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보신분
어떤가요?
보다 답답해서 일단 스톱했는데
끝까지 볼만 한가요?
주말이라 시간은 많고
볼건 없고 그러네요
끝까지 보신분
어떤가요?
보다 답답해서 일단 스톱했는데
끝까지 볼만 한가요?
주말이라 시간은 많고
볼건 없고 그러네요
최악의 드라마였어요. 도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긴장감이 있어서 더운 날씨에 재미있게 봤어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괜찮았어요.
좀 전에 비슷한 글에
애써서 길게 좀 쓰고나니
홀라당지워버렸네요 ㅠ
결론은
안보신 분들 달리세요!
너무 너무 재미져요
보지는않았지만 1~6화를 참고 보면 7~8화에서 재미를 준다고요. 다만 그 1~6화가 전개도 느리고 쓸데없는 장면도 너무 많아 참기 어렵다고..
저도 3부 4부까진 뭐냐 정말로
영상은 이쁘네 하며 보다가
점점 끊을수 없게 되었고
와 진짜 욕하면서도 뭔가 끌리는
맛에 결론은 끝까지 보길 잘했다
재미있다였고
안 맞는 시청자도많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문득 지금 현실같기도하고
개연성도 없는 막장 같은 것들이
박박 우기며
나타나서 내 인생에 돌 맞은 기분
어떤 것들은 되려 잘 나가고
딱 이런 기분
강추해요!!
여기서 처음 올라오자마자
재미없다 .. 배우들 실망이다.. 어쩌고
해서
보기도 전에 약간의 실망부터 했거든요?
역시나 이번에도
김빼기작전이었네요 ㅎㅎ
완전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요
처음에 뭐지 뭐지 하며 좀 답답하게 봤다가
큰 반전 하나 나오고 재미있어져요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공중파에서는 볼수없는 소재의 드라마라
적당한 해피엔딩
권선징악 응징적 결말도 맘에 들었어요
보았는데 고민시 나오면 안보고 넘어가서 절반은 보긴 본건지ㅠ
호불호 극명한 드라마인가봐요
아랫쪽에 있는 글 댓글은
대부분 불호네요
전개가 지루하고 길어서 좀 참고 봐야하는 스릴러에요.
작가랑 연출자가 초보자인가 싶은...
그래도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