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아요.
그냥 당신의 역량부족이란거.
컴도 못다루니 남들 10분이면 끝날일을 하루 종일해요.
전산만 잘 다뤄도 볼수있는 통계를
다루지도 찾지도 못하고 그러니 엑셀작업도 못 하고
일일이 수기로 써가며
자기 하는일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 받는데요.
저런사람이 급여는 저보다 많아요.
초기에 도와주다 소귀에 경읽기라 이제 포기.
저도 양심은 있는지 더 묻지는 않고 혼자 끙끙
할아버지 이제 그만 두시면 안될까요?
할아버지 나이 69세.
사장이 지인이라고 데려다 놨는데
기가찰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