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처럼 첨에 명문대학생들 모집하고 젊은 분위기로 이끌어서 신도를 모으잖아요
사이비인거 뽀록나서 신도들이 대거 탈퇴해도 반드시 남아있는 소수의 숫자만 있어도 해먹기 충분하고
충성심도 강해서 돈도 많이 갖다바치니까
Jms같은 일반인이 보기에 이해안되는 성범죄자라 해도 아직도 신도들 남아있는거 보세요
나는 신이다 pd잡아간 죄목이 조주빈이랑 같은 죄목이랍니다
그 신도들에 경찰 검찰이 있으니까
Jms처럼 첨에 명문대학생들 모집하고 젊은 분위기로 이끌어서 신도를 모으잖아요
사이비인거 뽀록나서 신도들이 대거 탈퇴해도 반드시 남아있는 소수의 숫자만 있어도 해먹기 충분하고
충성심도 강해서 돈도 많이 갖다바치니까
Jms같은 일반인이 보기에 이해안되는 성범죄자라 해도 아직도 신도들 남아있는거 보세요
나는 신이다 pd잡아간 죄목이 조주빈이랑 같은 죄목이랍니다
그 신도들에 경찰 검찰이 있으니까
지금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닐텐데요.
사기쳐서 죄지은것 나중에 죽으면 ᆢ
신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그때 영원한 형벌이 ᆢ
살아있을때는 잘못을 돌이킬 기회라도 있지만
죽으면 무서운게 기회가 없어요.
지옥의 무서운 고통이 시작될텐데 ᆢ 그걸 알고는 절대
사기못칠텐데 현세만 믿고사니 알수가 있나 ᆢ
죽어서야 깨달아도 때는 늦으리 ᆢ
학생들, 젊은이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위험한 이유는 따로 있죠
규칙이 있는데 젊은애들 알바시킵니다.
합숙하며 밖에 나가 알바시키고 받은 알바비는 80% 뜯어갑니다
예전에 사이비교회에 빠진 젊은이들이 빠져나오고 증언한 내용임
그래서 사이비종교들이 돈이 어마어마 하게 많죠
신자들을 착취하니까
룸싸롱 하다 절을 만들더라구요.
그게 수익이 몇배 남는다고..
세금도 안내고 종교인들 노났죠..그 비싼 땅에 십자가박힌 교회 건물 보세요. 으리으리하지..
일요일 아침 브런치 먹으로 남편과 수원 도심으로 나왔는데
너무나 인물이 좋은 남녀가 이상한 종교 안내지를 주더라구요
남자 인물은 키크고 피부 하얗고 인상도 선해 보이고
여자 인물은 화장 좀 해 놓으면 이런 저런 느낌 다 있을 균형미 있는 고급진 얼굴
남편에게 또 알려주고 싶은 병 발동하여
사이비 종교가 어떻게 젊은 애들을 포섭하는지..외모 중심으로 뽑는 것과
남자 꼬시기에 여자 신도 동원 등 자세히 알려주었죠..
일부 교회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성범죄 탄로나서 목사가 실형 살아도
끝까지 쉴드치고 두둔하고
피해자나 고발인 비난하는 교인들이 남아서
교회 안 망하고 돌아가더군요
그들이 믿고 섬기는게 도대체 뭔지
ㄴ
: 자기가 투자한 시간 열정 믿음이 사라지는 게 싫어서
작년에 춘천 갔었는데 역앞에서 젊은이들이 정명석 구명운동하고 있더라고요.. 깜놀
같아요.
진짜로 하느님을 믿는다면 감히 사이비 만들겠나요?
지옥 갈거 뻔한데.
지능의 문제임.
머리도 굴려야하구 보통 힘든일 아닐걸요.
무슨 그냥 교회안에도 비지니스로 나가지 믿어서 다니니 하면서 새벽기도 까지 나가는 시늉하는 친구들도 있구만 무신론자 타령은 그만두세요.
이단으로 유명한 돈 무지 많은 기독 계열 어떤 종교는 신도들 꽃팔고 앵벌이 시켰다고~
종교야 돈 되죠 이단 아니라도 목사들 자녀 중 유학 하는 경우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