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당시에는 진짜 세련되고 재밌었겠어요.
그때 뭐하느라고 전 뜨문뜨문 봤을까요.
현빈은 연기나 인물이나 지금이랑 똑같네요
방영 당시에는 진짜 세련되고 재밌었겠어요.
그때 뭐하느라고 전 뜨문뜨문 봤을까요.
현빈은 연기나 인물이나 지금이랑 똑같네요
시청률 나왔던 드라마들 보면 나중에 봐도 재밌더라구요
저도 중고딩때 공부한다고 못봤던 드라마들 웨이브에서 찾아보는데 시절이 2,30년 지난것들인데도 재밌더라구요ㅋ
서울의달, 그대그리고나 그런거 나이 먹고 몇번 봤어요
118님 이야기가 맞아요..ㅎㅎ 시청률 잘나왔던거는 진짜 20.30년이 지난지금 봐도 재미있어요 .. 사랑이뭐길래 같은거는 유튜브에 있어서 보는데 왜 그렇게 히트쳤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대그리고나 같은것도 한번씩 엠비씨에서 무료로 다시보기 보여주는데 그런것도 재미있구요
저도 내이름은 김삼순 진짜 재미있게 본 기억이있어요..ㅎㅎ
커리프린스 1호점, 다시 봤는데 이것도 재밌어요. 안보셨으면 한번 보세요.
인생드라마에요..정말 재밌죠..현빈이 그떄 리즈시절
리메이크 했으면 좋겟어요~
정말 재밌었죠.
그 무렵 생각나는 드라마들이 꽤 있어요
그 전후로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든가
마이걸이라든가 포도밭 그 사나이라든가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든가.
그런데 삼순이가 당시 서른살인데 노처녀.ㅎ 그 당시는 그랬죠
삼순이 때 대학생 이었는데요
중간고사 기간이라 날밤 새서 공부 하면서도요
김삼순 드라마는 본방사수로 챙겨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뿡짝뿡짝뿡짝뿡짝 하는 bgm도 경쾌하니 좋네요..
김선아가 삼순이 역할을 너무 잘 소화했네요.
정말 재밌게 본드라마예요. 제 인생드라마중 하나.
방영당시엔 진짜 국민드라마라고 할 정도로 난리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1-2년에 한번씩은 봐요.그런데 현빈 결혼하고 나니까 좀 안봐지는...ㅎㅎ
한라산 장면 너무 좋았어서 친구랑 몇년전에 같은 코스로 다녀와서 같은 위치 찾아보면서 사진찍고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생전 티비나 드라마 안 보고 사는 사람인데요
몇 달전 부터 옛드라마 보고 있는데
명작이라고 할만 한 드라마 많았더라구요
개취긴 하지만
그 중 내이름은 김삼순도 포함
그리고 김선아 김희선 같이 나오는 드라마는 대박 재미있었구요
전 김삼순은 온리 다니엘 헤니땜에 봐서ㅎㅎ
삼순이역이 억지스럽게 느껴져서 거부감들었거든요.
부암동이 나와서 좋았고 잘생긴 헤니가 멋지게 나와서 좋았고ㅎㅎ
커피프리스나 그들이 사는 세상도 재밌어용
어머!!! 클래지콰이 숨겨왔던 나의~~~
이 노래가 삼순이 ost였네요.. 노래도 좋았어..
봉봉에 쇼콜라 어직도 찾아들어요..she is 하고
Ost 명곡
한라산에서 누구맘대로 했을때 온동네 여자들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는 ㅎㅎ
삼순이
삼순이 언니 커플
시장에서 금융업 하는 삼순이 엄마
여관하는 현빈 엄마와 비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가끔 챙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