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라가 고소할거 같은데.
무단침입에 폭력으로.
차은경이 저렇게 행동할까요?
최사라가 고소할거 같은데.
무단침입에 폭력으로.
차은경이 저렇게 행동할까요?
드디어 감정이 이성을 넘어서버리는 엄마의 모습으로.
소송당해봤자죠 벌금내면 끝 무단침입 아니고 문열어줬구요
상상하는 장면 아닐지..
진짜 저렇게 찾아가서 머리채 잡았을까 싶어요.
잘 참고 마지막에 한 방 먹이는 스타일인데.
상상일 것 같네요
유명인은 더 치명적
최사라랑 남편이랑은 어디서 저런 짓거리를
재희가 앞에서 한거죠?
집에 최사라가 재희가 베이비시터였나요?
재희가 최사라보다 먼저 알았으니까
둘이 별거하기 전일텐데.
설마 집구석에서 저 짓거릴 한거에요?
집구석에서 저 짓거리 한 거 맞아요.
최사라가 되게 오랜 시간 동안,
차은경 비서하면서 재희하고도 알고 지낸 거죠
간덩이도 부었지
어떻게 애가 자는데 집구석에서 저래요?
처음에는,
그래도 가정과 육아에 충실했던
남편으로는 몰라도 아빠로는 괜찮은 인간인 줄 알았는데
어우 쓰레기
최사라를 저렇게 베이비 시터마냥
개인적 용무로 부려도 될까요?
나중에 최사라가 고소할거 같은데..
개인비서도 아닌데 저렇게 사적인 용무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헤서웨이 같은
그런업무할 걸로 비서 고용했을걸요?
저희 오빠도 로펌 파트너변호사인데 비서가
개인적용무 많이 해주는것 같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