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는 비공개 기간동안 접객의혹이 있었고
어린아이가 푸바오를 만지는 것 같은 사진도 있었는데
기지측에서는 해명을 못하고 불법촬영 운운만 했죠
러바오는 아예 대놓고 린이동물원에서 접객에 동원됐는데
그 후유증으로 눈주변 털이 빠질 때가 있어서 사육사들이 약 발라주고 그러나본데
러바오도 장난끼는 있지만 순둥하고 푸바오도 순하죠
후이바오같이 천방지축
백신 접종받고 따끔했다고 수의사 물어버리는 성질머리면.ㅎㅎㅎㅎ
얘가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니 뒤로 그런 짓은 못할 거란 생각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