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4.8.27 4:1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지기싫었나부죠
그걸 뭘 리플리증후군까지 붙이나요
근데 또 인생 어떻게 풀릴지 모르는거니
그냥 적당히 모른척 그러려니 하세요
2. ㅁㅁㅁ
'24.8.27 4:13 PM
(172.226.xxx.43)
-
삭제된댓글
내자식 누가누가 더 잘났나
둘이 배틀하나봐요 ㅎㅎㅎ
3. ㅋㅋㅋ
'24.8.27 4:16 PM
(172.226.xxx.43)
-
삭제된댓글
명문대라니 배알꼴려쥭겠는데
제방캠이라니 넘 신나~
우리딸은 학원강사 알바하다가 대기업갔는데
그집애는 편의점 알바하다가 비정규직 전전이라니
내가 너를 리플리증후군으로 임명히겠어!!!
뭐 이런거에요? ㅎㅎㅎ
4. ㅋㅋㅋ
'24.8.27 4:16 PM
(172.226.xxx.43)
명문대라니 배알꼴려죽겠는데
지방캠이라니 넘 신나~
우리딸은 학원강사 알바하다가 대기업갔는데
그집애는 편의점 알바하다가 비정규직 전전이라니
내가 너를 리플리증후군으로 임명히겠어!!!
뭐 이런거에요? ㅎㅎㅎ
5. ....
'24.8.27 4:21 PM
(223.49.xxx.65)
안신나요
거짓말로 거짓인생 사는게
리플리 아닌가요
6. 댓글들
'24.8.27 4:23 PM
(219.255.xxx.18)
왜 이러나요? 본캠이랑 지방캠 엄청난 차인데
본캠 다니는척 하는거 극혐입니다
저 정도면 리플리 맞아요
7. ㅎㅎ
'24.8.27 4:24 PM
(222.236.xxx.112)
댓글들 웃기긴한데.
원글님이 더 나은 형편이니 거짓말쟁이는 가소롭게 여기세요.
저도 그런사람 하도 많이보니 남들하는 얘기 이제 잘 믿지도 않고 의미부여 안하게 되네요.
암튼 머리가 엄청 나쁜사람임은 확실해요. 질투 열등감을 숨기지 못하고 표냈으니까요.
8. 음
'24.8.27 4:28 PM
(218.155.xxx.188)
거짓말한 지인이 이상한 건 맞아요.
근데 학원 알바나 편의점 알바는 왜요.
제 애는 편의점 알바 하고싶어서 하기도 했어요
9. .....
'24.8.27 4:37 PM
(223.49.xxx.65)
편의점비하 아니고
편의점 학원강의 과외에서도
또 주옥같은 멘트들이 있으나
너무 특정이 될거같아
안썼습니다
10. 본인
'24.8.27 4:53 PM
(121.166.xxx.251)
학벌에 자식 분교인거 속였다니 상식적이지 않아요
잘나가는 남의 자식한테 재뿌리니 벌받았다, 불쌍하다 넘기고 거리두세요
두고두고 거짓말하고 사사건건 괴롭힙니다
11. ...
'24.8.27 5:47 PM
(180.70.xxx.60)
초반 댓글들 비상식적인거예요ㅎㅎ
저도 동네에 경주로 학교 보낸집
본캠인척...
엄마아빠 잘 나가는데... 아이는 경주로...
경주로 학교가면 뭐 어떤가요
집안이 그런 분위기이니
아이도 친구들에게 자기 학교 어디갔는지 한학기 지나도 말 안하고
쓸데없이 안떳떳하잖아요
당당하게들 삽시다
애들까지 기 죽여 살지 말자구요
12. 완전 거짓말쟁이
'24.8.27 6:10 PM
(122.254.xxx.211)
무섭네요ㆍ남 자녀 취업시기질투하고
본인애들 분교를 본캠처럼 거짓말하다니
심각한거예요
분교랑 본교는 천지차인데ᆢ
부끄럽지도 않나ᆢ그보다
남의 자녀 취업한거에 별로니 어쩌니 질투하는거보니
인성이 보입니다
상종을 하지마시길
13. ㅇㅂㅇ
'24.8.27 6:11 PM
(182.215.xxx.32)
리플리 맞죠
14. ...
'24.8.27 7:35 PM
(1.241.xxx.220)
거짓말 맞는데... 게다가 내 자녀 깍아내리는 말을 저렇게 한다구요?
저같음 저런 인연은 유지 안할 것 같아요.
15. ...
'24.8.27 9:33 PM
(221.151.xxx.109)
한양여전 출신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