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있네요.
나가서 단풍보면서 걸으세요.
사람들이 있네요.
나가서 단풍보면서 걸으세요.
비가 와서 ㅠㅠ
전이나 편지만 부치시고요...
독재시대에 매번 전쟁 협박하더니
운동권들이 비판하더니
배웠나 봄
지들이 전쟁협박 일삼ㄴ
끝괴 끝은 닮았다더니
단풍보며 걷기에는 나라가 너무 엉망이예요. 부모님 아프신데 응급체계도 파괴 경제 안보 외교도 파괴.. 돼텅령이란게 전쟁 못해 안달인지 무인기 보내고 살상무기 보내고..원글은 단풍이 눈에 들어와요?
독재시대에 매번 전쟁 협박하더니
운동권들이 비판하더니
배웠나 봄
지들이 전쟁협박 하네요
끝괴 끝은 닮았다더니
"한반도 전쟁 위험, 1950년 이후 최고"…美서 시나리오도 나왔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31394?sid=104
FP 기고문 "北, 6~18개월 내 극적인 움직임 나설 가능성"
비도 오는데 전 부치나요?
개인마다 불안감은 다르고 지금 객관적 상황이 부추긴다 얘기할 상황은 아닌 거 같은데요..
태극기 부대 죽어야 하듯
운동권들도 죽어야 나라가 살듯
네.요즘 단풍 들락말락 넘 아름답더라구요.
전쟁은 무슨...
주변 사람들 아무도 그런얘기 하는 사람 없어요.
인터넷에서만 이러지요.
그럼 우리랑 아무 상관없는 남의 나라 전쟁에 파병, 살상무기 지원한다는 대텅을 말리지도 말라는 건가요? 전쟁 날까 우려하는게 협박으로 들리시는데 그동안의 빨갱이 타령은 어떻게 견디셨어요?
태극기 부대 죽어야 하듯
운동권들도 죽어야 나라가 살듯
어디 하나에 몰입된 사람은 사고가 막힘
동의하지 않으면 무시하세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님에게 없습니다.
님도 산책하고 오세요!
걷다가
고열 나면
응급실 가서 경증 인상 비용 90%내야 하는 세상이라
자나깨나 병원 갈 일 안 만들려고
(맘대도 되는건 아니지만)
몸조심 하고 있어요
검토 발표는 이 정부가 하고 있는거고
국민은 그런 발표 볼때마다 불안한거죠.
전쟁날까 무서워요 이런 글 보면 본인이 진짜 불안한건지
사람들이 불안해했으면 좋겠는지 좀 웃겨요
꼭 뭐라도 본인이 지지하는 정권 유리한 이벤트라도 바라는 것처럼 느껴진달까
그러게요...전쟁 불안은 진짜 군대 간 아이있는 엄마들 맘은 무너집니다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 기가차고 엉망진창이라 마음 편히 단풍을 즐길 수가 없네요.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인간들 저급한 수준을 보세요.
믿고 안심할 수가 있겠나!!
전쟁 불안 부추기는것 아닌가요 원글님?
돈주고 총쏴달라 불안감 조성은 국짐 전문인걸로 압니다만..
지금은 객관적 국제정세를 봐도 불안한 상황입니다
우리나 70년째 휴전이니 전쟁 끝났다 생각할 뿐 세계적 시선은 그렇습니다
윤대통령, 북에 무인기 침투 직접 지시…"확전 각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76562?sid=161
윤통이 한 말인데요?
윤대통령도 단풍 보러 가야하나요?
지원 우크라이나에?
안되는 일입니다
윤석열 좀 말려주세요 원글님
전이나 편지만 부치시고요...22222
우라 다 알고 있잖아요
선동으로 먹고사는 극좌파들 징글징글
나라 망할것처럼 판깔고
연예인 이슈로 선동 안먹힐까봐 나라걱정 혼자 다 짊어진것처럼
무지몽매한 사람 취급며..
밥벌어 먹고 살아야하는데 안먹히니 ㅎㅎㅎ
부추기는건 석여리 같습니다.
진짜 전쟁부추기는건 윤뚱이쟎아요? 윤뚱을 말려야지.. 82가 무슨 힘이있다고요. 왜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고 살상무기를 남에 나라 지원해요? 국내도 먹고 살기 팍팍한데..
원글이 지지율20프로인가본데 윤 좀 말려봐요.
댓글 중? 채해병보고
군소모품이란건
당신들 여당 주진우임
제발 정치게시판 좀 분리해 주세요
태극기부대랑 꼭같아요.
정치게시판 분리 원하나봐요?
윤석열이 전쟁 부추기고 있는데 그런거 난몰라 정치게시판 분리해 이러면 만사 오케이인가요?
118.35
공지좀 읽고 오세요.
118.35.xxx.8
공지좀 읽고 오세요.
뉴질에서 잠시 한국에 나와있는데
현지친구들과 가족들이 전쟁위험에 대해서
말해주더군요.
오히려 국내에서는 잠잠하구요.
굳이 안찾아보면 모르고 지나갈듯해요.
지가 뭘 안다고 나서서 전쟁을 부추기는 윤대통령에게
영부인과 손 꼭 잡고 단풍구경이나 다녀오라고 전해주세요.
둘이 요즘 서로 말도 안하는 사이래요.
천지분간도 못하면서
민생은 내팽개치도 김건희 지키기에만 올인하는
대통령에게 산책이나 하면서 편히 쉬라고 꼭 전해주세요.
전쟁은 윤뚱이 부추기고 있쟎아요. 이스라엘 네타냐후 흉내내고 싶은가봐요. 원글같은 윤뚱지지자들이 좀 말려봐요.
우리나라 정세에 그렇게 관심이 있다고요?
그럴리가요
요즘에 선전선동 나라망하네 전쟁나네글 많이 올라와요
불만이면 북한이던 어디던 이민가면 될걸
요즘 세계 정세가 심각해요. 근데 핵핵 거리며 멧돼지처럼 정면돌파만 외치는 대통령이 있으니 더 무섭지요.
태극기 부대 죽어야 하듯
운동권들도 죽어야 나라가 살듯
어디 하나에 몰입된 사람은 사고가 막힘222222222
주제넘은 사람들이 참 많네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데.
이민을 가라 마라? 무슨 권리로?
전쟁 나고 나라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보여요.
주위를 환기 시키는 효과가 있는 거예요.
자다가 당할 수는 없잖아요?
현대사를 봐도.
정치를 잘 하면 국민은 태평성대를 살아 가는 겁니다.
제발 쫌 잘 하라고 해요!
윤건희.
실제 그렇게 흘러가는 구도가 보이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증거를 좀 보시고 말씀하세요.
우리같이 인터넷에서 떠드는 힘없는 국민들 말고
주위 권력자들 모두가 전쟁이 나야 유리한 입장 아닌가요.
윤거니가 젤렌스키를 롤모델로 삼고있을지 모르죠. 해외에 빼돌린 지원금이 조단위라는데.
82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전쟁 이야기에 겁먹을 거 같으니...
나이 많으신 분들은
그 분들이 전시작전통제권 미국에 있다는 뜻이 뭔지 모를 수도 있고
뉴스를 보면서도 단풍구경이나 나가라니..
6.25전 이승만 데자뷰
전쟁을 82가 부추겼나요? 말도 않되는 소리를..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76562?sid=161 확전각오
저도 내년에 군대갈 아들있어요. 대통령부터
제발 그런분위기로 만들지 말았으면..
원글님
엄지 척입니다
부치기는 뭘 부치겨요
제목이나 제대로 써주세요
운동권들은 북한에 돈 퍼줘야 하기 때문에 북한은 전쟁수행능력 없다고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인증이신가요?
아님 이제야 인터넷 개통하신분인지???
과거엔 극우가 부추기더니
지금은 극좌가 부추기고.
둘이 같아져버렸네요.
이제 계엄 타령은 안하나요
잘못된 정부 비판하면 무조건 선동으로 몰아감
이정권이 충분히 의심가게 한게 있는데 계엄타령이라니 기가찰노릇
https://www.youtube.com/shorts/mlKxDICq12E
방첩사 사령관 충암고,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311060110
777사령관 충암고,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815/126533800/2
국방부장관 충암고,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3376.html
행안부장관 충암고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38819.html
계엄내릴수 있는 라인은 다 충암고로 싹 채움.
만약 국지전 발생하면 그걸로 계엄내리고 국회점령한다고 봄
① 계엄사령관은 현역 장성급(將星級) 장교 중에서 국방부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바닥에 우연은 없음
계엄도 가능성이 크고
전쟁도 가능성 있어요
중.대만전쟁나도 큰일이고요
러.우 전쟁에 살상무기지원,참전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게 전쟁위기지 뭐에요?
다 믿나요? 김정은 죽었다고 한게 CNN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