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보니 이름부터 차별화시켰어요.
정자는 품행장애에 충동성에 남자한테 환장하는 여자
은환은 조신하고 차분하고 지고지순한 여자.
정자에게 나쁜걸 다 몰빵
은환에게 좋은걸 다 몰빵.
이름마저 철저히 몰빵
이제보니 이름부터 차별화시켰어요.
정자는 품행장애에 충동성에 남자한테 환장하는 여자
은환은 조신하고 차분하고 지고지순한 여자.
정자에게 나쁜걸 다 몰빵
은환에게 좋은걸 다 몰빵.
이름마저 철저히 몰빵
정자가ㅡ남자에 환장한 여자
라기엔 태수 바라기
다만 판단력 매우 부재
근데도 저 두 여자는 책임감이 어마어마 함
미자? 는 진심 한대 쥐어박고 싶음
내가 윤여정이면 진즉 손절함.
책외판원 따라 가출
그 외판원과 다방 하다가 그 외판원 본처와서 머리 뜯기고 헤어짐
다시 다른 남자랑 동거시작. 맨날 돈 까먹고 폭력 쓰고 장인한테 행패부리고 태수한테까지 찾아가서 돈 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미친놈.
미자도 정자도 둘다 책임감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