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숙려. 저 여자는 그냥 사이코네요

허걱 조회수 : 15,396
작성일 : 2024-08-23 01:24:55

이혼숙려는 무슨...

박하선이 울 정도인데 눈물 한방울 안보이는거 보니 딱 사이코에요.

남편과 아이가  진짜 불쌍하네요.

숙려고 뭐고 바로 이혼하고 아이는 힘들어도 남편이 데려가기를 바랍니다.

저런 짓거리와 성격으로 뻔뻔하게 방송에 나오다니..

IP : 118.32.xxx.1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24.8.23 1:33 AM (118.32.xxx.186)

    나가자마자 바로 남편에게 욕설에 멱살잡는 사이코 녀ㄴ...
    살다가 저런 깡패 미친 사이코는 첨보네요

  • 2.
    '24.8.23 1:34 AM (113.210.xxx.31) - 삭제된댓글

    고등과정은 ㅡ

  • 3. 뭐랄까
    '24.8.23 1:35 AM (58.29.xxx.196)

    부처님 예수님도 화나서 눈 돌아버리게 만들
    싸움유발자예요.
    옛날에 울 할머니 어디서건 문제 일으키는 사람을 보고 싸움종자라고 했던게 생각났어요.
    어떤 남자도 어떤 여자도 저여자랑 같이 있음 성질 버리겠어요.

  • 4. 허걱
    '24.8.23 1:50 AM (118.32.xxx.186)

    웃긴건 이혼소송가더라도 머리까지 나쁜 저 여자 귀책으로 남자가 유리할거같아요.
    예전에 목조른걸 강조하나본데 머리나쁜게 지도 졸랐다고 실토..
    저 부부 특히 남편분 캠프에서 절대 화해하지말고 꼭 양육권챙기고 이혼에 성공하기를..
    여기 나온거 잘한게 저 여자는 어떤 남자도 만나지말기를

  • 5. 허걱
    '24.8.23 1:52 AM (118.32.xxx.186)

    여기 남편분 지인들 있으면 제발 남편분 100프로 이혼의사 접지말고 이혼하라고 전해주세요

  • 6. 여자
    '24.8.23 1:53 AM (223.38.xxx.50)

    감정조절도 안되고 아이 생각하라고 했는데도 전혀 변화가없네요
    진정 미친년..애도 망치기전에 엄마한턱 떼어놔야 할거같아요

  • 7. ...
    '24.8.23 2:27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따따따 할때 남편을 눌러버리겠다는거에 아예 꽂혀있구나 보이는게
    몸에서 목이 완전 나와있음.
    버튼이 수백개가 있고 그주변을 스치기만해도 폭발하는 시한폭탄같아요.
    남편이 이혼의사 안줄어드는것도 이해됨.
    보통 부부의 잘잘못은 각자 이혼의사 퍼센테이지와 비례하는듯.
    의사가 더 적은사람이 그만큼 더 잘못함

  • 8. ...
    '24.8.23 2:28 AM (115.22.xxx.93)

    따따따 할때 남편을 눌러버리겠다는거에 완전 꽂혀있구나 보이는게
    몸에서 목이 완전 나와있음.
    버튼이 수백개가 있고 그주변을 스치기만해도 폭발하는 시한폭탄같아요.
    남편이 이혼의사 안줄어드는것도 이해됨.
    보통 부부의 잘잘못은 각자 이혼의사 퍼센테이지와 비례하는듯.
    의사가 더 적은사람이 그만큼 더 잘못함

  • 9. 미친ㄴ임
    '24.8.23 2:34 AM (220.78.xxx.213)

    내가 어쩌다 생전 안보던 티비를
    하필 그런 ㄴ 나올때 봤나
    후회스러울 정도였어요
    남자는 부모혛제 없을까요?
    부디 한명이라도 방송 보고
    절대절대 일시적으로 바뀐척해도
    속지 말라고 말려주길

  • 10. ㅇㅇ
    '24.8.23 7:34 AM (222.233.xxx.216)

    세상에 세상에!!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
    저런 미친 ! 여자 정신병자네요 미치광이도 애미인가!
    어서 떼어놓아야지요.
    아이 있는데서 시도때도 없이 싸워재끼네요
    아이와 남편 너무너무 불쌍해요
    방송을 보다 꺼버렸습니다. 이혼해야 합니다

  • 11. 경찰출동을
    '24.8.23 8:14 AM (121.137.xxx.192) - 삭제된댓글

    수시로 불렀나본데 전혀 개선이나 부끄러움이 없는게 정신적 문제있는듯해요. 결혼지옥에서도 부부싸움에 경찰 수십번 불러댄 그 여자도 정신과 치료필요한 상태였잖아요

  • 12. 이혼이 정답
    '24.8.23 10:10 AM (115.21.xxx.164)

    그 부부는 이혼하는게 맞아요

  • 13. ----
    '24.8.23 10:43 AM (175.199.xxx.125)

    제가 딸만 둘이지만.....저런여자를 며느리로 들인 부모는 얼마나 속상할까요???

    세상에 별 미친x를 다 보내요....

  • 14. ㅇㅇ
    '24.8.23 11:41 AM (121.168.xxx.239)

    끝사랑이 오글이 시트콤 같아서
    결혼지옥 봤더니만
    이건 뭐 호러가 따로 없더만요.

    또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남편을 좋아하는거 다 보이고요.
    남편이 순종하며 죽어지내기 바라는거 같아요.
    예측불허. 스팩타클. 버라이어티.

  • 15. 맞아요...
    '24.8.23 7:14 PM (180.70.xxx.30)

    더러운 성질에 결벽증까지...
    살다살다 저런 쌈닭은 처음 봅니다.
    남자가 너무 불쌍해요.
    여태 어찌 참고 살았는지...
    저건 못살아요.

  • 16. ...
    '24.8.23 7:30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양산 덕계에 제가 아는 ㅁㅊ년이랑 똑같이
    생겨서 깜짝 놀랐네요

  • 17. ...
    '24.8.23 7:30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양산 덕계에 아는 ㅁㅊ년이랑 똑같이
    생겨서 깜짝 놀랐네요

  • 18. ....
    '24.8.23 9:39 PM (180.69.xxx.82)

    결벽증 너무 웃겨요
    집만 깨끗하면 뭐해요
    본인 입은 걸레를 물었는지 참...
    인간 자체가 더러운 쓰레기던데요....

  • 19. .....
    '24.8.23 9:42 PM (124.49.xxx.81)

    저도 봤는데 숙려기간도 필요없고 이혼이 답같았어요

  • 20.
    '24.8.23 10:45 PM (1.243.xxx.162)

    주작같지 않았어요?
    첨에 남자가 욕할땐 가만있고
    남자도 여자가 그리 나오면 같이ㅜ욕하고 덤벼야지 가만있고

  • 21.
    '24.8.25 8:32 PM (61.47.xxx.114)

    아내 하는말 카메라있으니 왜참나고하잖아요
    아무리 방송에서도 남자쪽이 참는다해도
    싸움유발자는여자쪽이던데요

  • 22. 무조건
    '24.8.26 2:13 PM (112.140.xxx.202)

    이혼이 답인것같은데 무슨 숙려기간?
    여자가 문제정도가 이니네요.
    남편이 내동생이라면 절대 살지말라고 말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622 친정 부엌 청소 ㅜㅜ 7 ..... 2024/09/18 3,530
1631621 위내시경 수면비용 실비가능 여부? 3 .. 2024/09/18 1,266
1631620 밥알을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어야 하나요 27 ... 2024/09/18 4,121
1631619 동생들한테 다 져주라는 엄마 13 2024/09/18 2,818
1631618 서산시 지역 잘 아시는 분께 질문 드려요. 2 .. 2024/09/18 520
1631617 수시접수 후 정시지원 준비는 언제 시작하나요? 15 수능 2024/09/18 1,536
1631616 가스렌지 검은부분에 얼룩제거 잘안지워지네요 4 2024/09/18 880
1631615 추워지면 모기가 보였는데.. 2 원래 2024/09/18 986
1631614 누래진 런닝 하얗게 하는 방법 12 ㅇㅇ 2024/09/18 3,248
1631613 국세청에 남편수입나오나요? 1 이혼 2024/09/18 1,685
1631612 전 친정언니가 너무 잔소리를해요 24 .. 2024/09/18 4,709
1631611 마지막 더위를 즐겨보아요... 4 2024/09/18 2,071
1631610 곽튜브가 사람이라도 죽인줄 35 ㅇㅇ 2024/09/18 7,562
1631609 대추와 생강 삶은 물로 김장을 했어요 7 엄청맛있음 2024/09/18 2,608
1631608 온 몸이 끈적끈적...ㅠㅠ 4 마리 2024/09/18 3,039
1631607 샌드위치에 치즈 2 2024/09/18 1,337
1631606 무선청소기 여쭙니다 4 청소기사망 2024/09/18 880
1631605 알바하는데 이번 추석연휴 5 명절 2024/09/18 2,498
1631604 남편이 저 핸드폰 하는거가지고 잔소리 5 NadanA.. 2024/09/18 1,983
1631603 친정엄마가 모르시네요. 32 글쎄 2024/09/18 16,539
1631602 런닝머신할때 할수있는 영어공부알려주세요 2 운동초보 2024/09/18 976
1631601 빌라도 괜찮은 곳은 9 ㅇㄴㄹㅎ 2024/09/18 2,383
1631600 시어머니같은 울집 냥이 1 ㅇㅇ 2024/09/18 1,747
1631599 애플티비 2 처음으로 2024/09/18 582
1631598 일주일 한번만 요양보호사 부를수있나요? 11 회수 2024/09/18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