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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칼린은 한국에 아주 오래살지않았나요

ㅡㅡㅡ 조회수 : 21,960
작성일 : 2024-08-22 23:48:39

왜 한국말을 못하는척하고

실제로도 저 한국말 못하잖아요!!!

이러네요.

라디오 스타 나왔는데

좀 너무 이상한듯. 오글거리고.... 

IP : 211.234.xxx.94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4.8.22 11:50 PM (49.161.xxx.218)

    한국산지 꽤 오래됐을텐데
    한국말이 서투네요

  • 2. ..
    '24.8.22 11:52 PM (114.200.xxx.129)

    라디오 스타는 안봤지만 박칼린 한국말 잘하지 않나요.??전에 남자의자격에서 본적이 있는데 한국말 잘하던데요

  • 3. ㅎㅎㅎ
    '24.8.22 11:53 PM (172.226.xxx.43)

    한국말 못하는 교포가 먹히는 시대는 갔는데…

  • 4. ㅇㅇㅇ
    '24.8.22 11:53 PM (120.142.xxx.14)

    어려서부터 한국 부산에선가 쭉 성장한 걸로 아는데...

  • 5. 이분은 이상하게
    '24.8.22 11:55 PM (88.69.xxx.136)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 같아요.

  • 6. ??
    '24.8.22 11:57 PM (39.7.xxx.215)

    그 이문열이 박칼린에게 태어나 자라고 살아 온 이야기를 듣고 쓴 책이 리투아니아 여인 아닌가요 한국말 잘 못하면 그걸 어떻게 알아듣고 쓰나요 하여간..

  • 7. ㅇㅇ
    '24.8.22 11:58 PM (218.39.xxx.59)

    안봐서 모르지만

    '너만큼은 못 한다 '? 그런뜻일지도요

  • 8. ..
    '24.8.22 11:58 PM (114.200.xxx.129)

    부산에서 어릴때 성장했네요 .. 심지어 한국에서 여고 까지 다녔네요 ..ㅎㅎ 검색해보니까 부산 경남여고출신이네요 ... 한국말을 못하고 싶어도 못할수가 없는 환경인데요

  • 9. 20세기에
    '24.8.22 11:58 PM (59.7.xxx.113)

    Kbs 건물에서 본적있어요

  • 10. ㅇㅇ
    '24.8.23 12:00 AM (218.39.xxx.59)

    저도 영어 쓰는일 했고 많이 쓰면 한국말이 가끔 부자연스러워요.

  • 11. ㅁㅁ
    '24.8.23 12:04 AM (125.181.xxx.50)

    예전에 이경규 나왔던 예능에서 합창단 가르칠때는 한국말 잘먼 하더니 다 늙어서 무슨 컨셉이래요 ???

  • 12. 요즘
    '24.8.23 12:38 AM (175.126.xxx.153)

    외국인들 티비나오는 거 보면 한국말. 한국사람처럼 잘들
    하잖아요 .
    그런데 한국 오래살면서 교포들이나 한국사람과 결혼해 살거나
    알하는 사람들인데 한국말 잘 못하는 사람들은
    언어지능도 낮고 교육수준도 낮고 성의도 없고 게으른거에요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말도 안익히는건
    변명이 불가 함

  • 13. 박칼린은
    '24.8.23 12:55 AM (125.179.xxx.132)

    변명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그러고 있지도 않구요ㅋ

  • 14. 218
    '24.8.23 1:58 AM (223.38.xxx.50)

    박칼린은 한국말 일상어로 쓰면서 일해요
    영어가 일상어도 아니고 일할때 쓰는 말이 모국어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참 특이하네요

  • 15. 아니
    '24.8.23 2:15 AM (14.42.xxx.24)

    라디오 스타는 안봤는데 한국어를 잘 못하나요? 뮤지컬 보러갔는데 잘하시던데요

  • 16.
    '24.8.23 3:30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한국에온지 얼마안되는외국인들도 한국말잘하고
    곽튜브나 여행영상에서도 한국에서일하고 고향가서도
    한국에서 본인이일했다고 한국말 유창하게하는분들도있어요
    한때 한국말잘하고 소통에 문제없더니 갑자기 한국말못해요라니요??

  • 17. ..
    '24.8.23 5:15 AM (116.43.xxx.7)

    박칼린 자매가...
    살인 관련으로 기사 나왔던데..

  • 18. 한국에
    '24.8.23 5:41 AM (118.235.xxx.110)

    수십년 살면서 뽕뽑는데
    우리나라말 못하면 전 아웃이라고 봅니다.
    인간들아 그건 예의가 아니잖니.

  • 19. 잘하던데
    '24.8.23 6:27 AM (67.160.xxx.104)

    한국어 아주 잘 하던데요. 90년대에 뉴욕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봤었는데 그때도 끝나고 무대에 나와서 인사했는데 한국말 아주 잘 했어요. 그리고 지금 유튜브로 라디오스타 8/21자 찾아봤더니 한국말을 한국사람 처럼 하는데 한국말 못한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거기서 저 한국말 서툴다고 한 건 뭔가 단어의 선택이 잘못 된 거에 대한 농담으로 들렸지 절대 진짜로 나 한국말 못하잖아 이런 뉘앙스 아니었는데요.

  • 20. 한국말
    '24.8.23 7:06 AM (172.224.xxx.27)

    도 못하면서 그 프로는 왜 나간다했데요????

  • 21. 잘하던데
    '24.8.23 7:23 AM (172.225.xxx.231)

    자기가 토종한국인보다 늘 한국말이 이프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거겠지요. 아주 잘 하던데요. 답글들 웬열

  • 22. ㅇㅂㅇ
    '24.8.23 7:34 AM (182.215.xxx.32)

    그냥 겸손의 표현 아니에요?

  • 23. ...
    '24.8.23 7:45 AM (115.138.xxx.99)

    ㅋㅋㅋㅋㅋ 넘나 웃기네요. 한국에서 여고까지 나왔다니 ㅋㅋㅋㅋㅋㅋ

  • 24. ,,,
    '24.8.23 7:53 AM (24.6.xxx.99)

    박정현, 박칼린, 신화의 노란머리 아저씨, 제시 등등
    한국에서 산 세월이 더 길고 여기서 정착해 사는데
    한국말 서툰척 하는거 역겨워요

  • 25. 겉만
    '24.8.23 8:14 AM (219.255.xxx.39)

    이국이고 태어나고 자란 외국인많죠.

  • 26. 웃기는여자네
    '24.8.23 8:17 AM (122.254.xxx.211)

    말이되요? 여고를 한국서 나왔는데
    예전부터 정이 안가더라니

  • 27. 경여고 동기
    '24.8.23 8:32 AM (125.128.xxx.107)

    칼린은 경남여고에 1년 교환학생으로 왔었어요. 고2 한 해만 다닌 겁니다.
    그 프로를 보지는 않았지만 한국어를 서툴다는 건 이해가 안 되긴 합니다ㅎㅎ

  • 28. ㅎㅎㅎ
    '24.8.23 8:33 AM (211.58.xxx.161)

    한국말 아주잘해요
    근데 못한다며 못하는척하는게 이상하더라고요??
    한국산지 30년도 넘었을텐데

  • 29. 레오
    '24.8.23 8:43 AM (49.236.xxx.96)

    https://youtube.com/shorts/6pDUQPhm3HU?si=bFq9hWhKc407pzO1

    레오 보면
    한국어 못하는 거 좀 이상해요

  • 30. 뭐죠???
    '24.8.23 9:06 AM (220.122.xxx.137)

    한국말 못하는 교포가 먹히는 시대는 갔는데…222222

    최민수 부인, 가수 박정현, 제니, 박칼린 등.

    설정이겠죠.

  • 31. less
    '24.8.23 9:21 AM (182.217.xxx.206)

    제시는.. 진짜 설정같던데.
    예전영상 보면. 그때가 한국말 더 잘함

  • 32. ㅎㅎ
    '24.8.23 9:52 AM (61.82.xxx.60)

    저도 최근에 여자프로골프 유튜브를 보는데 교포시고 미국사는분이라 발음이 딱 교포스타일로 하시더라구요
    근데 보다보니 친언니가 게스트로 나온편이 있는거예요
    언니는 완전 한국인 발음이고 거기서는 또 그 프로가 발음을 토종처럼 하는거예요 뭥미 싶었어요
    일부러 왜 저러나 싶고

  • 33. ..
    '24.8.23 9:53 AM (125.186.xxx.181)

    짧은 커트머리가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머리 스탈 아닌 듯,

  • 34. ....
    '24.8.23 10:14 AM (223.48.xxx.225)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미국유학 중 결혼, 출산.
    한국에 와서 한국말만 하며 살다가 아버지가 '이 얼굴로 생겨서 영어를 못 하면 말이 안 된다'며 영어 배우라고 미국으로 보냈다고, 예전 무릎팍도사에서 본인 입으로 말했었죠.
    서울대 국악과 다녔고 고 박동진 명창이 본인 밑의 전수생으로 만드려고 국가에 신청을 했는데 당시 외국인 신분이라 못 되어서 박동진 영창이 아주 아쉬워했고 미안해 하더라고도 말했어요. 그 정도로 유창하고 국악의 고전어까지 다 꿰고 있으면서 이제와서 한국말 못 하는 컨셉? @@
    겸손의 의미가 아니었다면 도저히 이해 못 하겠네요.

  • 35. 사회
    '24.8.23 10:19 AM (112.157.xxx.189)

    전반에
    깔린
    선민의식.
    최씨네 애들 처럼

  • 36. ㅎㅎㅎㅎ
    '24.8.23 11:30 AM (58.234.xxx.237)

    농담한걸 진지하게 접근하시는건가?????

  • 37. ...
    '24.8.23 12:23 PM (221.147.xxx.127) - 삭제된댓글

    박칼린 처음에 방송 나올 때는 한국이름 썼었어요.
    박영미 이던가 하는 이름 쓸 때 티비에서 본 적 있어요.
    리투아니아계 엄마랑 부산 아버지 혼혈이고
    어려서 부산 살았고 고등학교 때도 한국 여고 다닌 적 있고
    미국 대학 나와 서울대 대학원 국악과 나왔어요.
    명창 박동진님께 수학한다고 해서 관심있게 봤었어요.
    한국 것에 향수도 있고 반 한국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자세였는데
    한참 시간 지나서 박칼린으로 확 떴죠.

    외국인으로 사는 게 더 먹히는구나
    본인도 알게 된 듯하고 일견 시니컬해졌을 거 같고

  • 38. ...
    '24.8.23 12:26 PM (221.147.xxx.127)

    박칼린 처음에 방송 나올 때는 한국이름 썼었어요.
    박영미 이던가 하는 이름 쓸 때 티비에서 본 적 있어요.
    리투아니아계 엄마랑 부산 아버지 혼혈이고
    어려서 부산 살았고 고등학교 때도 한국 여고 다닌 적 있고
    미국 대학 나와 서울대 대학원 국악과 나왔어요.
    명창 박동진님께 수학한다고 해서 관심있게 봤었어요.
    한국 것에 향수도 있고 반 한국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자세였는데
    한참 시간 지나서 박칼린으로 확 떴죠.
    확 뜨기 전 명성황후 뮤지컬 보러 갔을 때
    지휘하는 거 직접 봤었는데 이국적이고 멋있었어요.
    뮤지컬계에서 서서히 이름 알려지고 방송에서 더 유명해지면서
    외국인으로 사는 게 더 먹히는구나
    본인도 알게 된 듯하고 일견 시니컬해졌을 거 같고 그렇습니다.
    그냥 크게 문제 있는 사람 같진 않아요.

  • 39.
    '24.8.23 12:46 PM (220.118.xxx.65)

    박칼린이 왜 한국말 못하는 척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엣 분 얘기처럼 공적인 데서
    그니까 방송 포함해서 자기 외모나 여지껏 쌓아온 이미지도 그렇고 한국말을 한국인처럼 하는 것보다는 어눌하게 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걸거에요.
    그리고 원래 영어 실컷 하다가 한국어 하려면 이상한 악센트 나오고 반대의 경우도 많아요.
    어떤 유튜버가 평소 방송은 교포 말투 쓰면서 언니랑 말할 때는 토종 발음 나온다고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방송은 자기가 설정한 말투로 연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아나운서들이 어디 뉴스 대본 외우듯이 평소에 말하나요?
    시골 출신 분들도 자기 고향 사람 만나면 원래 그 지방 사투리 나오고 평소에는 사투리 거의 안 묻어나는 분들 많잖아요.
    그냥 사람 말투나 악센트는 그때 그때 여러 가지 일 수 있어요.

  • 40. 박영미양
    '24.8.23 1:03 PM (118.235.xxx.16)

    89년에 대학가요제에 나오셨고, 부산사투리도 잘하네요.ㅎ

    https://youtu.be/QJkCarK8GG0?si=9nvsR9iKbUOlZcID

  • 41. 박칼린이사람
    '24.8.23 1:06 PM (118.218.xxx.85)

    옥주현인가 그무리들과 친하고 안좋은 뉴스(유관순연극)에도 나오지않았나, 아주 비호감.

  • 42. ㅇㅇ
    '24.8.23 1:39 PM (76.219.xxx.119)

    저도 이 얘기 쓸려고 했어요.
    라디오 스타 보는데 완전 오글거렸어요.
    한국에 산지가 얼만데 아직도 한국말 못하는 척인가요?
    한국말 못하는 컨셉으로 가면 주위에서 우쭈쭈해주는 시대는 지나가지 않았나요?
    강주은이랑 세트로 비호감이에요.

  • 43.
    '24.8.23 2:23 PM (223.39.xxx.24)

    진심이면 치매검사 해봐야죠

  • 44. 어휴
    '24.8.23 2:24 PM (14.42.xxx.24)

    방송보고 왔는데 정확한 표현이 안나와 버벅거려서 한 말 가지고 한국말 못하는척 한다고 너무 몰아가네요 한국말 못하는척하려면 저렇게 내내 유창하게 말하겠어요? 애초에 실력없이 외국인이미지로 뜬분도 아니고 자기분야에서 실력으로 쌓아온 커리어예요 뮤지컬 특유의 오버액션이 몸에 배고 감정표현이 커서 오글거려 보일수 있어도 뮤지컬에서 그게 장점이기도 하니까요

  • 45. ???
    '24.8.23 2:29 PM (211.58.xxx.161)

    나 한국말 잘 못하잖아 하면서 교포인척했어요
    그냥 겸손할라고 한말 아니고
    보면서 뭐지?했는데요

  • 46. 아마도
    '24.8.23 2:59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저 위 연예인들 일부러 못한척이라기보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 들리는걸거에요..
    뭐 한국에서 돈벌면서 노력덜한 죄?는 있어도
    그게 쉽지않죠..발음 여기사람처럼 완벽하기는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그리고 박칼린 라스 말도 전 척하는거로
    안들었어요..교포인척이 아니라
    영어많이 쓰다왔으면 어색한부분 있기때문에
    그리생각했어요..왜냐면 제또래라 부산에
    자란거 알았거든요..그 이웃학교라..
    그정도 유치한 성정은 아니라생각하고요...ㅋ
    오해소지 있는언어 실수다싶긴했어요..
    이런 별거아닌거로 아휴 좀 편케삽시다요...
    암튼 오해소지 ㅎ

  • 47. 아마도
    '24.8.23 3:00 PM (125.189.xxx.41)

    위 연예인들 일부러 못한척이라기보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리 들리는걸거에요..
    뭐 한국에서 돈벌면서 노력덜한 죄?는 있어도
    그게 쉽지않죠..발음 여기사람처럼 완벽하기는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그리고 박칼린 라스 말도 전 척하는거로
    안들었어요..교포인척이 아니라
    영어많이 쓰다왔으면 어색한부분 있기때문에
    그리생각했어요..왜냐면 제또래라 부산에
    자란거 알았거든요..그 이웃학교라..
    그정도 유치한 성정은 아니라생각하고요...ㅋ
    오해소지 있는언어 실수다싶긴했어요..
    이런 별거아닌거로 아휴 좀 편케삽시다요...

  • 48. .....
    '24.8.23 3:45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제일 심한게 최민수 와이프죠.
    30년 넘게 살았는데 아직도 한국 발음을 굴려요.
    어이없음

  • 49. 아니
    '24.8.23 4:07 PM (14.42.xxx.24)

    라스에서 69년도에 한국 처음 왔다고 하는데 무슨 교포인척 한다고 합니까 2~3살에 한국 왔다고 자기입으로 밝혔는데요 미국에서 태어나 리투아니아 엄마에게 말을 배웠겠고 한국왔다가 공부하러 다시 미국갔다가 했으니 저정도 말투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뭣보다 외국인 교포 뭐 이런 이미지로 저사람이 이득보고 말고 할 게 없어요 방송으로 알려지기 이전에 이미 뮤지컬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사람이였어서요

  • 50. 00
    '24.8.23 4:57 PM (211.222.xxx.216)

    저도 라스 봤는데 교포인척 했나요?
    저도 위에 분 설명처럼 박칼린이 정확하게 이야기하던데...
    그냥 박칼린이 미운거라면 이해합니다만....

  • 51. ??
    '24.8.23 5:35 PM (110.9.xxx.94)

    같은 프로 본건가요?
    한국말 못하는척 한적없어요.
    말하다가 조금 버벅거렸는데 그냥 한국말 서툴다고 자기탓하며 넘기고 말이어 갔어요.
    그걸 이렇게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놀라고 갑니다.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니던데...

  • 52. ..
    '24.8.23 7:13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한국말 못하는 척이 아니라 말투나 제스처가 오버액션이라서 어색해보이고 오글거리는것 같아요
    전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이 하니(정신과의사 남친) 에요 볼때마다 오글

  • 53. 헐헐헐
    '24.8.23 7:30 PM (124.80.xxx.38)

    강주은님 까는거 여기서 첨봄. 그분 발음 어눌한걸로 본인이 피해본거라도 있나.
    참 꼬이고 못난 아지매들 많네.
    본인들은 남편 자식에게 그만큼 사랑도 못받고 외모도 못나서 이렇게 글쓰며 푸는거겠지.
    불쌍한 여편네들 ㅉㅉ

  • 54.
    '24.8.23 9:18 PM (116.32.xxx.100)

    박칼린이 한국어 못하는 척을 했나요?
    사실 본 건 남자의 자격이랑 트로트의 민족밖에 없는데
    남자의 자격에선 부산에서만 쓰는 단어도 알고 있고 그러던데요

  • 55. ㅇㅇ
    '24.8.23 9:24 PM (180.71.xxx.78)

    못하는척 한게 아니라 어떤 단어구사를 못해서인가
    여튼 그래서 말한거에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한국말 이정도는 해야한다 하는게
    있는지 민망함에. 꺼낸말 같던데
    왜 못하는척이라 하시는지.
    굳이 까려면 좀 겸손한척 하더라구요.
    그정도말 못할수도 있는건데 ㅎ

  • 56. 저도
    '24.8.23 9:32 PM (218.239.xxx.115)

    봤는데 한국말 못하는 척 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인 정체성 드러내던데
    집안 얘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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