지.
사형시켜라 저놈은
5. 정신병자 인가
'24.8.28 12:4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5살 아이에게 뭔 원한이 있다고
자기도장에 태권도를 배우러 온 아이를
저렇게 모질게 할수가 있는건지 ..
6. ..
'24.8.28 12:59 PM
(211.234.xxx.153)
억장이 무너집니다
절대 용서 못 합니다
저 아이가 무슨 죄가 있나요
아가..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
어른들이 너무 너무 미안하구나..
7. 근데
'24.8.28 12:59 PM
(112.169.xxx.23)
아이가 잘못한게 뭐였을까요??
어떤 잘못을 했었어도 세상 미친놈
무기징역 받아야 해요
8. 죽일놈
'24.8.28 1:00 PM
(14.138.xxx.139)
개자식
목을비틀어ㅈ피가 다 빠져나와 뒤질때까지
메달아 쳐죽여라
9. ...
'24.8.28 1:06 PM
(222.236.xxx.238)
사형 무조건 나와야 돼요.
세상에서 가장 약자인 어린 아이를 저렇게 고통스럽게 죽인 악마놈은 사형시켜야해요
10. ....
'24.8.28 1:11 PM
(118.235.xxx.229)
헐레벌떡 뛰어가 cctv 지운 이유가 있었군요.
그알에서 모른척 인터뷰했던 관장들은 뭔가요.
그 사람들도 다 같이 잡아 쳐 넣어야해요
11. 미친인간이네요
'24.8.28 1:15 PM
(203.142.xxx.241)
아니 그렇게 싫으면 받질말지 도대체 남의 귀한 아이를..그것도 사고를 친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 아이를 왜 저렇게까지.. 진짜 황당해요. 도대체 무슨 원수를 진것도 아니고, 남의 아이한테 왜 그랬냐구.
12. 뭔가
'24.8.28 1:21 PM
(211.214.xxx.51)
지 화풀이를 다섯살 애에게 했군요.
남의 일인데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저 부모 심정은 상상도 못하겠어요.
13. 예전에
'24.8.28 1:22 PM
(39.7.xxx.100)
이보다 덜 심한 살인도 바로바로 다 사형이었는데
웬지 또 어영부영 넘어갈듯 ..
딴 건 몰라도 아동학대살인은 사형 때려서 격리시켜야 해요.
정인이도 그렇고, 천안 여행가방에 넣은 아이도 맘아픈데 법이 왜 이래 약한가요?
억울하게 사형당한 분들도 있지만 예전엔 존속 살인 보험 살인 유괴 /토막살인 다 바로바로 사형 집행했어요. 심지어 청소년도 사형당한 사례가.. 한번 사형때려야 아동학대살인 덜 나올듯요.
*집행된 사형수들
https://namu.wiki/w/%EC%82%AC%ED%98%95/%EA%B5%AD%EA%B0%80%EB%B3%84%20%ED%98%84...
14. 세상에
'24.8.28 1:23 PM
(211.114.xxx.132)
완전 미친 새끼네요.
마음 아파서 그알도 못 봤는데.
저건 사형시켜야 해요.
82쿡 10년 하면서 처음으로 욕 쓰네요.
15. 쓸개코
'24.8.28 1:27 PM
(175.194.xxx.121)
세상에 미친것..
애기 얼굴을 발로 차요?
그냥 법이고 뭐고 똑같이 해주면 좋겠어요. 개베이비같으니..
16. 하아
'24.8.28 1:29 PM
(121.66.xxx.66)
저정도 일줄은
말이 안나오네
17. **
'24.8.28 1:34 PM
(1.235.xxx.247)
놀고 있던 아이에게 도대체 왜 .. 왜... 제일 예뻐했던 아이라니 기가찹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돌려 저 아이가 매트에서 꺼내달라고 했을 때 누구라도 아이를 꺼내줬더라면,,
제가 이렇게 숨을 못 쉴만큼 가슴이 아픈데,, 아이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지..
18. ㅇㅇ
'24.8.28 1:37 PM
(211.234.xxx.139)
그 이쁠 5살 아이한테 저런짓을 하다니..ㅠㅠ사형시켜야되요
19. ㅜㅜ
'24.8.28 1:40 PM
(112.161.xxx.224)
누구 억지로 노예살이 시켰나
싫으면 하지말지
왜 애기를 죽이냐고ㅜ
내 손주를 그랬으면
난 저 놈 죽이고 나도 죽는다
20. ...
'24.8.28 1:41 P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악마새끼야
넌 그냥 사형시켜야되
21. 미친
'24.8.28 1:42 PM
(211.206.xxx.191)
싸이코패스.
돈은 좋고 어린 아기 돌보기는 싫고.
22. ...
'24.8.28 1:43 P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
악마새끼야
넌 그냥 사형시켜야되
어린애를 때릴데가 어딨다고 그렇게 때리고
태권도장에서 애들 상대로 무슨 짓거리를 한거야?
23. ..
'24.8.28 1:46 PM
(218.212.xxx.252)
-
삭제된댓글
관장은 사형시키고,
직원들도 다들 알았을텐데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았으니 죄다 공범으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24. ...
'24.8.28 1:52 PM
(122.35.xxx.146)
뭐 장난? 이 악마새끼야 넌 그냥 사형시켜야되
어린애를 때릴데가 어딨다고 그렇게 때리고
태권도장에서 애들 상대로 무슨 짓거리를 한거야?
25. 저게
'24.8.28 2:06 PM
(124.54.xxx.37)
장난이었다고? 장난이란 말로 이해가 될 행동이냐? 저 가해자에게 똑같이 장난쳐보고싶네 한번 온국민이 저넘에게 장난칩시다 cctv삭제한거보면 잘못이란건 알았던거면서 변명이랍시고 장난쳤다니 기가 막힙니다
26. …
'24.8.28 2:07 PM
(220.144.xxx.243)
아이가 제일 귀여울때;;;;;
저라도 미칠것 같네요
남의 눈이고 체면이고
내가 그 상황 겪는다 생각하면
끔찍할 뿐 ㅠㅜ
27. 그 어린애가
'24.8.28 2:12 PM
(123.111.xxx.222)
무슨 잘못을 얼마나 했다고
저리 잔인하게 했을까요ㅠㅠ
28. ,,
'24.8.28 2:32 PM
(211.36.xxx.36)
사형제도 좀 부활시켜라
악마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저ㅅㅋ 반성이나 하겠냐
29. 내가
'24.8.28 2:32 PM
(106.102.xxx.115)
엄마면 나도 저놈을 때려죽이고 감옥갈 듯.
30. 매일그냥
'24.8.28 2:34 PM
(112.168.xxx.241)
일부 학부모들은 싹싹하고 친절했다니 거기서 위선떨고 의사표현 서툰 5살짜리한테 스트레스 풀었네요 제발 엄벌받기를!
31. 저새끼는 그냥
'24.8.28 4:53 PM
(211.109.xxx.163)
형량 때릴것도없이
똑같은 방법으로 얼굴터져 뒤질때까지
거꾸로 매달아놔야함
32. ㅇㅇ
'24.8.28 5: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사형제 찬성합니다
33. 미친새끼네요.
'24.8.28 5:23 PM
(121.147.xxx.111)
세상에 태어난지 고작 만4년인 애기를...ㅠ.ㅠ
최고 형벌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