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신가요?
하루 체험해보자하고 하루 갔다왔는데
힘들긴 했지만
쉬지못하고 일에 집중하느라 잡생각도 간식먹을 생각도
안드는게 장점이더라구요.ㅎ ㅎ
16시간 간헐적 단식이 저절로 되는 상황
새벽 6시30분에 출발 12시에 중식 저녁 7시30분 집도착
아침 못먹고 일시작 배고파도 뭘 먹을 상황도 안되니 점심먹고 땡~퇴근하는 셔틀에서 토마토나 삶은계란으로 간단히 요기하고 저녁은 패스~
일주일에 두번만 알바해볼까 해요.
돈도 벌고 살도 빼고
근데 지원 업무 뭐가 그나마 덜 힘들까요나이 50넘음 검수안시켜주나요.
저 출고업무중 포장하다 왔는데 무거운 토트박스 들어 올리느라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