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에 애들 크는 모습 올리잖아요?
어디 외국 간것도 올리고
그거보면 연락 안 해도 애들 어디 간것 알수 있고
외국 어디간것도 알아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외국갈때 참고하고
어디 대학 갔는지 알고 싶은데 묻기 그런데
알려주니 좋고
딱히 오래 연락 안 한 친구들도
정보아니 좋더라고요
저는 딱히 자랑이라 못 느꼈어요
근데 82는 왜 자랑이라 하는지
살아가는것 좋았던거 기념하고 싶은것 올리는 거지
근데 인스타는 좀 괴롭더라고요
프사는 한장면 정도인데
인스타그램은 완전히 자랑하는것 같은 친구가 있어서
나왔어요
셀럽으로 살고 싶은 목표가 있나
인스타에 어찌 공을 들이는지
사정을 아는데
어찌 부자인척 올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