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로도 못 적어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악플 달려 더 상처 받을까 그렇기도 하지만.
글로 적으면서 상기 되면 더 죽겠고 더 미치겠으니까 요.
제 멘탈이 약해 이런 걸까요?
진짜 속상한 건 뭘로도 위로 안 되잖아요.
그 느낌 아실까요?
여기 글로도 못 적어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악플 달려 더 상처 받을까 그렇기도 하지만.
글로 적으면서 상기 되면 더 죽겠고 더 미치겠으니까 요.
제 멘탈이 약해 이런 걸까요?
진짜 속상한 건 뭘로도 위로 안 되잖아요.
그 느낌 아실까요?
ㅇㅇ 무슨말인지 알것 같아요 쓰는것조차 엄두안나고 쓰며 리마인드되고 리플달려 리마인드되는것도 버겁고 악플은 더더욱
무슨 말인지 알죠. 그렇지만
죽고 사는 문제 아닌 다음에야 그냥 지나가는게 제일입니다.
" 말할 수 있다면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그런 말이 있어요.
경험상 죽을거같이 힘들땐 사실 이런글 한줄 쓸
여유도 안생겨요
전 챙피해서 주변에 말을 못해요 그래서 여기다가 적어요 짜증나는 리플도 있지만 피가되고 살이 되는 리플도 많아요
상담사에게 털어놓으면 되지 않나요?
더 상차받기 싫어서,,또한 남들 아는게 무서?싫어서..
뭔지 너무 잘 알것 같아요...
원글님 힘내세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