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만 사는데 덥다고 자주 안 입고 있는데 다른 집도 그런가요?
저는 보기 싫다고 입으라고 합니다.
둘이만 사는데 덥다고 자주 안 입고 있는데 다른 집도 그런가요?
저는 보기 싫다고 입으라고 합니다.
민소매 런닝은 입어요.
상의벗고 있는 건 이해해요. 사각팬티 입고 있어요. 2인가구에요
여긴 중국이 아닌데
제가 상의 안 입고 있었어요. 올 여름.ㅎㅎㅎㅎㅎ
사각팬티만 입고 있어요. 2인 가구에요.
인견잠옷사주세요 . 시원해서 알아서 입을텐데 , 처음엔 할아버지같아싫다더니 지금은알아서 먼저...
싫어요.매우 싫어요.
저도 정말 싫어요.
집안에서라면 둘이 편하게 지내시는 게....
진짜 싫어요.
부부간에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죠.
집에 둘만 사는데 뭐 어떨까 싶네요.
하의 생략보단 상의 생략이 낫지요.
베이징 비키니?
시원한 상의 사주세요~
안구테러에요
아무리 부부라도 서로 벗은 몸
보며 생활하고 싶나요?
더우면 에어컨 켜고 민소매 티셔츠라도
입으면 되잖아요.
하의 생략보단 상의 생략이 낫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안에서 단둘이있다면.
한여름에...자주 웃통을 벗고 있다.
지극히 사적인 영역이라
남의집이랑 비교할수 있는 일은 아닌걸로.
진짜 넘 싫어요 눈테러
젊은 남자가 웃통 벗고 운동하는 것도 흉측한데
아무리 집안이지만 너무 보기 싫겠네요
머리에 무명끈 하나 두르면 그냥 돌쇠
집에서 안 입고 있는건 괜찮아요 둘만 있을때면 뭐~~
근데 벗고 있으면 배아플 꺼라고 입으라고 합니다 그럼 다시 입어요
저희남편도 더위타서 팬티만 입고 있을 때 많아요
밖에서 안그러는게 어디에요 ㅎㅎ
우린 둘 다 벗어요
네 다른집도 그래요.
남편이 덥다고 여름에 상의 안입어요.
근데 외출할 땐 세상 꾸미고 나간다는 게 함정
그리고 전 어릴땐 친구네 놀러가서도 봤어요.
걔네 아빠도 그러고 있던 걸......
부부가 다 상의를 벗고 있다고요?
하의는 트렁크 팬티만 입고 있어요 어떠세요?
너무 싫어요.자기 혼자 쓰는 집안가요?
보는 사람 생각도 해야죠.
애들이 보면서 무슨 생각하겠어요
자식이 보고 배우거나 아빠를 극혐하게되거나 둘 중 하나겠죠.
안그러더니 올 여름은 자꾸 벗어요
배는 나와서
세트로 배는 만삭이예요
세상에 부부가 같이 벗고 있다니.
종일 에어컨 켜서 안 그래도 더운 지구에 열을 보태는 것보다
지극히 사적인 공간인 집에서 상의를 안 입는 게 무슨 대순가 싶네요.
그런남자 교양없어보여 싫어요
전 런닝만 입고 있는것도 싫던데 속옷이잖아요
그래도 그정도는 봐준다해도 벗고있는건 보기싫죠
그런걸 보고 자라면 그렇게 되는걸까요?
신기해요
덥다고 벗고 생활하는 인성이면
밖에 나가도 안하무인격 행동할 확률이 커요.
애들이 자라면서 뭘 배우겠어요?
웃통 하나만 문제일까요?
중국인 같다고 하세요. 미개인같다고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고 불리는 우리 남편
제가 봐도 진짜 좋은 사람인데
더우면 집에서 둘이 있을 땐 저러고 있기도 하는데…
싫어하는 거 이해하는데 전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인성까지 얘기하시니 놀라서…
댓글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
하의생략보다는 상의생략
무명끈 두르면 돌쇠
브라라도 채워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9303 | 클래식 듣는 분들 어떻게 들으세요? 17 | 000 | 2024/12/03 | 1,553 |
1649302 | 초과 주유하면 기계가 알아서 멈추나요? 7 | ㅇㅇ | 2024/12/03 | 1,501 |
1649301 | 국민연금 200만원 이상 수급자가 4만명정도 밖에 안되나 봅니다.. 13 | ... | 2024/12/03 | 3,449 |
1649300 | 아이가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요 3 | aa | 2024/12/03 | 1,550 |
1649299 | 실비보험금받을때 내가낸의료보험비를 공제 한다는데요 7 | 모모 | 2024/12/03 | 1,303 |
1649298 | 주식....몇몇 종목은 손절쳤어요 4 | ,,,,, | 2024/12/03 | 2,089 |
1649297 | 응급실 찾다가 16세 사망 42 | 이래도언론은.. | 2024/12/03 | 7,496 |
1649296 | 방문 수업 가는데.. 10 | ㅇㅇ | 2024/12/03 | 1,324 |
1649295 | 코인 물려있었는데 드뎌 빨간불이네요 | .... | 2024/12/03 | 1,269 |
1649294 | 혹시 반고흐전 다녀오신분 계실까요? 7 | 반고흐전 | 2024/12/03 | 1,793 |
1649293 | 나이들수륵 시간이 짧아질까요? 9 | ㄱㄴ | 2024/12/03 | 1,419 |
1649292 | 스트레스로 생기는 몸의 이상 증세 27 | ㅡㅡ | 2024/12/03 | 4,201 |
1649291 | ISA계좌에서 3년후 연금저축으로 옮겨야 세제혜택이 있다는데 6 | ... | 2024/12/03 | 1,438 |
1649290 | 자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6 | 겨울 | 2024/12/03 | 6,217 |
1649289 | 특활비삭감 16 | 82고인물 | 2024/12/03 | 1,248 |
1649288 | 나이 듦 3 | 나이듦 | 2024/12/03 | 1,458 |
1649287 | 동생이 망해서 이사가야하는 상황인데 37 | ㅇㅇ | 2024/12/03 | 7,416 |
1649286 | 왜 인생은 고민은 연속해서 생기나요 7 | 삶.. | 2024/12/03 | 1,714 |
1649285 | 왜 나이들수록 다리가 말라가죠? 15 | ㅇㅇ | 2024/12/03 | 3,731 |
1649284 | 특활비삭감에 기레기가 발악하는이유 9 | 검찰특활비 | 2024/12/03 | 1,255 |
1649283 | 인덕션 어디꺼 살까요? 8 | .. | 2024/12/03 | 1,284 |
1649282 | 국회 특활비, 홍준표 때문에 이미 90% 삭감했음 10 | 뭘알고나 | 2024/12/03 | 1,357 |
1649281 | 자식한테 큰 실망… 64 | 하아… | 2024/12/03 | 17,077 |
1649280 | 12/3(화)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2/03 | 365 |
1649279 | 선택관광 … 15 | … | 2024/12/03 |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