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중요하지 않은 개인의 의견이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 스폰 연관된 가수 부인이랑
신ㅈㅇ 인상 비슷하지 않나요.
저런 얼굴 갸름하고 가늘게 생긴 사람들이
도덕적 감수성이 마이너스인지...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불륜 관련된 여성도 저런 인상.
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개인의 의견이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 스폰 연관된 가수 부인이랑
신ㅈㅇ 인상 비슷하지 않나요.
저런 얼굴 갸름하고 가늘게 생긴 사람들이
도덕적 감수성이 마이너스인지...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불륜 관련된 여성도 저런 인상.
흠...
그렇네요
편견 생기겠어요
꼬막눈에, 그닥 이쁜 얼굴은 아닌데
안 이쁜 얼굴도 아니고 선이 고운..
살짝 색기가 엿보이는
변양균씨는
그때 수사자였던 윤대통령 측에서 일한다면서요?
그땐 수사 검사
지금은 임명권자
윤 대통령, 변양균 전 정책실장 경제고문 기용 “4차산업혁명 부합” - 경향신문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151952001
찾아보니 맞네요
"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그러네요
원글님 눈썰미 대단..
신씨 그 여자 늘 텔런트 장현성씨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윤씨 여자도 인상이 신씨랑 비슷하네요.
변씨 여자는 얼굴이 사각 아녔나요?
가수 부인은 갸름해요
닳은거 모르겠어요
닮은거로 정정
신정아 보다 훨씬 더 못생겼던데요
1주기 영상보니 속눈썹까지 븉이고 꾸미는거 좋아하나봐요
더 놀랍네요
성형전에는 정말 못생겼어요.
네이버검색하면 나와요.
코수술도 4번이나 한거래요
ㅋ 신정아보고 평생 감빵에서 썩게하겠다던 윤석열 변양균을 경제고문으로 임명했죠? 더한 마누라를 얻었죠? 신정아는 새발에 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