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맞은 제목 미리 사과부터 드려요
저 최화정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녀가 먹는 영상은 심히 거부감이 들어서 못보겠어요
더럽게 먹는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보기 싫어요
왜그럴까 싶었는데 이유를 찾았어요
부자연스러움
여우눈 하고 새초롬하게 먹는 모습에서 사람은 담백해야 보기 좋구나란 생각을 해보네요
심술맞은 제목 미리 사과부터 드려요
저 최화정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녀가 먹는 영상은 심히 거부감이 들어서 못보겠어요
더럽게 먹는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보기 싫어요
왜그럴까 싶었는데 이유를 찾았어요
부자연스러움
여우눈 하고 새초롬하게 먹는 모습에서 사람은 담백해야 보기 좋구나란 생각을 해보네요
최화정은 할줌마들의 워너비인가봐요
대부분 관심없어하는데
나이든 아줌마들만
최화정에게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거 같아요
너무 가식적이죠.. 모든것이 연극하는것처럼 보임.
한번도 안봤어요.
저처럼 보지 마세요..
저는 김준현이요.
카~ 이게 어쩌고
이건 뭐 어쩌고 저쩌고 아는 척 엄청 하면서
땀 뻘뻘 흘리며 먹는 거 싫어요
히밥이요...먹는게 참 우격다짐으로 입에 막 구겨넣는 무식한 느낌이에요.ㅠㅠ
처음 유튜브 생겼을땐 그냥 재밌게 봤는데 이제 너무 오버하는게 보기 싫어서 구독 끊고 관심없음으로 체크했어요
먹거리 파는거 보고 싫어짐
레시피고 별로라 신뢰안가고요
오이김밥??
수입은 라디오보다 꿀맛이겠어요
처음 등장부터
관심없음
갠적으로 저렇게 생긴 사람 순한 사람 못봤어요. 기쎄고, 여우고 손해보는 일 절대 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첨부터 왜보는지..이해불가
딱히 재능, 똑똑도 없는 사람, 자꾸 나오니 이상.
예전@랑 진행 한번 하더니,진행스타일 제스쳐 복제ㅋ 유치
코에다 음식가져다 킁킁거리며 먹는거요.
그냥 코를 음식그릇에 가져다대면 되는데...
뭔가 전 거북해요.
히밥.
생긴것부터 싫어요. 안씹는건 극혐이요.
입 벌리고 짭짭대며 먹는 사람이요. 밥맛이 뚝…
저는 이영자요
먹을때 입 전체가 덜렁거린다고하나 묘하게 촌티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