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반의 그 충격적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고
분노가 치밉니다
나체의 배부른 임산부의 음부에 죽창을 여러개 찔러 넣은 사진,
인간이라면 결코 상상할 수 조차 없고 본 적도 없는 그런 장면이었어요
문명국이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학살을 저질러 놓고
책임을 민간인에게 전가하는 행위
일본은 문명국이 아닌 미개국임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역사 지우기를 하는가 봅니다
영화 초반의 그 충격적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고
분노가 치밉니다
나체의 배부른 임산부의 음부에 죽창을 여러개 찔러 넣은 사진,
인간이라면 결코 상상할 수 조차 없고 본 적도 없는 그런 장면이었어요
문명국이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학살을 저질러 놓고
책임을 민간인에게 전가하는 행위
일본은 문명국이 아닌 미개국임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역사 지우기를 하는가 봅니다
너무 끔찍하네요. ㅠㅠㅠ
역사를 잊지 말아야하는데..........ㅠㅠ 일본 하수인 앞잡이했던 이승만과 박정희가 정권을 잡았으니 ㅠㅠ
2017년 기사
日 아소 다로 “한반도 유사시 난민 10만명 예상… 자위대 출동 사살할 것인가 생각해야”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2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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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고 다를까요?
힘 없는 나라 국민이 받는 대우겠지요.
그러니 나라를 지켜야 해요.
윤석열이 이슈로 이슈를 덮는것처럼
일본국민들이 정부에 불만가질까봐
시선 돌리려고
한국인들이 우물에 독탔다고
일본정부가 헛소문 내서
엄한 한국인들 잔인하게 죽인거잖아요
목련꽃피면 김포는 서울된다
의대증원하면 필수과 늘어난다
대통령은 영업사원이라 외국나간다
부산엑스포 박빙이다
엘리엇 소송 이길수 있다
식의 개소리....
저는 차마 못 보고 눈을 가리고 ㅜㅜ
간토학살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보고 너무나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현실과 오버랩되는 점도 많았고요.
잔인한 장면은 만화로 대체했으니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잔인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