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 7천건 넘어서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2억원을 돌파했다. 거래량도 7천건을 넘어섰다.

 

7월 2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기준 6월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 금액은 12억2천115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6월 기록한 10억8천715만원에 비해 1년 만에 12% 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