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로 호텔잡고 가벼운 여행왔는데
넘 더워서 호텔방에만 있다가
유모차 타고 나가서 돌아다니고 외식하고
호텔방으로 돌아오니 아기가 막 울면서
방에 들어가기 싫대요
15개월밖에 안됐는데 여행와서 밖에서 논게 재밌었나봐요
늘 동네 유모차산책 정도만 하다가
생각해보니 한 두세달전쯤에도 호텔잡고 나들이했는데
그땐 안그랬는데 여긴 너무 좋은가봐요
몇달 더 커서 노는 즐거움을 알아서 그럴까요?
신기하네요
근교로 호텔잡고 가벼운 여행왔는데
넘 더워서 호텔방에만 있다가
유모차 타고 나가서 돌아다니고 외식하고
호텔방으로 돌아오니 아기가 막 울면서
방에 들어가기 싫대요
15개월밖에 안됐는데 여행와서 밖에서 논게 재밌었나봐요
늘 동네 유모차산책 정도만 하다가
생각해보니 한 두세달전쯤에도 호텔잡고 나들이했는데
그땐 안그랬는데 여긴 너무 좋은가봐요
몇달 더 커서 노는 즐거움을 알아서 그럴까요?
신기하네요
콧바람의 맛을 깨달은거죠.
아이 귀여워라
강아지들도 바닷가 호텔 데려가니 행복해하던데 엄마가 느끼는 게 맞죠
15개월이라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글만 봐도 너무 귀엽네요♡
아유! 귀여워라
와우 넘 귀여워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아기가 귀한 요즘 주변에 아기들 보기 힘들어요
어머 너무 귀여워요 !! 예쁜 아기 보고싶네요~~♡
저희 아이는 그맘때 호텔 들어가면서부터 좋아하더라구요
새로운 곳에 와서 재밌었나봐요.
그 재미에 놀러다니는 거죠
너무 귀엽잖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