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대책에 재건축 불 붙어" 잠실5단지 32억 근접, 목동·여의도 신고가

[누군좋겠네]

"8.8대책에 재건축 불 붙어" 잠실5단지 32억 근접, 목동·여의도 신고가

 

통상 아파트 매매 시장은 이른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기조가 뚜렷하지만, 최근 정부 8ㆍ8정책 등으로 인해 매수세가 재건축 단지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기존 토허제 지정 구역인 잠실·청담·대치·삼성이나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지역에서조차 단번에 1억원씩 뛰는 매매가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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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사입니다.

 

집값 올라서 좋겠네요. 그 지지자들....

[..]

요즘은 전정부 있던 자칭 벼락거지들
집은 다 사셨나 몰라.

[요즘]

재건축이 안 팔리나 보네요.
좃선은 무조건 반대로 해석

[근데]

종부세 내는 부자들은 국힘찍는거 맞아요.혜택이 어마어마하니...
친구도 집4채 있는데 엄청 세금 줄었다고.
근데 경기가 안즣아 사업은 망할지경이래요.
학원업하는데(예능) 역대급으로 신입이 안들어온다고
제가 그랬네요
그럼 똔똔이네ㅋ

[ㅇㅇㅇㅇ1]

첫댓님. 벼락거지 걱정은 마세요.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는데도
벼락거지 하소연이 하나도 없는 걸 보면
조정기에 이미 다 장만하셨나봐요.

부동산 상승이 끝날줄을 모르는데도
언론과 국민이 조용한 것도 윤석열정부의 능력 ㅋㅋㅋ
반포 국평이 50억이여도 조용한 나라.

[벼락거지는]

문이 낳은 윤이나 같다고 봅니다.
문이 한짓 똑같이하는 윤

[윗님 ㅠ]

문통은 막으려고 애썼지만 실패한 것
윤통은 죽자살자 부양하려고 기를 쓰는 것
이게 똑같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