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배우들 데리고
이렇듯 뻔한 스토리와 클리세로 손발 오그라들게 만들다니..
가볍고 생각없이 달달한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해도 너무해요.
너무 진부하고 뻔해요.
이 좋은 배우들 데리고
이렇듯 뻔한 스토리와 클리세로 손발 오그라들게 만들다니..
가볍고 생각없이 달달한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해도 너무해요.
너무 진부하고 뻔해요.
1회보고 안봐요
엄마친구아들
저는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211.227//ㅋㅋㅌㅌ
어찌 그런 실수를 ㅋ
수정했어요
엄마친구아들
뻔해서 안봐요 여주나 엄마 속 터지고...
여주 민폐에 캔디 스타일 ㅡ 근데도 멀쩡한 능력남이 좋아함
지금 3화 재방 보는중요.
그냥 저냥 봐요
정소민 예뻐해서 보고싶은데
대본이 도대체 …
도저히 볼수없어 안봐요
211.248// 그래도 애지간히는 말이 되게 달달이로 끌고가야하는데..
억지로 그런 상황을 만드려고 작가가 기를쓰는게 보여서
손발이 오그라들고 너무 진부해서 저는 2화중간 보다가 포기했어요.
정해인, 정소민 둘 다 다른 드라마에서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이 배우들을 데리고 이렇게 유치하고 뻔한 드라마를 만들다니 안타깝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유치한 옛날 드라마 같고 작가가 아무리 저런 대본을 쓴 작가나 그걸 연출한 감독이나 똑같이 유치하네요
저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재밋어요ㅎㅎ
저도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전소민 이 캐릭터랑 궁합이 너무 별로예요 ..
통통팀이 인위적으로 느껴져서 보기 부담 ㅜ
1회 보다가 그냥 돌렸는데 심지어 재방도 안봐진다는 ..
제대로 보질 않아서 대본이 좋은지 안좋은지 뻔한지도
모를지경이라 그냥 굿파트너 아껴보는중이예요
배우들한테 억하심정은 없어서 그들만의리그 하십숑 ㅜㅡ
1회보고 설마설마하면서 2회봄.
그럼그렇지 하고 기대접음.
다음회에 대한 기대가 1도없음
전 사실 선업튀를 이게 모지하며 보는..그런 뇨자인데..
왜 이 드라마 좋지 ㅠㅠ
나 남주얼굴이 아니라 여주얼굴로 드라마보는 뇨자였나봐요
잼나네요 ㅎㅎ 티키타카 귀엽
초반이니 어찌 풀려는지 기엽구 ㅋㅋ
근데 요새 최애는 백설공주 ~
그래서 안봐요. 남자배우 아주 좋아하는데 이드라마 스타일별루고. 여배우 이쁜데 너무 오버 . 지진희 나오는 들마도 별루고 채널에이 드라마 어떤지 모르겄네요. 낼 tvn새 들마 한다던데 그거보고 유아아너 봐야겠어요.
넷플릭스로 보았는데 얼굴이 화끈거려요.
엄마들의 비교와 경쟁 수다,
파혼한 딸에 대한 엄마의 태도
매우 일반적이지 않은 작위적인 상황 설정.
K 드라마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 오해할 것 같아요
정소민 좋아서 보고픈데 정해인 보기싫어 안봐요
112.156//
“작위적인 상황설정”이 이 드라마를 설명하는 가장 적확한 단어네요.
그게 눈에 뻔히 보이니 너무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정소민 예뻐해서 보고싶은데
대본이 도대체 …
도저히 볼수없어 안봐요 222
정해인좋아해서 이 드라마 기다렸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엄마친구아들 잘 되겠네요.
진짜 이상하게 문화예술쪽은 82쿡 평이랑 반대로 가더군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유혈낭자하지 않고 조마조마 하지않아 맘편히 봅니다
정해인 정소민이 아까워요
이 배우들을 왜이리 쓰는지
조연들도 다 연기 잘하는 분들
보고있으나 너무 안타깝습니다.
작가님 피디님 제발 잘 살려봐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로코에서 뭘 원하죠?
정소민 정해인
둘 다 맘에 들어서
봅니다 ㅋ
퀄리티는 뭐 딱히 안따져요
1회 엄마들 자식자랑 배틀보고 화끈거려 채널 돌렸어요.
킹더랜드는 양반이었네요.
보고있으면 한심하고 창피한 드라마, 작감배 다 총체적 난국이에요. 정해인은 로코 안 어울리고 둘이 케미가 제로
정소민 로코가 이렇게 재미없기는 처음이예요
2회때 시청포기했다가 3회 4회 다시 도전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