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머리아파요
생명공학이나
보건행정
뭐 이쪽으로 돌리는게 나을지
그냥 교과로 틀지
급너무바빠졌어요
내신은 2.6애매하고
모의고사는 국영수과(2) 21243
재수를 각오하고 던질까요?
학종내용은 진로선생님은
간호적합 우수하다고 아깝다는데
갑자기 저러니 멘붕이네요
하아 머리아파요
생명공학이나
보건행정
뭐 이쪽으로 돌리는게 나을지
그냥 교과로 틀지
급너무바빠졌어요
내신은 2.6애매하고
모의고사는 국영수과(2) 21243
재수를 각오하고 던질까요?
학종내용은 진로선생님은
간호적합 우수하다고 아깝다는데
갑자기 저러니 멘붕이네요
야멸차게 들리시겠지만
내신이 애매해서 서류평가를 열심히 하는 대학은 힘듭니다
그냥 선택과목 맞고
관련교과성적 나쁘지 않으면 아이가 원하는거 쓰세요
대학들도 진로가 바뀔 수 있다는 걸
다 알아요
멘붕일 것도 없어요
인서울 넘어가면 생기부 평가 거의 받지못합니다
어린 청소년들한테 진로 정하게 장제하는 현 학종 좀 문제인거 같아요.
어린 학생들이 진로를 모루겠거나 바뀔수도 있는데.
전공 자율전공이 더 확대 되든지..
자율전공학부 노려보세요. 서울여대 등...
문창과 나와 국문과 다니면서 신춘문예에 논술선생님 학원강사 하다가 갑자기 어느날 그냥 띵~~~
이제 글쓰기싫고 훨훨날고싶다
바로 쌈짓돈 털어 미국가서 비행학교가서 시간이수해서
파일럿하는 친구남편있어요
학종시대면
저에게 비행기는 미지의세계에 대한 도오전 입니다
없는말쥐어짜기 온갖서사투성이 하나마나한말해야
겨우 되겠죠
국민공통기본교육 잘받고 점수대로잘라서
가고싶을때 성적과시험만통과하면
누구든 어디든언제든 가라고해도
세상잘만돌아갑니다
간호가 싫어 어디를 가고 싶다고 하던가요?
딱히 가고싶은 곳도 없다면 일단 간호도 넣고 아이가 원하는 과도 넣어보세요
가고 싶어 가도 힘들어서 나올텐데
가기 싫다는거 억지로 보내면 부모님 원망할거 같아요
간호과 장점은 딱 하나 길이 많다는거 뿐
어린 청소년들한테 진로 정하게 장제하는 현 학종 좀 문제인거 같아요.
어린 학생들이 진로를 모루겠거나 바뀔수도 있는데.
=================================
이럴때는 안쓰는 전형이에요.
학종에 딱 적합한 친구들이 있어요.
그 친구들 뽑으려는 전형이죠.
학종 괴물이라고 하는.
간호여도 다른과 쓸 수 있어요.
엄청 불리하지 않아요.
그런거 걱정하고 원서 쓴 아이들 성적만 되면 합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