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에도 이랬을까 싶어요
양반층 지배층에 돈과 지위를 주면서 친일을 요구
다들 국가보다 자기 이익을 선택
그러면서 하나씩 내주고
그러다 나라가 넘어감...
지금 왠지
그간 일본이 한국에 음으로 돈으로 얼마나 썼을까 싶어요
친일파 양성...
많이 음지로 돈써가면서 회유하고 포섭해놨을꺼 같아요..
무섭네요...
가열되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언론이 완전 비활성화된 상태라
아무도 모르는거네요
100년전에도 이랬을까 싶어요
양반층 지배층에 돈과 지위를 주면서 친일을 요구
다들 국가보다 자기 이익을 선택
그러면서 하나씩 내주고
그러다 나라가 넘어감...
지금 왠지
그간 일본이 한국에 음으로 돈으로 얼마나 썼을까 싶어요
친일파 양성...
많이 음지로 돈써가면서 회유하고 포섭해놨을꺼 같아요..
무섭네요...
가열되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이렇게 속수무책으로
언론이 완전 비활성화된 상태라
아무도 모르는거네요
언론이 완전 비활성화된 상태라
아무도 모르는거네요
22222222222222222
언론이 김치찌개 거지들이라
몇백년간 얼마나 쳐들어 오려고 안달을 했습니까
국민이 벙어리가 되면
넘어가는거죠
일제강점기 밀정과 같은 존재들이죠.
공격대상 좌표찍어 죽여버리는
언론은 한국 사람 아닌가요?
역사 안 배웠어요?
어떻게 이걸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요?
또 띄우는걸 보면
댓글팀이 있긴 한가봅니다.
그들이 뭘하건 언론플레이 하면 다 무효화 되니까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언론 탓, 검찰 탓 하기전에
부동산에 미쳐서 윤을 선택했고
어떤 인간인지 겪고도 총선에서 또 국힘을
지지한 국민들이 문제!
강남, 경상도의 흔들림 없는 압도적 지지
이승만을 겪고 군사독재정권, mb, 그네..
피로 물들인 한국의 현대사를 보고도
선택한 '윤'
처절하게 그 댓가를 치뤄야 할 겁니다.
전두환과 맞서 싸운 유시민 같은 대학생이 있나요? 김대중, 노무현 같은 시대를 관통하는 영웅은 이제 없어요.
이멜다의 아들을 선택한 필리핀처럼
그렇게 무너질겁니다. 아니 무너졌어요.
해외 연수 거지들
언창
제일 먼저 장악합니다
그 나라를 먹으려면.
지금 착착 진행되고 있죠
사람풀어 인터넷 sns일본 호감 포스팅 미친듯이 올리죠
전문 작업단이 있어요
진짜 그때같네요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