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넘길 수는 없어요.
다짐합니다.
저부터
kbs 수신료 안내고 있어요.
올해를 넘길 수는 없어요.
다짐합니다.
저부터
kbs 수신료 안내고 있어요.
이대로는 안됩니다. 임기 끝날때쯤엔 나라 다 팔아먹겠어요
종교계 학계 다 하고 있죠
그걸 언론이 입 꾹 쳐 다물고 있을 뿐
상식과 가치관, 법체계
모든게 다 뒤죽박죽
엉망이되버린 나라
일상적 희망도 미래도 사라지고
체념만 안겨준 사회
이대로 주저앉을순 없어요
어제 YMCA 가 첫 스타트 끊었어요
그러니까요. 정말 이대로 놔뒀다간 나라 잃겠어요.
이따위로 정치할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점입가경 이네요.
종부세 헤턕받는분들이 2번 찍잖아요
윤건희는 어떻게든 부자들 표안잃으려고 더많은 혜택던질거에요
그러면 대구 부산 강원 강남 노인표햐서 30프로는 유지하거든요
절대 못끌어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