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병중 오랫만에 성당왔는데
고해줄이 넘길어 저까지 기회가 안올거
같아요
영성체 모시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투병중 오랫만에 성당왔는데
고해줄이 넘길어 저까지 기회가 안올거
같아요
영성체 모시면 안되는건가요?
성체 모시고 미사 끝나고 성사보세요
주님께서 그 정도 안봐주실까요?
투병 중이시라니 병으로 미사 못나오신거면 보시고 난 후 고해성사보셔도 될것같은데
성사 주고 나오시는 신부님께 여쭤보세요
하세요
하느님은 병중에도 당신을 찾아오신 윈글님을 더 사랑하십니다
미사 끝나고 신부님게 말씀 드리세요
질문 한 적 있었어요
영성체 모시고 미사 후에 하세요
오늘 고해성사 안되면 다음에라도
하느님께 기도로 말씀드리세요
투병중에 성당오셔서 얼마나 성체 모시고 싶으실까요?
윗분이 모시고 고해성사 보라고 허셨으니 저는
미사중에 복음 말씀을 통해 오늘 많은 은총과 주님의 보살핌..
받고 가시길 기도할께요~
성체성사가 미사의 핵심이지만, 기도중에, 독서중에, 그 과정과정에 주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자비로움이 담겨있으니..
오늘 복된 미사되시길 바랍니다.
꼭 쾌유하세요
저까지 고해했어요ㅎㅎ감사드립니다~~~
잘됐네요
저도 덧붙이자면 예전에 신부님이 영성체 모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투병중이시라니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기도 감사드려요~~몸이 빨리 회복되어 다시 봉사도 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고해 잘보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내 친구는 이밖에도 차마고백하지 못한죄에 대해서도 용서해주십시오
했다는데... 신부님이 얼만 황당하셨을까요.
동료는 신부님이 묵주기도 5단하세요. 하셔서
신부님 줄여주세요. 너무 길어요.했다나
님 쾌차하시길 빕니다.
영성체 라는 말이 성체를 받아모신다는 뜻입니다.
영성체하다. 성체를 모시다,성체를 영하다. 그렇게 써야
서울역전앞이 안되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7196 | 요즘 햇홍로가 맛있어요 ㅎ 16 | aa | 2024/09/06 | 2,246 |
1627195 | 내가 준 가방을 7 | 이런경우 | 2024/09/06 | 2,360 |
1627194 | 아파트 욕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5 | ... | 2024/09/06 | 2,206 |
1627193 | 저는 공구에 진심입니다 15 | 셀프 | 2024/09/06 | 2,609 |
1627192 | it's all kind of thrown at you 무슨 뜻.. 6 | ?? | 2024/09/06 | 1,979 |
1627191 | 남편 주식때문에 저 미치겠어요 29 | .. | 2024/09/06 | 16,156 |
1627190 | 보수정권에서 집값이 오른적이 있었나요? 26 | 궁금 | 2024/09/06 | 1,834 |
1627189 | 현재 상황 전하는 구급대원의 편지 12 | 큰일임 | 2024/09/06 | 2,265 |
1627188 | 가만히 있으니 우습게 아는 사람이 대부분인가요 3 | 궁금 | 2024/09/06 | 1,444 |
1627187 | 지금 입원실은! 8 | ㅇㅇ | 2024/09/06 | 2,140 |
1627186 | ... 6 | ㅁㅁㅁ | 2024/09/06 | 1,303 |
1627185 | 유튜브에 자살 이란 단어 금지어일까요? | 질문 | 2024/09/06 | 380 |
1627184 | 응급실 위기 광고로 만들다니 18 | ᆢ | 2024/09/06 | 3,073 |
1627183 | tv 보조출연 알바 해보신 분 있나요? 6 | 재밌나 | 2024/09/06 | 1,797 |
1627182 | 대통령 집무실, 기재부 승인 전 56일간 무단사용... 현행법 .. 5 | 5년너무길다.. | 2024/09/06 | 1,454 |
1627181 | 남편이 저한테 골프 좀 배우래요 29 | ㅡ | 2024/09/06 | 3,962 |
1627180 | 두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3 | 흐엉 | 2024/09/06 | 1,336 |
1627179 | 지금 단호박 사도되나요 3 | ..... | 2024/09/06 | 1,421 |
1627178 | 직장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13 | 123 | 2024/09/06 | 3,973 |
1627177 | 왕따 대처법 .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에게(오은영) 17 | 봄날처럼 | 2024/09/06 | 3,108 |
1627176 | 아침마다 레몬 갈아 마셔요 14 | 신맛 | 2024/09/06 | 3,755 |
1627175 | 습관적 반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68 | 알러뷰 | 2024/09/06 | 6,766 |
1627174 | 집값 어떻게될까요? 29 | ᆢ | 2024/09/06 | 4,163 |
1627173 | 챗지피티의 위로기능 18 | 고마워 | 2024/09/06 | 2,267 |
1627172 | 응급실 왜 환자 못받는지 알게 해주는 기사 9 | 응급실 | 2024/09/06 | 3,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