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으로 통화하는데
(거래처든 아니든.. 대부분 을인 입장입니다..)
아무리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도
직급 낮으면 경험 부족으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해괴한 논리를 내세우며
이상한 고집을 피웁니다..
직급 높은 사람들은
경험이 꽤 있으니 한두마디만 해도
기가 막히게 알아듣는데
본인들이 갑인걸 즐기며
능구렁이처럼 굴어요.
센스 있는 화법으로
내 편을 만들고픈데
쉽지 않아요..
먹고 살기 쉽지 않고요.. ㅠ.ㅠ
센스 화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